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어제 국내경기 
 남자농구3경기
 여자농구1경기
 배구 2경기
 
 올정배 마핸 나왔던..
 
 못먹은 사람이 거의 없었을 그런 날이었죠
 
 정말 감독 놀음인 국내 경기들에서 기준점과 핸디값은 중요합니다.
 
 공교롭게도 남농은 경상도 4팀이 모두 경기하는 날이네요
 
 모비스가 이기면 오버
 LG가 이기면 언더
 라고 모두들 당연히 생각하고 첫경기 접근하실겁니다.
 
 또한 계속 형한테 지고 있는 동생 울산의 조동현감독을보고 이경기를 엘지승과 언더로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경기는 모비스 승과 언더로 갑니다.
 
 플옵에서 만날팀들에게 상대전적이 안좋은 몹이 하나씩 청산하고 있는 상태로 모비스를 선택하고 싶은데 기준점이 높지 않다?
 
 둘중하나는 꼬시는 거죠
 엘지승 혹은 오버 고르라고 유혹하는거같은..
 
 걸리는 것은 정역이 바뀐것과 초기기준대비 너무 올라버린 기준점....
 
 초기배당을 봤을때부터 모비스 승과 언더를 보고있었습니다.
 
 정역이 바뀌어서 1순위를 언더로 바꿉니다.
 
 일단 니콜슨이 아웃 
 
 지난경기 벨란겔은 시간여행을했죠ㅋ
 
 오늘은 kcc를 위한 발판일 것이다..
 
 Kcc승 언더
 
 1순위 울산 언더
 2순위 부산 언더
 3순위 부산 마핸
 4순위 울산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