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11 15:53 | 댓글 7

적중 N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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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로 연승 가보겠습니다.

 12일 경기 후 13일에 백투백인 팀이 여럿 있습니다.

우리 시간으로  9시 ~ 9시 30분 경기 하는 팀 중, 클리블랜드와 덴버가 백투백예정입니다.



클리블랜드 (올랜도 -> 보스턴) 비행기 3시간 / 1,286마일

 덴버 (애틀란타 -> 시카고) 비행기 2시간 / 717마일


우리 시간으로 10시 이후 경기 하는 팀 중  시카고, 댈러스, 새크라멘토, 클리퍼스가 백투백 예정입니다.


시카고 (밀워키 -> 시카고) 자동차 1시간 30분  / 91마일

 댈러스 (멤피스 -> 댈러스) 비행기 1시간 15분 / 455마일

 새크라멘토 (새크라멘토 -> LA) 비행기 1시간 30분 / 386마일

 LA클리퍼스 홈경기장 백투백



 작성 다하고 봤는데... 스압이 장난이 아니겠군요... 

 오늘 연차기도 하고 해서 상당히 많이 적었습니다. 

 실상.. 11시부터 적기 시작했는데, 올리는 시간 보니깐 4시네요

 정말 쓸 말도 없는 1경기 제외 나머지 전 경기 코멘트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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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시즌 토너먼트... 다 좋은데 경기가 맨날 있지 않아서 자꾸 평소에 안 건드리는 것을 참....

 메가 미국 스포츠를 좋아합니다.. 특히 MLB와 NBA...

 이유는 간단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이며, 상대적으로 외부의 `그 어떤 것`이 덜 개입 되었으리라 라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KBO를 제외하고 국내 스포츠... 잘 안 건드립니다. (K리그는 정말 1년에 한번 건드릴까 말까 정도입니다.)

  해축도... 사실 잘 안 건드립니다... 기본적으로 타 스포츠와는 달리

 축구는 승-무-패 라는 경우의 수가 하나가 더 추가 되어 있는 종목 이다 보니 더 어렵습니다...

 핸디, 언오버가 있지 않냐는 의문을 보일 수 있지만, 프로스포츠에 패배를 준비하고 나온 팀은 없기 때문에,

 오늘 경기 무승부를 노리는 팀, 승점 1점은 챙겨가자 마인드로 임하는 팀이 생기기 때문에 경우의 수가 늘어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해축과 국내스포츠를 잘 건드리지 않습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오늘 연차라서 시간이 많아서 하하하.. 

 1. DET vs IND 오버

생각보다 핸디 기준값과 배당이 의아합니다.

 준우승 해서?  검색하면 나오지만 라스베거스는 서부 디트로이트는 동부... 하루 걸러서 저렇게 동부와 서부를 오가는 일정.. 때문일지

 12월 들어서 현재 4경기를 치루는 , 휴식일이 매우 부족할 수 있는 인디애나... 지만 상대는 1할이 넘지 못하는 디트로이트

 이 경기는 물론 인디애나가 유리합니다. 그거 모르는 사람 없지만, 굳이 경기도 많은데 건드리고 싶지는 않은 경기입니다.

 인디애나의 체력을 생각했을 때, 역시 수비보다는 공격 일변도.. 인디애나가 이 경기 이후에 밀워키-워싱턴-미네소타-클리퍼스 등을 만납니다.

 이길 경기는 이겨주며, 준우승 분위기 털어내고 가야죠 가볍게 오버만 


 2. ORL vs CLE 올랜도승/마핸승

 올랜도는 홈, 클리블랜드는 원정에서 각각 이번 시즌 성적이 좋습니다
 특히 올랜도는 핸디 승률이 좋은데, 홈에서는 11경기 핸디 9승 2패입니다.

 이 경기 현재 핸디 값이 상당히 낮습니다. 배당도 그렇고... 심지어 올랜도의 정배당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또 하나 걸리는 점은 클리블랜드의 백투백 일정과 올랜도 , 그리고 보스턴입니다.

 클리블랜드는 프리뷰에 적어드린 것처럼 화요일 경기 올랜도 원정 이후 바로 수요일 보스턴 원정을 떠나는데,

 문제는 금요일에 보스턴 원정에서 또 경기가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보스턴은 금요일에 클리블랜드와의 경기 후 백투백으로 올랜도를 홈으로 불러드립니다. 그러고 다음 주 월요일에 또 올랜도...

 정리하면
 올랜도 - 클리블랜드(홈)- 보스턴 (원정) - 보스턴(원정)
 클리블랜드 - 올랜도 (원정) - 보스턴(원정) - 보스턴(원정)
 보스턴 - 클리블랜드 - 클리블랜드 - 올랜도 - 올랜도  (4경기 모두 홈)

 아시다시피 보스턴은 현재 홈 승률 100%입니다. 한번도 패배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nba 전체 유일합니다. (그저께 덴버가.. 홈100%가 깨지면서 저를 아프게했습니다만..)
 이 경기에서 총력을 다해야 할 두팀입니다.

