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1경기, K리그2 1경기

* SSG vs KT
 - 공격친화의 문학에서 양팀 이틀간 언더 
 - 오늘도 언더일까? 타고투저의 kbo에서 어울리지 않다
-  첫 수원 3연전 때는 첫 이틀간은 오버, 마지막 날은 언더
 - 오늘도 오버 타이밍을 보고 있고,
 - 게다가 양팀 선발, 쓱의 엘리아는 전년만 못한 페이스
 - 크트의 육청명은 오버 페이스
 - 비록 이틀간 언더 경기들이었지만, 양팀 똑같이 평균 3.5점씩을 기록
 - 방망이가 예열되었다는 상황에, 불펜 소모는 컸다는 점을 봐서
오버
 
* 수원 vs 경남
 - 수원이 올해 2부 리그로 옴에 따라, 오랜만에 만나는 양팀
 - 사실 1부 시절에는 수원이 경남보다 성적은 위였어도, 고전
 - 수원은 현재 도장깨기를 하는 듯 연승 질주
 - 서포터 프렌테 트리콜로의 열띤 원정 응원 덕분에 K2리그 팀들의 관중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는 스포츠 뉴스들의 보도
 - 팀 내외적으로 분위기가 너무 좋으며, 제일기획에 인수된 이래로 구단에서 선수영입, 홍보 등에 처음으로 열성적 투자
 - 경남의 경기력을 떠나 분위기가 좋다 못해 뜨거운 수원의 연승은 계속 이어질 전망
 수원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