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24 21:58 | 댓글 1

적중 01/25 NBA (2 Pick)

프로필사진
최근 3개월 전적

Profit: -639 │ ROI: 93%

PRIVIEW

유료픽에는 그 날의 확률이 높은 1~2개의 메인픽만 게시할 예정입니다.

 그 외의 서브가 되는 픽은 무료픽 혹은 유료픽 댓글에 작성할 예정이오니 참고 바랍니다.

 * 금일 메인픽은 2경기로, 하나만 구매하셔도 2가지 픽 모두 확인 가능합니다.

 - 대상 경기 -     

 09:00 워싱턴 vs 미네소타

 11:30 샌안토니오 vs 오클라호마

INFORMATION
TIPSTER PICK
총 배당 : 1.90
CONTENTS

09:00 워싱턴 vs 미네소타


[시즌 성적]


워싱턴

- 시즌 7승 35패(16%) / 홈 3승 16패(15%)

- 시즌 핸디캡 20승 20패 2무(47%) / 홈 핸디캡 7승 12패(36%)

- 최근 1승 9패(10%) / 최근 핸디캡 4승 5패 1무(40%)


미네소타

- 시즌 30승 13패(69%) / 원정 13승 9패(59%)

- 시즌 핸디캡 22승 21패(51%) / 원정 핸디캡 10승 12패(45%)

- 최근 6승 4패(60%) / 최근 핸디캡 6승 4패(60%)


[팀별 라인업]

워싱턴: 타이어스 존스 - 조던 풀 - 데니 아브디자 - 카일 쿠즈마 - 대니얼 가포드

미네소타: 마이크 콘리 - 앤서니 에드워즈 - 제이든 맥다니얼스 - 칼 앤서니 타운스 - 루디 고베어


[분석]

애틀랜타와의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이후로 내리 4연패를 기록하면서 시즌 단 7승에 멈춰있는 워싱턴과

약체로 평가 받는 샬럿과의 경기에서 칼 앤서니 타운스의 62득점 퍼포먼스에도 불구하고 샬럿에게 승리를 내준 미네소타가 맞붙습니다.

미네소타가 직전 샬럿과의 경기에서 패배한 과정에서 여러 오심이 있었으나 결과적으로 미네소타의 패배가 공식 결과로 인정된 바 시즌 2번째 2연패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마이크 콘리가 부재 하였음과 동시에 미네소타의 직전 경기 패배 후 저실점 트렌드를 살펴보았을 때

워싱턴을 상대로 디펜스하기 상당히 좋은 매치업을 가지고 있는 미네소타이기에 미네소타가 다득점을 한다고 하여도 그에 상응하지 못하는 워싱턴의 득점력이 예상되기 때문에 저득점의 경기를 예상합니다.

= 언더




11:30 샌안토니오 vs 오클라호마


[시즌 성적]


샌안토니오

- 시즌 8승 35패(18%) / 홈 3승 16패(15%)

- 시즌 핸디캡 21승 22패(48%) / 홈 핸디캡 9승 10패(47%)

- 최근 3승 7패(30%) / 최근 핸디캡 8승 2패(80%)


오클라호마

- 시즌 30승 13패(69%) / 원정 13승 8패(61%)

- 시즌 핸디캡 28승 15패(65%) / 원정 핸디캡 12승 9패(57%)

- 최근 7승 3패(70%) / 최근 핸디캡 5승 5패(50%)


[팀별 라인업]

샌안토니오: 트레 존스 - 데빈 바셀 - 줄리안 샴페그니 - 제레미 소한 - 빅터 웸반야마

오클라호마: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 - 조시 기디 - 루겐츠 도츠 - 제일런 윌리엄스 - 쳇 홈그렌


[분석]

직전 필라델피아와의 경기에서 조엘 엠비드의 70득점 퍼포먼스의 희생자가 된 샌안토니오와

포틀랜드와의 경기에서 불거진 오심 논란 속에 2점 차 승리를 거둔 오클라호마가 맞붙습니다.

오클라호마는 이번 시즌 치뤄진 6번의 백투백 경기에서 평균 241.6의 합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평균 130.1득점을 기록하면서 득점력 부분에서 과연 이것이 백투백을 치르는 팀의 에너지 레벨이 맞는가 생각이 드는 수준입니다.

더불어 샌안토니오는 페이스가 상당히 빠른 팀이기 때문에 양 팀의 특성이 합해져 다득점 경기가 나올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 오버

주력 : 오버 241.0
프로필사진
은둔고수

은둔고수 팁스터를 후원으로 응원해주세요!

구매 후 댓글이 작성 가능합니다.
순위 이름 프로핏 ROI PICK
1 임학동토쟁이 +1092 110 % 159
2 축천 +564 108 % 77
3 마고맨 +353 276 % 4
4 루이 +263 106 % 66
5 복수혈전 +251 351 % 2
6 토신노영진생 +204 304 % 2
7 시드니버거맨 +170 270 % 2
8 김삼덕 +161 181 % 4
9 언더독스 +123 161 % 4
10 황태자오빠 +118 159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