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오픈마켓
NBA
TIPSTER PICK
TIPSTER PICK
총 배당 : 3.61
1. IND vs BOS
언오버는 인디애나 때문에 데이터 상 오버가 유리한 데이터가 압도적이라서 오버로 일단 볼 수 있습니다.
보스턴도 홈보다는 원정에서 다득점 경기를 했던 횟수가 조금더 많기도 합니다.
하지만, 보스턴이 240점 이상 기준점을 받은 경기가 의외로 몇번 없습니다. 
이번 시즌 5번의 240점 이상 기준점을 받은 경기에서 오버를 기록한 것은 단 1번 뿐입니다.
심지어 작년 12월 두팀의 인 시즌 토너먼트 맞대결에서도 245점 기준점에서 언더를 기록했습니다.
그 경기가, 할리버튼이 26득 - 10리바 - 13어시 - 0 턴오버 경기였습니다.
물론, 저거 하나 때문에 언더를 가야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제 150점을 기록한 팀과, 4쿼터에 주전 쓰지 않은 팀의 경기 기준점 치고 250점도 안되는 기준점은 다소 약하지 않나..
전체 스탯으로 봤을 때 인디애나가 오펜시브 레이팅 1위 / 보스턴이 2위입니다.
보스턴이 1위하고 있는 이유는.. 디펜시브 레이팅이 2위이기 때문입니다. 
홈원정 가리지 않고 오펜시브 레이팅과 디펜시브 레이팅 상위 5위안에 드는 팀이 두팀있습니다.
필라델피아와 보스턴...
일단 홈에서는 인디애나가 오펜시브 레이팅 압도적 1위 / 디펜시브 레이팅은 21위
원정에서 보스턴은 오펜시브 레이팅 5위 / 디펜시브 레이팅은 4위
만약 이 경기를 언더를 간다면, 상식적으로 보스턴 승리를 봐야 한다는 결론입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언더가 나고 인디애나가 이길 확률이 가장 적습니다.
일단 어제 할리버튼이 3쿼터 3분남기고 나간뒤에 가비지로 경기 푹쉬었습니다.
보스턴도 주전 모두 3쿼터 3분남기고 경기에서 모두 빠졌습니다. 
인디애나는 홈 2연전인 반면, 보스턴은 900마일을 날아가는 백투백 원정경기,
보스턴은 원정에서 핸디 7승 10패로 부진하기도 합니다. 
백투백 성적이 매우 좋지 않은 인디애나지만 보스턴 핸승보다는 인디애나 핸승의 확률이 더 커보입니다.
이 경기는 어렵지만 1순위는 인디애나 플핸 / 2순위는 오버
2. WAS vs NYK
일단 뉴욕이 필라델피아에서 워싱턴으로 가는 원정 백투백인데, 두 지역의 거리는 매우 가깝습니다. 
140마일 정도, 우리나라로 치면 잠실에서 대구 가는거 보다 가깝네요. 이천에서 대구 가는 정도 거리입니다.
엠비드가 있는 필라델피아를 , 필라델피아 원정에서 그렇게 때려잡을 줄은 몰랐는데, 
당연히 이 경기도 뉴욕이 유리..
일단 뉴욕의 탐 티보도 감독은 주전 빼고 이딴거 없습니다. 가비지 아니면 주전 갈아넣기로는 최고입니다.
왠만한 경기에서 주전 체력안배 이런건 없습니다.
홈에서 14경기 핸디 기준 5승 뿐인 워싱턴이고
원정 21경기 핸디 기준 11승 기록중인 뉴욕입니다.
기준점이 8점에서 9점으로 올랐는데, 
뉴욕은 이번 시즌 7점 이상 기준점의 마핸 경기 7경기에서 핸디 6승 기록중입니다.
또한 뉴욕은 약팀 때려잡는 건 매우 강합니다.
이번 시즌 승률 5할 안되는 팀과의 14경기 중 11번의 핸디 승을 거뒀는데, 원정 6경기에서는 5번의 핸디승 기록중입니다.
워싱턴때문에 언더보다는 오버가 당연히 좋지만, 백투백 워싱턴의 언오버 기록과, 
최근 두팀 모두 언더 기록 경기가 많은점, 근데 그 이유는 다릅니다.
뉴욕은 최근 언더 낸 경기들보면, 실점을 매우 적게 합니다. 
반면 워싱턴은 득점을 너무 못해서 언더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기는 뉴욕 마핸승이 가장 좋아보입니다.
3. PHI vs UTA
떡발린 두팀인데, 어제..
유타는 주전 모두 25분 미만의 경기를 뛴 반면
필라델피아는 맥시-엠비드 모두 36분 이상 경기를 뛰었습니다.