 하지만 쌉소리가 길어졌고, 그런 외부의 어떤 것은 추후에 확인해도 늦지 않고, 이 경기는 올랜도 사이드로 볼 예정입니다.
 위에 적어드린 이유는, 저런 것도 다 알고 다 확인 후에 추천한다는 것을 말씀드리기 위해.. 
 사실 지난주에 여러가지 보면서 생각한 사실은, 모든 게 중요하지만 일단 데이터 위주의 픽을 하자.. 입니다. 
 배당 / 상황 환경 / 역사 / 데이터 등등으로  확인 할 것이 많지만 결국은 시즌 데이터가 가장 확률상 높고 객관적입니다.. 
 그만큼 모두가 그걸 알고 있지만 말이죠.

 올랜도는 이번 시즌 정배로 마핸 받은 경기 8경기에서 핸디 7승 1패 기록중이며, 
 승률 5할이 넘는 팀과의 10경기 핸디 성적이 5승 5패인데, 이중 홈에서는 4승 1패 기록중입니다.

 클리블랜드는 이번 시즌 역배로 플핸 받은 7경기 핸디 4승 3패 기록중입니다.
 하지만, 현재 핸디가 2~3점 사이로 책정되고 있는 상황인데, 
 클리블랜드의 역배 플핸 핸디 기준 4승 3패 전적 중 4승은 4점 이상의 플핸 받았을 때, 3패는 4점 미만의 플핸을 받았을 때 입니다.

 올랜도가 지난 주 원정에서의 패배를 갚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올랜도 승 / 올랜도 마핸승

 3. PHI vs WAS 필라델피아오버 / 마핸승
 
 필라델피아는 일단 앵간치하면, 마핸오버 / 승오버 묶어 가면 대략적으로 들어오는 구조입니다. 

 3쿼터까지 12~13점차로 마핸하다가 4쿼터에 갑자기 극장플핸 주는 그런 팀들과 다릅니다

 3쿼터, 심지어 4쿼터 초반까지도 비등하다가 4쿼터 중후반 3~4점차 리드 중에서 ,

  즉 클러치 상황에서 수비 성공과 공격성공의 확률이 가장 높은 팀이 필라델피아입니다.

 11~13점 마핸 해야되고, 4점차로 이기고 있는 상황, 3분정도 남은 경기 시간 입니다.

 쉽게 생각하면 4번의 공격 성공과 4번의 수비 성공을 하면 됩니다.

 쉽지 않은 이것을 꽤나 자주 해내는 팀이 필라델피아 입니다. 

 필라델피아는 이번 시즌 홈에서 승률 5할이 되지 않는 팀과의 5경기 전부 핸디 승리를 따냈습니다. 

 하지만 이 경기는 마핸과 오버 둘을 묶는 것은 옳은 판단이 아닙니다.

 물론 워싱턴이 최근 플핸승 잘하고 심지어 지난주에 필라델피아를 맞아 홈에서 패배를 했지만 플핸은 따냈었죠, 

 워싱턴이 희한하게 나눠주기? 를 잘합니다.

 11월 2일 애틀란타와의 경기 9.5점의 핸디를 받고 플핸승을 합니다. (240 기준 오버) 
 11월 26일 애틀란타의 경기에서 8.5점의 핸디를 받고 마핸승을 줍니다. (250.5 기준 언더) 

 11월 9일 샬럿과의 경기, 2.5점의 핸디를 받고 역배 승을 합니다.( 240 기준 오버)
 11월 11일 샬럿과의 재대결, 장소만 바뀐 곳에서 반대로 2.5의 마핸을 받았지만 역배를 받은 샬럿에게 승리를 내줍니다. (239.5 오버)
 11월 23일 또 대결 3.5플핸 받고 역배 받았지만, 경기는 패배 , 플핸승 , 근데 이경기는 언더

 11월 21일 밀워키와의 경기 9.5점의 핸디를 받고 마핸패 오버
 11월 25일 경기 장소만 바꿔서 밀춰키와의 경기 13.5점 행디 받고 플핸승 오버

 11/30 올랜도와의 경기 패배 / 플핸승 / 오버
 12/2 올랜도와의 경기 패배 / 마핸패 / 오버

 이번 시즌 다시 만난 팀과 핸디 혹은 언오버에서 동일한 결과를 내지 않고 있습니다. 

 11월 7일 화요일 홈에서 필라델피아는 워싱턴을 18점차로 잡아내며, 마핸과 오버의 결과를 냅니다.
 12월 7일 목요일 원정에서 필라델피아는 워싱턴을 5점 차로 승리하며 플핸과 오버의 결과를 냅니다.
  이번 경기 마핸과 오버를 동일하게 보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마핸-언더 / 플핸-오버로 봐야하는 경기라고 판단됩니다. 반대로 말하면 마핸 혹은 오버 둘중 하나는 반드시 들어올 확률이 크다.

