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29 14:42 | 댓글 6

비적중 1-30 해축 Ⅰ

프로필사진
최근 3개월 전적

Profit: -100 │ ROI: 0%

PRIVIEW



또 한번 연패가 이어지고 있는데 조금의 당혹스러움과 죄송함을 적중으로서 꼭 보답과 반등을 약속드립니다

INFORMATION
TIPSTER PICK
TIPSTER PICK
총 배당 : 3.53
CONTENTS



또 한번 연패가 이어지고 있는데 조금의 당혹스러움과 죄송함을 적중으로서 꼭 보답과 반등을 약속드립니다

오늘은 주력팁을 별개로 몇경기 팁을 따로 올릴 생각입니다 개인적인 성적관리상의 이유이고 메인팁 구매시 

전체 경기 내용과 코멘트 볼 수 있게끔 하겠습니다 


자 그럼 오늘의 주력 두경기 먼저 코멘트하고 도전합니다


아시안컵 16강 4경기 카타르 vs 팔레스타인 경기 입니다


카타르는 모두가 다 알다시피 이번 대회 개최국으로서 조별리그 A조 에서 3경기 모두 전승을 거두고 올라왔습니다

상대 팔레스타인은 C조에서 이란과 아랍에미리트에게 밀려 조 3위를 차지했지만 추가진출권 3번째로 획득하면서 16강 진출에 성공하였습니다

이번 16강전 대결은 홈 팀의 이점과 대회 3골을 넣으며 득점왕 경쟁에 가세한 아피프를 필두로 하는 카타르의 전력적 우위로 보여집니다

큰 이변없이 카타르가 승리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카타르 승



짝으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16강 경기 세네갈 vs 코트리부아르 의 경기 보겠습니다

디펜딩 챔피언 세네갈과 홈 개최국 이점이 있는 코트디부아르의 대결입니다

앞선 조별리그 세경기 에서 모두 멀티골을 득점하며 과연 디펜딩 챔피언 다운 모습들을 보여주고 16강에 진출한 세네갈

반면 조별리그 첫경기를 홈 기세를 살려 승리했지만 이후의 나이지리아와 적도기니 상대로 힘없이 패배한 코트디 부아르 

참고로 토너먼트 탈락이라는 불명예스러운 일이 확정되다 시피 했던 코트디 부아르는 추가 진출권 4번째로 간신히 진출을 했습니다

첫경기 승리가 없었다면 허탈하게 탈락해버리는 일이 발생할 뻔 했죠

코트디부아르의 조별예선 경기결과들에서 알 수 있다 시피 경기력에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적도기니와의 경기에서는 4골을 실점한 것도 실점한 것이지만 슈팅 22개를 때리고도 유효슈팅은 단 3개에 그쳤다는 점 

골을 기록하지 못했다는 점들이 더욱 아쉬운 결과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물론 골운도 따라주지 않았고 두번의 오프사이드 골이 있었지만 이번 16강에서 맞붙는 상대가 세네갈 입니다

쿨리발리를 기점으로 탄탄한 수비는 이번대회에서 단1골을 실점하고 있고 사르와 마네 등 막강한 공격진은 세경기에서 무려 8골을 넣고 있습니다

두 팀의 대결은 최근 아프리카 네이션스 챔피언십 대회에서 조별리그에서 맞붙은 적이 있습니다

이 대회의 네이션스컵과 다른 특징은 자국리그에서만 뛰고 있는 선수들만이 출전 가능한 대회입니다

즉 예를 들면 이집트의 살라 , 세네갈의 마네,사르 이런 선수들이 참가할 수가 없는 대회이죠 

근데 최근 대회 2022 아프리카네이션스 챔피언십 우승팀이 세네갈 입니다 

한마디로 자국리그 선수들만 뛰고도 아프리카 대회에서 우승한적이 최근이다 그런겁니다 

또한 물론 앞서 이야기한 조별리그에서 코트디 부아르를 만나 1대0으로 승리한 전적이 있습니다 

결론 모든 것들을 종합해서 고려하고 경기 예상했을 때 세네갈의 승리가 유력해 보입니다

이변이 있다면 코트디의 홈 이점을 살린 무승부 정도 겠죠 

그래도 결론적으로 전력적 우위와 한층꺾인 코트디의 기세를 보고 세네갈의 승리 예상해 봅니다


세네갈 승 / 핸무


주력 : Senegal WIN + Qatar WIN
프로필사진
Majestic

Majestic 팁스터를 후원으로 응원해주세요!

구매 후 댓글이 작성 가능합니다.
순위 이름 프로핏 ROI PICK
1 포르날 +2065 106 % 330
2 와 규. +1640 112 % 145
3 Rich +470 139 % 12
4 마고맨 +353 276 % 4
5 복수혈전 +251 351 % 2
6 토신노영진생 +204 304 % 2
7 홍구 +178 116 % 12
8 황태자오빠 +171 124 % 7
9 시드니버거맨 +170 270 % 2
10 김삼덕 +161 181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