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오픈마켓
NBA
 1월 7일 NBA는 조합의 승리였습니다.
2경기는 모두 맞았지만
뉴욕마핸
휴스턴 언더 / 역배
2경기는 모두 틀렸네요
인디애나 플핸 / 오버
필라델피아 마핸 / 오버
선택과 집중으로 
저도 프로핏 관리 좀 하겠습니다 
이번주는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9경기 전경기 코멘트와 정보 적어두었습니다. 참고하시면 도움될겁니다. 
글이 상당히 기네요ㄷㄷㄷㄷㄷㄷㄷ
픽만 보고 싶으신 분들은 쭉 내려서 아래 댓글만 확인하셔도 됩니다.
TIPSTER PICK
TIPSTER PICK
총 배당 : 3.00
현재 팁을 올리는 시간은 상당히 이른 시간이기 때문에,
대응 가능한 내용은 댓글로 남겨드리겠습니다.
저도 직장인이라.. 3시 경기와 5시 경기는 대응이 불가 하지만...
8시 경기부터는 변동 있으면 바로 댓글로 남겨드리겠습니다.
1. CLE vs SAS
 
CLE -  갈랜드 / 모블리 OUT
SAS - 콜린스 OUT
          브래넘 / 존슨 / 맥더멋 / 소한 GTD
현재 9.5에서 10.5로 핸디값이 오른 상태고, 
언오버는 해외 기준 236.5에서 235로 내려간 상태입니다. (234.5까지 내려갔었네요)
핸디 기준 10점 이상으로 유지가 된다면 샌안 플핸
핸디 기준 8~9점대로 내려간다면 샌안 플핸은 패스 해야합니다.
샌안이 플핸을 잘하는 팀은 아닙니다. 34경기 중 정배 딱 1경기 있었는데, 그 경기 핸승까지 했습니다.
나머지 33경기 핸디 성적이 12승 21패입니다. 샌안 플핸은 애시당초 좋은 선택지가 아닙니다.
샌안 홈은 오버지만, 원정은 다릅니다.
현재 핸디값 기준에서는 갈게 없지만,
만약 기준점이 더 올라가서 11, 11.5 그 이상으로 핸디값이 올라가거나
언옵기준점이 다시 235 이하로 내려가거나..
둘다 모두 해당된다면 이 경기의 1순위는 언더입니다.
그거 말고는 패스
(최종 핸디 기준점 11점 이상 / 언옵 기준점 235 이하 경우) 언더
2. BKN vs POR
CLE -  벤시몬스 OUT
SAS - 에이튼 OUT
          타이불, 워커 GTD
기본적으로 홈성적이 원정성적에 비해 괜찮은 브루클린이기 때문에, 브루클린 사이드로 우선 보는게 맞고
브루클린이 홈에서 10승 8패 기록중인데, 핸디는 12승 6패 기록중입니다. 
또한 브루클린은 홈에서 승률 5할 미만 팀과의 홈경기 7경기에서 6번의 핸디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이번시즌 10번의 정배경기에서, 핸디 기준 7승 3패로 마이너스 핸디캡 부여 받은 경기에서 핸디 승률도 매우 높습니다. 
포틀랜드가 이번 시즌 정배 받은 경기는 4경기인데 이중에 승리는 딱 1경기입니다.
12월 30일 샌안토니오와의 홈경기에서 승리와 핸디승리도 거두고 나머지 정배에서는 모두 패배
역배일 때, 포틀랜드는 14번의 핸디승을 거두었습니다. 이중, 8번이 역배승이니깐, 패배한 경기에서 플러스 핸디승을 거둔 경기는 단 6번 뿐입니다.
즉 역배일 때 포틀랜드는 30번의 경기에서
8번의 역배승 / 6번의 플러스핸디승(일반패) / 16번의 핸디패 (일반패) 를 거둔 팀입니다. 
포틀랜드는 10점 이상 플러스 핸디캡 부여받은 경기가 아니면, 굳이 플핸을 갈 필요가 없는 팀입니다. 
일반승은 무난하고, 마핸승도 괜찮습니다. 이 경기는 
참고로 우리나라 시각으로 8일 3시에 경기하는 클리블랜드와 5시 경기하는 브루클린은 이 경기가 끝난 후 
16일 화요일 경기하기 전까지 1주일 동안 1경기 만 합니다.
바로 두팀은 파리로 날아갑니다. 
남들은 1주일동안 3~4경기 하는동안 1경기하는데, 파리에서 합니다.
우리나라 시간으로 11일 목요일 저녁 10시에 두팀이 파리에서 경기를 합니다.
그냥 파리에서 하는 겁니다. 똑같은 정규리그입니다.
