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전패중인 kt와 롯데를 우선적으로 봐야할 것 같은데
 
 오늘은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둘중 하나를 고른다면 kt가 확률이 더 높아보입니다. 
 
 이강철 감독이 부임한 19시즌부터 두산은 kt에게 상대전적으로 계속 열세였습니다.
 
 19~22년까지는 7승9패로 그렇다고 쳐도 23년에는 4승 12패 / 24년 5승 10패 1무 
 
 이강철 감독이 부임하고 두산과의 정규리그 전적은 58승 37패 1무로 승률이 6할이 넘습니다 
 
 서론이 길었는데 이런점들 때문에 롯데와 kt중에 하나를 고르라면 kt를 고르겠죠...
 
 구매율에서도 현재 기준 롯데는 압도적으로 선택을 받지 못하고 있군요.... 
 
 심지어 선발이 사생활 이슈의 나균안이라......
 
 제가 두산팬이라서 잘 아는데... 튼동.. 김태형 감독은 마지막 시즌을 제외하면 15년부터 21년까지 기아에게 상대전적에서 밀린적이 없습니다...
 
 튼동은 흔히 말하는 더비에 굉장히 강한 감독입니다.
 
 vs LG , vs 기아 , vs NC 등 .....
 
 한국시리즈 7번 연속 올라가는 동안
 
 튼동에게 강했던 팀은 15삼성 / 19~21 KT와 키움 /20 NC,삼성 / 21 롯데  
 
 10번 뿐입니다. 다음 시리즈가 NC인데 오늘이나 내일 승리가 반드시 이뤄져야겠네요! 
 
 안전하게 플핸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