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4

일단 돈치치와 어빙 출전 확정이 되었으니 언더보다는 오버 쪽으로 보는 것이 옳은 방향성 같습니다.
 
 댈러스 경기를, 마핸/플핸/오버/언더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고 했을 때, 제가 생각하는 가장 높은 확률은 오버 입니다.
 
 단순히 기록만 봤을 때는 말이죠...
 
 문제는 피닉스 경기인데.. 이 경기의 1순위를 오버로 봤습니다.. 
 
 일반승은 클리퍼스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 경기 현재 1시간 정도 남았는데, 핸디 값이 3.5로 떨어 지면 클리퍼스 마핸을 주력으로 가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시즌 클리퍼스는 정배로 마핸을 받은 경기, 4점 미만 핸디 값을 부여받은 경기 9경기 핸디 전승 기록중입니다.
 반대로 역배로 플핸을 받은 경기, 4점 미만 핸디 값을 부여 받은 경기 4경기 핸디 전패 기록중입니다.
 
 피닉스는 애시당초 핸디 승률이 좋지 않은 팀이고, 홈에서는 핸디 전적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19경기 핸디 6승기록중입니다. 
 승률 5할 넘는 팀과의 홈 10경기 핸디 2승밖에 없는 피닉스 입니다.
 피닉스 플핸을 갈바에는 피닉스 역배를 가야 하는 것
 
 풀 전력 클리퍼스 일반승은 괜찮아보이고 듀란트 없으니깐 득점력 참....  그래도 오버도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1순위 클리퍼스 승
 2순위 클리퍼스 마핸
 3순위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