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O

유로든
 코파든
 어려워서 ...
 
 사실 축구 자체가 저는 가장어렵습니다
 
 암튼 요며칠 먹고 유로 코파 소소하게 먹고 있는 내용만 한번 공유드려봅니다
 
 왜냐면 아마 오늘이 마지막일 꺼 같거든요
 
 유로가 이제
  6일 두경기 
  7일 두경기
 10일 한경기 11일 한경기 15일 결승
 
 코파가 
 5일 한경기
 6일 한경기
 7일 두경기
 그러고 뭐 4강 34위전 하고 15일 결승
 
 유로 42경기 진행되는동안
 20번의 정배(그중 첫 5경기 정배입니다)
 16번의 무승부
 6번의 역배
 
 50프로도 안되는 정배.... 결과물 
 
 
 
 코파는 22경기 동안 16번의 정배 
 
 21일 부터 유로와 코파 같이 일어난 경기 
 보통 새벽에 유로 아침에 코파를 하죠
 
 4경기 진행된적이 8일
 6경기 진행된적이 이틀 이었는데 
 
 하루제외 무승부가 없던 날이 없었고
 그 하루도 역배가 있었습니다
 
 이야기가 쓸데 없이 길었는데
 
 오늘 있을 4경기 
 
 특히 유로는 정배 선택을 안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만약 유로 두경기 모두 정배나오면
 
 아침 코파에서 무승부든 플핸이든 노립니다
 
 이거로 그냥 크게는 어렵지만 손해 없이 축구 계속 이어나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