kbo, npb 그외 갈만한 경기

국내 배당 기준 1.61승 두경기 기아,kt 둘중 하나는 부러진다고 보고 기아팬심으로 승을 갔기때문에 키움 플핸을 봤습니다.
 짝꿍으로 묶어서 저는 기아승을 봤는데 키티승을 보시는분은 삼플묶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시즌 예전처럼 역배몰리면 정배 꿀이다 하고 몇번 갔다가 부러진 적이 많았습니다. 현시각 기준 키움승,플핸에 프로토 구매율이 더 많은데
 대략 120프로정도 환급율인데 이건 줘도 다른경기에서 벌면된다는 생각입니다(배팅회사입장에서)
 
 (번외로, 가장많이 몰린 경기는 15시 현재 lg승입니다.) 
 
 요미우리 한신 언옵 1/67vs 1.86 현재5연속언더(npb리그한정) , 세이부 오릭스 언옵동일 -> 저는 요미오바, 세이부언더 보고있습니다.
 ->경험인데 똑같은 배당을 같은시간대,리그에 줬을때는 정배정배가 10프로 역배정배가 70프로 역배역배가 20프로 정도 였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배당으로 패턴이 형성이 될때는  어느정도 이상 장줄은 반대로 끊는게 제 스타일이라.... 오늘 npb 언더배당 반대로 역배인 오바를 선택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