새벽경기 2경기에서는 가장 괜찮아보이는 것이 브루클린 마핸
3. ORL vs ATL
ORL -  해리스, 조잉글스, 이삭, 프란츠 바그너 OUT
           비타제, 앤서니 블랙, 카터주니어, 펄츠 GTD
ATL - 게예, 헌터 OUT
이 경기는 라인업에 따라서 충분히 배당 및 핸디, 언오버 기준점 변동이 생길 가능성이 높은 경기입니다. 
현재는 올랜도 역배, 핸디 2점 , 언오버가 241점에서 239.5점까지 떨어졌는데, 
애틀란타는 핸디값이 매우 중요한 팀입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애틀란타가 성적이 좋지 않지만 핸디 성적은 정말 좋지 않은 팀입니다.
34경기 기준 핸디승은 8승에 불과하고
홈 14경기 핸디승 2승
원정 20경기 핸디승 6승으로 
원정에서의 핸디 승률은 약간 높긴 하지만, 애틀란타 핸디승은 가면 안되는 구간입니다...
이번 시즌 17번의 정배를 부여받은 경기를 펼친 애틀란타는 마핸승이 단 3번 뿐입니다. 
아무리 핸디값이 2점밖에 안된다고 해도... 애틀란타 마핸은 정말 추천하고 싶지 않은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 올랜도는 상반되게 핸디 전적이 좋은 팀입니다.
홈 16경기 핸디 12승 기록중이고, 
역배 받은 23경기에서 15번의 핸디 승을 기록중입니다. 그중 플핸승은 7번입니다. 8번은 역배승 / 8번은 일반패 , 핸디패
올랜도 역배와 플핸승을 선택해야 할 경기입니다.
이 경기 오버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현재 241에서 239.5까지 떨어지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그것은 애틀란타 때문인 것 같고
애틀란타가 홈에서는 무지막지하게 오버가 많이 나지만 원정에서는 10오버 10언더로 5할입니다.
올랜도도 원정에서는 오버 경기가 조금더 나지만 홈에서는 언더 경기가 많은 팀입니다.
애틀란타 때문에 오버의 확률이 조금더 높을 수 있지만, 이 경기 오버는 위험합니다. 
올랜도 역배 / 플핸
4. SAC vs NOP
SAC - 라일스 GTD
NOP - 자이언 GTD
새크라멘토가 이번시즌, 인시즌토너먼트에서 뉴올리언즈에게 패배하여 탈락했습니다.
뉴올리언즈는 현재 자이언이 GTD인데, 이게 확정되는 순간 동일배당까지 올라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경기는 홈에서 펼쳐질 새크라멘토가 유리해보이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 경기의 1순위는 오버입니다.
홈에서 오버가 많은 새크라멘토, 
현재 235점의 기준점보다 떨어지지 않는다면 오버는 괜찮은 선택입니다.
그리고 눈치 채신 분도 있을 수도 있으시겠지만, 제가 지금 지난 12월 유타전부터 뉴올리언스 언옵 퐁당을 타고 있습니다. 
지난 경기 클리퍼스와 뉴올리언즈 언더도 주력으로 올렸었죠, 꼭 그것때문만은 아니고.....ㅎㅎ
5. DAL vs MIN
DAL - 돈치치, 모리스, 라이블리, 홈스, 모리스  GTD
이 경기는 돈치치가 나올지 안나올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뭐 특별히 말씀드릴 것은 없고, 
경기 시작전에 적어드리겠습니다.
일단 이 경기의 1순위는 오버 입니다. 물론 돈치치가 나와야 오버입니다.
돈치치가 나오면 기준점이 올라갈 겁니다. 그래도 오버입니다.
긴말적을 것은 없는 경기입니다.
6. DEN vs DET
특별하게 현재 확인할 결장자 정보는 없습니다.
17점에서 16.5로 변동된 핸디값, 언옵은 236점까지 떨어진 기준점...
이런 경기는 그냥 디트로이트 일반승에 만원정도 가는게 제일 속편할 거 같긴한데, 
홈 14승 4패의 덴버
원정 1승 18패의 디트로이트 
덴버의 마핸승은 살짝 위험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애시당초 이번 시즌 덴버의 핸디 성적은 좋지 못합니다.
37경기 핸디 16승 21패 / 홈 18경기 핸디 9승 뿐입니다. 
반면 디트로이트는 1승 18패의 원정 경기에서의 핸디는 9승 10패로 나쁘지 않습니다.
당연히 덴버가 매우 유리한 경기지만, 덴버 마핸은 살짝 위험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언더보다 오버가 많은 디트로이트입니다. 
