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4 23:38

적중 03/05 NBA 2-2 (프리뷰 참고)

프로필사진
최근 3개월 전적

Profit: -639 │ ROI: 93%

PRIVIEW

기존에 [03/05 NBA 2]를 구매하신 분은 해당 팁 댓글란 확인하시면 픽 확인 가능합니다.

 스포츠 배팅에 있어 지양해야하는 배팅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려 합니다.

 스포츠 배팅은 기본적으로 확률 싸움이기 때문에 아무리 분석을 열심히 했다고 해도 틀리는 경우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최대한 많은 경기를 맞추려고 하기 보다는 투입 대비 산출의 최적값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산술적으로 1.90 배당은 승률 53%가 손익분기점으로, 1.90 배당의 경우 50 대 50의 확률이기 때문에 본인의 분석과 노력으로 3%만 올려도 본전을 취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1.50~1.60 배당은 67~63%가 손익분기점으로, 3개 중 과반을 적중하여도 본전 내지 약손해/약수익으로 투입 대비 산출이 매우 부실하게 됩니다.

 이러한 케이스로 수익을 내려면 70%의 승률이 나와야 수익이 되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1.50 1.60의 배당은 지양하고 기준을 올려서라도 1.90에 맞춰서 배팅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외의 제가 배팅하면서 느꼈던 지양해야하는 배팅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으니 한 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팀 이름값만으로 하는 배팅
 - 장줄에만 의지하는 배팅
 - 양팀의 특성, 성향, 최근 동향을 고려하지않는 배팅
 - 라인업 변화, 부상자 발생 등의 이슈를 고려하지 않는 배팅
 - 픽에 대한 확신없이 그냥 찍어보는 배팅

 야구 시즌이 되면 MLB와 KBO도 진행할 예정이기 때문에 경기 관람과 함께 수익도 가져갈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INFORMATION
TIPSTER PICK
총 배당 : 1.90
CONTENTS

10:00 밀워키 vs LA클리퍼스

[시즌 성적]


밀워키

- 시즌 40승 21패(65%) / 홈 24승 7패(71%)

- 시즌 핸디캡 26승 34패 1무(42%) / 홈 핸디캡 13승 16패 1무(43%)

- 최근 7승 3패(70%) / 최근 핸디캡 7승 3패(70%)


LA클리퍼스

- 시즌 39승 20패(66%) / 원정 18승 12패(60%)

- 시즌 핸디캡 31승 28패(52%) / 원정 핸디캡 16승 14패(53%)

- 최근 5승 5패(50%) / 최근 핸디캡 3승 7패(30%)


[팀별 라인업]

밀워키: 데미안 릴라드 - 말릭 비즐리 - 제 크라우더 - 야니스 안테토쿤포 - 브룩 로페즈

LA클리퍼스: 제임스 하든 - 테런스 만 - 폴 조지 - 카위 레오나드 - 이비차 주바치


[분석]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5연승에 성공하여 전반기에 겪었던 어려움을 완전히 씻어내린 밀워키와


LA레이커스전 패배까지만 해도 주춤하나 싶었지만 워싱턴전 25점차 대승, 미네소타전 승리를 통해 분위기 쇄신에 성공한 LA클리퍼스가 맞붙습니다.


밀워키는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5경기에서 평균 97.2실점을 기록 중입니다.


해당 기록은 동 기간 내 리그 1위의 기록이며 100점 미만을 기록한 팀이 없을 정도로 압도적인 기록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이전까지만 해도 트랜지션을 즐겨 사용하여 페이스가 빨랐던 밀워키이지만 최근에는 95.5로 그 페이스가 상당히 느려지면서 수비력에 더욱 보탬이 되는 모습입니다.


일반적으로 템포를 낮추면서 수비에 치중하는 경우 득점 부분에 있어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페이스를 상당히 낮췄음에도 불구하고 밀워키는 5경기 동안 매 경기 111점 이상을 기록하였습니다.


페이스 95.5에 110득점 이상이라는 것은 공격 작업이 상당히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LA클리퍼스도 페이스를 낮추는 모습이긴하지만 공격 작업에서의 효율성이 완전히 다른 모습이기 때문에 밀워키의 승리를 예상하는 바입니다.


= 밀워키 핸디캡 승

주력 : MIL Bucks WIN -5.0
프로필사진
은둔고수

은둔고수 팁스터를 후원으로 응원해주세요!

구매 후 댓글이 작성 가능합니다.
순위 이름 프로핏 ROI PICK
1 임학동토쟁이 +1092 110 % 159
2 축천 +564 108 % 77
3 마고맨 +353 276 % 4
4 루이 +263 106 % 66
5 복수혈전 +251 351 % 2
6 토신노영진생 +204 304 % 2
7 시드니버거맨 +170 270 % 2
8 김삼덕 +161 181 % 4
9 언더독스 +123 161 % 4
10 황태자오빠 +118 159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