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1. UTA vs TOR
 
 가장 의심가는 경기입니다.... 
 
 아시다시피 토론토는 리빌딩선언하고,
 ( 근데 리빌딩이라고 하기에는 데려온 RJ배럿은 자이언, 모란트에 이은 19드래프트 3순위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토론토가 트레이드를하고 디트로이트에게 집니다. (이 경기 배럿과 퀴클리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 트레이드 해온 선수들과 뛴 경기 6경기 3승 3패 / 핸디 기준 5승 1패입니다.
 
 유타는 더 가관입니다. 
 유타가 12월 시작 전에 6승 13패로 
 샌안 - 멤피스에 이어서 13위였습니다. 포틀랜드보다 밑에 있었습니다. 
 12월 시작하고도 유타는 1승 4패로 시작이 매우 안좋았지만
 그 이후 16경기에서 12승 4패입니다. 
 1월만 5승 1패입니다. 
 참고로 1월에 승률 1위팀이 인디애나 / 뉴욕 / 클리퍼스 / 유타  4개팀만 5승 1패입니다. (어제 뉴욕은 졌고 / 오늘 현재는 클리퍼스와 인디애나는 이기고 있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당이 왜 이럴까.... 심지어 유타의 홈인데
 
 1월 6경기 핸디 5승 1패의 원정 6연전 마지막의 토론토와
 1월 6경기 5승 1패 ( 핸디 4승 2패)의 홈팀 유타... 
 일단 유타가 내일 홈 2연전으로 레이커스와 백투백 예정입니다.
 특별히 결장자도 없는 유타입니다. 홈에서의 핸디 성적은 17경기 13승으로 매우 좋습니다.
 
 배당을 봐서는 유타승이 선뜻 손이 안갑니다... 너무 고배당이고 핸디값도 ... 
 
 이 경기의 1순위는 오버 입니다. 홈보다 원정에서 오버가 많은 토론토 / 원정보다 홈에서 약간 오버가 더많은 유타입니다.
또한 유타는 마핸으로 3점 이하 받은 경기 3경기 모두 오버 기록중입니다. (토론토는 8경기 4오버)
 243점까지 기준점이 올랐는데, 240이상 기준점 경기에서도 두팀모두 5할 이상의 오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1순위 오버
 2순위 유타승 (배당이.... 왜 높은지 저는 못찾겠네요)
 
 
 2. DEN vs NOP
 
 5점대에서 8.5까지 오른 핸디값이 다시 5.5까지 내려왔습니다.
 
 상관없습니다.
 
 뉴올리언스는 이번 시즌 8점 이하로 플핸받은 경기 16경기에서 12번의 핸디승 기록중입니다. 
 반대로 8점이하 마핸 받은 23경기 핸디 8승뿐인 덴버입니다.
 
 해당 구간에서는 뉴올리언즈는 핸디 5승 1패 / 덴버는 핸디 4승 7패 기록중입니다.
 
 이 경기 시작이 12시인데.. 제일 확실한 것은 해외 기준점이 230보다 더떨어 지면 언더가 1순위 / 그냥 현재처럼 230점대면 뉴올 플핸이 1순위입니다.
 
 구간은 언더가 더 좋습니다.
 
 뉴올플핸 /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