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저녁에 배당과 구매율에 따라 여러 변동이 있겠지만
 
 오늘은 토사장, 특히 베트맨의 복수하는 날입니다.
 
 어제 남농 2경기, 여농 1경기, 여배 1경기 심지어 대한민국 승과 오버까지 어제 저녁경기 못 드신분들 거의 없으셨을 겁니다.
 
 오늘은 야구만 딱 5경기 있습니다.
 
 제대로 안 봐도 몰릴 경기는
 
 1번 축으로 키움 반대와 키움 오버를 선택하고
 
 3패 중인 롯데 혹은 KT를 고민하다가 조금 더 확률이 높아 보이는 (경기 외적으로도 생각해서) 
 
 KT선택
 
 딱 여기까지 일반적인 시나리오입니다. 
 
 그럼 저중에 1개 ~ 2개는 반대로 가면 되지 않을까.... 
 
 역시바로 키움 언오버 기준점 11.5점까지 올랐군요. 
 
 제 생각에는 오늘 가면 안되는 경기가 키움 경기입니다. 
 
 국야는 가장 오버 스러운 경기 / 가장 플핸 스러운 경기 는 일단 제외해야합니다.
 
 플핸으로 가장 많이 볼 것 같은 경기는 삼성이 아닐지...  이것또한 구매율과 배당등 고려해서 배당 뜨면 다시 올려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야구 정말 좋아해서 이번 KBO와 MLB는 제대로 각잡고 집중하면서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