또한 오늘 필라델피아는 해리스가 결장합니다.
멜튼도 결장하는데, 해리스까지 결장..
주전이 맥시-멜튼-해리스-엠비드 + 바툼 /베벌리/코빙턴 인데
2명이나 결장하고, 2명은 어제 36분 이상 경기를 뛴 상태입니다.
필라델피아는 홈 2연전이고, 유타는 보스턴에서 필라델피아로 이어지는 원정 2연전이지만, 두 도시의 거리가 그리 멀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속초에서 광주? ... 미국으로 치면 정말 가까운 거리죠?
보스턴에서 인디애나 가는거에 비하면 (900마일)
보스턴에서 필라델피아 가는 거는 (300마일) 매우 가깝네요 ㅎㅎ
주전어쩌고 해도, 두팀은 일단 레벨이 다릅니다.
기록도 레벨이 다릅니다.
홈 18경기 핸디 13승인 필라델피아는 홈에서 만난 승률이 5할이 안되는 팀 상대로는 10경기 핸디 9승 기록중입니다.
또한 필라델피아는 이번 시즌 현재 10점 이상 핸디 기준 정배 경기 6경기 핸디 5승 1패 기록중입니다. 
원정 20경기 핸디 7승의 유타는 원정에서 만난 승률 5할 이상 팀과의 12경기 핸디 2승 기록중입니다.
또한 유타는 이번 시즌 현재 10점 이상 핸디 기준 역배 경기 5경기 핸디 1승 기록 중입니다. 
단하나 걸리는 것은 핸디값의 하락입니다. 
4쿼터, 기준점에서 마핸이냐 플핸이냐 당락이 결정되는 경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주전을 빼주는 필라델피아 때문에...
1순위 필라델피아 마핸
2순위 오버
4. HOU vs MIL 
유일한 백투백이 아닌 밀워키
사실 이경기가 제일 어렵습니다.
전체 기준 디펜시브 레이팅 4위인 휴스턴 (오펜시브 레이팅 21위)
전체 기준 오펜시브 레이팅 3위인 휴스턴 (오펜시브 레이팅 22위)
홈/원정 구분해도
홈에서 디펜시브 레이팅 3위인 휴스턴 (오펜시브 레이팅 21위)
원정에서 오펜시브 레이팅 1위인 밀워키 (디펜시브 레이팅 21위)
창과 방패의 경기입니다. 
물론 최근 경기들 보면 오버 많이내는 휴스턴이고
언더 많이내는 밀워키긴 하지만, 시즌전체로 보면
창과 방패의 경기입니다. 
밀워키는 핸디 승리를 잘하는 팀이 아니도
휴스턴은 5할 이상 팀과의 경기에서 핸디 승리를 잘하는 팀이 아닙니다.
물론 홈이라는 이점으로 휴스턴 핸디승이 좋긴하지만,
휴스턴은 경기는 패배하고 플핸기록하는 유형의 팀은 
이번 시즌 휴스턴의 33경기 중,
정배 받은 경기는 11경기, 역배 받은 경기 22경기인데
정배 받은 경기 에서 10승 역배 받은 경기에서 7승입니다.
역배 받은 경기 핸디 기준이 10승12패입니다. 실제로 플핸승은 3번밖에 못했다는 결론..
그래서 이경기를 단순히 휴스턴 플핸 가기도 어렵습니다.
또한 
밀워키의 최근 수비를 봤을 때 언더가기 쉽지 않습니다.. 
또한 백투백 휴스턴은 오버가 많은 팀... 
하지만 이 경기는, 역으로 언더를 1순위로 갑니다.
핸디 구간에서는 밀워키는 오버 / 휴스턴은 언더
기준점 구간에서 양팀 모두 언더가 많습니다.
1순위는 언더
2순위는 휴스턴 역배 
말브랑크 팁스터를 후원으로 응원해주세요!
순위 | 이름 | 프로핏 | ROI | PICK |
---|---|---|---|---|
1 | 와 규. | +1863 | 112 % | 166 |
2 | Rich | +432 | 139 % | 11 |
3 | 마고맨 | +353 | 276 % | 4 |
4 | 핀다 | +349 | 105 % | 64 |
5 | 척살 | +341 | 118 % | 35 |
6 | 복수혈전 | +251 | 351 % | 2 |
7 | 평화분석 | +230 | 115 % | 15 |
8 | 토신노영진생 | +204 | 304 % | 2 |
9 | 시드니버거맨 | +170 | 270 % | 2 |
10 | 김삼덕 | +161 | 181 % |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