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08 22:29

적중 NBA

프로필사진
최근 3개월 전적

Profit: -200 │ ROI: 0%

INFORMATION
TIPSTER PICK
TIPSTER PICK
총 배당 : 2.93
CONTENTS

주력

 샬럿 대 시카고

샬럿은 볼, 헤이워드, PJ워싱턴, 마크 윌리엄스 여전히 결장

시카고는 라빈, 부세비치 직전 경기 복귀전 벤치 시작 이번 경기도 비슷할 것으로 보임. 카루소, 팻윌이 출전 가능한 상태였다가 경기 직전 아웃으로 바뀌었는데 이번 경기도 출전 여부 불투명한 상황

샬럿의 최근 3경기 수비적인 운영으로 저득점 양상의 경기가 나왔는데 홈에서 변화 시도할지가 변수, 원정 6연전 중 후반 3연전에서 발생한 문제로 단순히 체력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전략일뿐 이번 경기부터 다시 오버 팀으로 바뀔 가능성도 충분함.

베트맨 기준 216.5는 충분히 낮은 기준점으로 직전 경기 같은 기준점에서 언더가 나왔다는 심리적인 장벽이 있지만 그래도 오버를 가는 것이 나은 선택

216.5 오버

 밀워키 대 유타

밀워키의 2명의 볼핸들러 릴라드와 페인이 모두 결장함.

지금 밀워키 마핸의 구매율은 둘 다 직전 경기에서 최악의 폼을 보여주었기에 없는 것이 오히려 낫다는 심리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이는데 전혀 합리적이지 못한 선택임.

지금 밀워키의 로스터 상 포인트가드가 가능한 것은 2년차 투웨이 계약 선수인 타이타이 워싱턴뿐임. 결국 보조 핸들러들을 끌어다가 1번 자리에 두고 야니스, 미들턴에게 볼 전달만 한 뒤 맡겨야 되는 상황인데 48분 내내 이걸 반복하면 어느 팀이라도 대응할 수 있고 더군다나 미들턴의 폼도 좋지 않음.

최근 5경기 4승 1패를 기록하고 있는 유타가 충분히 선전할 수 있는 상황임.

유타 9.5 플핸승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부주력

 인디애나 대 보스턴

직전 맞대결 테이텀 활약으로 승리, 테이텀 발목관리, 포르징기스는 눈 부상, 하우저는 어깨통증로 출전 불투명

보스턴이 직전맞대결 승리를 거둔 팀 상대로 정배를 받은 경우 원정에서 5승5패 핸디 기준 3승7패인데 7연패 후 3연승 중, 같은 상황에서 언옵은 5옵 5언인데 옵 3경기는 연장가서 오버가 난 걸 감안하면 언더가능성 높은 편.

직전 맞대결 저득점 양상의 경기가 나왔음에도 여전히 높은 기준점이 주어짐. 대세를 따라 언더를 택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수 있음

인디애나 플핸/244.5 언더

워싱턴 대 오클라호마

오클라호마는 원정 연전 중 3번째 경기. 애틀란타 전부터 꼬이기 시작해서 브루클린 전에서도 고전함.

앞선 두 경기 고전의 가장 큰 이유는 리바운드 열세. 애틀란타나 브루클린은 리그 상위권 수준의 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지만 워싱턴은 전체 꼴지임.

오클라호마가 상대적으로 편하게 경기 운영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다만, 오클라호마 역시 리바운드 리그 전체 28위를 기록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워싱턴에게도 리바운드를 밀릴 시 경기 결과를 장담할 수 없음.

오클라호마의 일반승은 배당 메리트가 거의 없지만 그래도 간다면 일반승까지만 추천하며 기준점이 높지만 오버를 예상함.

오클라호마 일반승/245.5 오버

마이애미 대 휴스턴

마이애미는 서부 원정 5연전을 치르고 홈으로 돌아왔음. 휴스턴은 홈 7연전을 마치고 동부 원정 경기를 치르게 됨. 직전 경기 마이애미는 졸전 끝에 패배했고 휴스턴은 선수 공백 속에서도 밀워키를 잡아냈음에도 불구하고 마이애미가 정배인 이유는 이러한 일정의 영향과 상대 전적의 우위를 고려한 것으로 보임. 

마이애미의 일반승까지만 주력이 아닌 부주력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

마이애미 일반승

주력 : MIA Heat WIN + IND Pacers WIN +4.0
프로필사진
tatum

tatum 팁스터를 후원으로 응원해주세요!

순위 이름 프로핏 ROI PICK
1 은둔고수 +1939 108 % 253
2 Rich +754 136 % 25
3 스팬덤SD +408 110 % 66
4 마고맨 +353 276 % 4
5 라우영 +251 184 % 5
6 복수혈전 +251 351 % 2
7 +206 104 % 59
8 시드니버거맨 +170 270 % 2
9 김삼덕 +161 181 % 4
10 언더독스 +123 161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