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11 21:42 | 댓글 1

비적중 NBA

프로필사진
최근 3개월 전적

Profit: -200 │ ROI: 0%

PRIVIEW

NBA 3경기입니다. 새벽 경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INFORMATION
TIPSTER PICK
TIPSTER PICK
총 배당 : 3.00
CONTENTS

클리블랜드 대 브루클린

 이 경기는 글로벌게임으로 파리 중립구장에서 치뤄집니다. 

 클리블랜드는 갈랜드, 모블리가 여전히 결장합니다.
 브루클린은 기존 결장자인 벤 시몬스 외에 디애런 샤프가 추가 결장합니다.

 최근 맞대결 두 경기는 접전 양상이었습니다. 객관적인 지표만 살펴보면 리그 최하위 수준의 3점 수비를 보이고 있는 브루클린이 클리블랜드 상대로 고전해야 하지만 예상 외로 경기를 리드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클러치에 들어서면 공수 양면에서 부진했고 결국 클리블랜드가 역전승을 거두었습니다. 

 지난 시즌 트레이드 이후 브루클린의 꾸준한 약점은 클러치 해결사 부재입니다. 트레이드 이후 클리블랜드 상대로 3연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번 맞대결 역시 이는 큰 변수가 될 것입니다. 

 브루클린이 승리하기 위해선 클러치까지 가지 않고 점수를 벌리는 것뿐인데 현재로서 가능성은 희박해보입니다. 두 팀 모두 충분한 휴식일이 있었기에 중립구장이라고 하더라도 많은 득점을 주고 받는 경기가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225.5 오버/ 클리블랜드 승

 댈러스 대 뉴욕닉스

 댈러스는 돈치치, 엑섬, 라이블리, 클레버가 결장합니다.
 뉴욕은 시즌 아웃된 미첼 로빈슨 외에 결장자가 없습니다.

 댈러스는 직전 경기 홈에서 멤피스 상대로 졸전 끝에 패배했습니다. 돈치치가 부상 후유증으로 득점 볼륨은 채웠지만 효율 면에서 좋지 못하면서 고전했습니다. 

 뉴욕은 트레이드로 아누노비를 데려온 이후 5연승을 기록 중이며 세부 지표 면에서도 굉장히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뉴욕의 현재 유일한 불안요소는 센터진의 뎁스입니다. 하르텐슈타인과 심스 뿐이기 때문에 하르텐슈타인이 파울 트러블이라도 걸리면 경기력이 흔들릴 수도 있습니다.

 뉴욕의 불안요소인 센터진 뎁스 문제가 댈러스에게도 해당되기에 불안함이 어느 정도 상쇄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뉴욕의 연승을 예상합니다.

 뉴욕 승

 레이커스 대 피닉스

 레이커스는 하치무라의 결장 가능성이 높고 빈센트가 결장합니다.
 피닉스는 데미안 리 외에 결장자가 없습니다.

 레이커스는 다빈 햄 감독이 입지가 크게 흔들리던 시점에서 홈에서 2연승을 거두며 한숨 돌렸습니다. 클리퍼스 전에서는 상대의 야투 난조가, 토론토 전에서는 앤서니 데이비스의 활약이 결정적이었습니다. 

 피닉스는 듀란트, 부커, 빌이 모두 나온 경기에서 2연패를 기록하며 분위기가 처진 상태입니다. 조직력을 맞출 시간이 부족했고 빌이 부상 후유증으로 폼이 별로 좋지 못한 것이 치명적입니다. 또한, 벤치 자원 운용 역시 시즌 초 중용되던 굿윈, 와타나베를 배제한 것이 악수로 작용했습니다. 직전 경기에서 가비지 타임에 투입된만큼 이번 경기에서는 다시 변화를 가져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피닉스의 감독인 보겔은 레이커스에서 우승을 이뤄냈지만 이후 성적부진으로 매우 안좋게 경질되었습니다. 피닉스에 부임한 이후로 아직까지 레이커스 상대로 승리가 없는데 3경기 모두 5점차 이내 접전 승부였습니다. 듀부빌이 가동된 채로 붙는 것은 처음인만큼 내일 경기 승리를 통해 분위기 반전시키고자 할 것으로 보입니다.

 레이커스가 홈 2연승으로 한숨 돌렸지만 디 러셀은 언해피 선언을 했고 팀 분위기가 아직 완전히 수습된 것은 아닙니다. 피닉스가 고전했던 클리퍼스에 비해 레이커스의 볼 핸들러 압박은 강하지 않습니다. 내일은 피닉스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피닉스 승

주력 : 오버 225.5 + NY Knicks WIN
프로필사진
tatum

tatum 팁스터를 후원으로 응원해주세요!

구매 후 댓글이 작성 가능합니다.
순위 이름 프로핏 ROI PICK
1 은둔고수 +1639 106 % 255
2 Rich +754 136 % 25
3 스팬덤SD +460 111 % 42
4 마고맨 +353 276 % 4
5 +256 105 % 50
6 라우영 +251 184 % 5
7 복수혈전 +251 351 % 2
8 마카오정 +249 183 % 3
9 시드니버거맨 +170 270 % 2
10 김삼덕 +161 181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