하지만, 최근 대부분의 오버들은 연패를 끊기 위하여 마지막까지 따라가는 과정에서 오버가 많았다고 생각하고,
직전 골스 경기를 통해 살짝 끊겼을 거라고 생각하고 
기본적으로 덴버는 언더팀입니다. 
현재 237.5에서 236까지 떨어졌는데, 235 이하로 떨어지게 될 경우에는 언더가 위험할 수 있지만, 현재 구간에서는 언더 괜찮습니다.
단 걱정인 점은 디트로이트가 10점 이상 플핸 받은 경기 10경기에서 7오버 3언더 기록중입니다.
그중 4오버가 제가 위해서 말한 연패 끊기 위하여 따라가는 오버입니다.
1순위 픽은 언더 입니다. (235 이하로 기준점 떨어지면 언더 X)
7. PHX vs MEM
PHX -  듀란트, 고든 데미언리 GTD
MEM - 자모란트 GTD
듀란트와 모란트의 출전이 매우 중요할테고 당연히
어짜피 두 선수의 출전이 확정되어야 변동되는 배당과 그런것ㄷ들을 참고 해야하니 오전에 댓글 남겨드리겠습니다.
일단은 피닉스 핸승은 애틀란타 핸승급으로 가면 안되는 구간입니다.
현재 데이터로 갈만한 것은 오버입니다. 
홈에서 오버가 많은 피닉스 / 원정에서 오버가 많은 멤피스 (홈에비해 홈 16경기 4오버 12언더 )
1순위 오버
2순위 멤피스 플핸
8. GSW vs TOR
쿠밍가는 GTD
폴은 수술
토론토는 리빌딩 들어간 팀인데, 배당과 핸디값이 너무 하다는 생각..
이번주에 이런거 때문에 좀 낚인 경향이 있습니다.
배당과 핸디값은 괜히 주는 것이 아닙니다. 터무니없는 마핸은 화만 날뿐... 이 경기를 토론토 사이드로 볼 사람이 있을까요.. 굳이 적을 거 없을거 같고
이경기의 1순위 역시 오버입니다.
피닉스 경기와 이유는 같습니다. 두팀 모두 오버가 많은 팀입니다만
골스는 홈 20경기 12오버 / 토론토는 원정 17경기 10오버 
현재 핸디가 2점에서 2.5까지 올라갔는데 핸디값이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오버 좋습니다.
골스는 5점 미만의 마핸 받은 경기 9경기 8번의 오버 기록중이고 
토론토는 5점 미만의 플핸 받은 경기 15 경기 9번의 오버 기록중입니다. 
1순위 오버
2순위 골스승
9. LAL vs LAC
AD랑 러셀이 GTD인데
만약 이 경기 AD가 안뛴다....
항명이 아닐까요
이 경기 클리퍼스가 이기면 레이커스 감독은 경질됩니다. 
근데 볼거 없이 클리퍼스 승과 마핸승 봅니다. 
오늘의 주력입니다. 
현재 핸디값이 3.5입니다. 
이경기 핸디 기준 5점까지 오르지 않으면 클리퍼스 마핸승으로 갑니다.
물론 여러 핸디 기록에서 클리퍼스에게 불리한 기록도 많습니다.
클리퍼스는 승률 5할 미만 팀들과의 핸디 기록이 좋지는 않습니다. 14경기 핸디 5승 뿐입니다.
하지만 이 경기 마핸 보는 이유는 클리퍼스는 이번시즌 5점 미만의 마핸 받은 정배 경기 10경기에서 핸디 10승 전승입니다. 
물론, 5연승에 핸디 4연승의 클리퍼스 / 4연패에 핸디 3연패의 레이커스...
여러모로 레이커스가 깰 수도 있고, 클리퍼스가 백투백으로 피닉스와의 경기도 있습니다. 
시나리오는 깔끔하게 레이커스 패배 / 감독 경질 / 수요일에 시즌 포기한 토론토상대로 반등하고 이어지는 피닉스와의 홈경기까지 2연승 가는 그림입니다.
1순위 클리퍼스 마핸
2순위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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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 이름 | 프로핏 | ROI | PICK |
---|---|---|---|---|
1 | 와 규. | +1863 | 112 % | 166 |
2 | Rich | +432 | 139 % | 11 |
3 | 마고맨 | +353 | 276 % | 4 |
4 | 핀다 | +349 | 105 % | 64 |
5 | 척살 | +341 | 118 % | 35 |
6 | 복수혈전 | +251 | 351 % | 2 |
7 | 평화분석 | +230 | 115 % | 15 |
8 | 토신노영진생 | +204 | 304 % | 2 |
9 | 시드니버거맨 | +170 | 270 % | 2 |
10 | 김삼덕 | +161 | 181 % |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