 필라델피아는 워싱턴-디트로이트-디트로이트-샬럿
 워싱턴은 필라델피아-뉴올리언즈-인디애나-피닉스
 필라델피아의 앞으로 상대가 단독 1위까지 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10점 이상의 플핸 받은 경기 6경기에서 모두 오버를 내고 있는 , 240점 이상 기준점 7오버 2언더의 워싱턴
 10점 이상의 마핸 받은 경기 2경기에서 모두 오버를 내고 있는 , 240점 이상 기준점 2경기 모두 오버의 필라델피아

 그렇기 때문에 이 경기 앞선 2경기 모두 오버가 나는 바람에 오버를 1순위로 하는 것이 가장 크게 걸립니다... 워싱턴의 시즌을 보았을 때..

 그러나 처음 말한 것처럼 데이터가 우선입니다. 오버 / 마핸 
 (길게 설명드린 이유는 이 경기를 패스 해야 될 수도 있는 이유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기 위하여 길게 적었습니다.)


 4. CHA vs MIA

 이 경기는.. 사실 추천드릴 내용과 좋은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딱 하나 보이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마이애미의 특징을 아시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될만한 내용입니다.

 마이애미는 재미있는게, 4쿼터에 극장패배 , 플핸승 주기 등등 4쿼터 기록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마이애미가 유일하게 득실차에서 마이너스를 보이고 있는 구간이 4쿼터 입니다. 

 샬럿이 하위권 팀이기 때문에 전쿼터별 득실이 마이너스이긴 하지만, 샬럿의 공격지표는 4쿼터에 상당히 높습니다.

 득점상위권 팀들과 비교해도 높은 수치입니다.

 이 때문에 샬럿 플핸승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실겁니다.

 8승 12패의 샬럿은 이번 시즌, 승리한 다음 홈경기에서 핸디 전패 입니다.

 10/26 개막전 애틀란타와의 홈경기 승리 후 28일 디트로이트와의 홈경기 역배패배, 핸디패 (디트로이트의 유이무이한 승리 중 1승입니다.)
 11/21 보스턴과의 홈  경기 역배 승리 후 23일 워싱턴과의 홈경기 승리 했지만 핸디패 
 12/1 브루클린과의 원정 경기 승리 후 3일 미네소타와의 홈경기 핸디패 

 그냥 참고 기록으로, 샬럿 플핸승의 안전하지 않은 점을 언급한 것입니다.... 오늘 경기도 많은데 이 경기는 패스 하는게 최선입니다.


 5. ATL vs DEN
 덴버가 홈 무패 기록이 깨졌습니다... 저도 이날.. 무진장 깨졌는데 말이죠..

 이 경기는 홈에서는 정말 힘을 못쓰는 애틀란타와 원정에서는 정말 힘을 못쓰는 덴버의 만남입니다.

 핸디 승률이 처참한 애틀란타는 이번시즌 핸디 5승 16패 기록중이며, 홈에서는 핸디 1승 8패 기록중입니다.
 덴버도 마찬가지 인데, 덴버는 이번 시즌 핸디 8승 14패 기록중이며, 원정에서는 3승 9패 기록중입니다.

 덴버가 백투백으로 시카고와의 원정 경기가 있습니다.
 라빈 트레이드 선언을 통해 빅3에 대한 실패를 공식화 하며 리빌딜의 언저리에 있는 팀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시카고가 희한하게 현재 4연승 중입니다.

이 경기는 덴버의 고배당 승리는 상당한 위험성이 있어 보입니다. 

 오버 또한, 홈에서 오버도 매우 많은, 240점대 이상기준점에서도 오버를 많이 기록하는 애틀란타지만
 원정에서 언더가 더많은 덴버이고, 또한 덴버는 이번시즌 235점 이상의 기준점 경기를 치른적이 없습니다. 
 오버를 선택하기도 어려운 경기, 
 애틀란타 역배 승이 배당 대비 가장 좋은 선택으로 보입니다. 


 6. NYK vs TOR
 그 어떤 것도 특출난 것이 없어서 이 경기는 패스 합니다. 

 7. NOP vs MIN 뉴올리언즈 마핸

 12승 11패의 10위 뉴올리언즈가 16승 4패 1위 미네소타를 상대로 정배를 받았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오늘의 함정 경기 1순위는 미네소타 입니다. 

 뉴올리언즈를 찍을 수 없는 여러가지 이유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들 위주로, 순위 그런거 제외하고 나열하겠습니다.

 1. 정배 뉴올리언즈
  > 뉴올리언즈는 이번시즌 정배 받은 9경기 중, 4승 5패 기록. 
 2. 트윈타워에 약점 있는 뉴올리언즈
 3. 에드워즈까지 돌아온 미네소타 

 등등 이유로 역배받은 미네소타의 플핸이 안전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경기는 가면 안되는 경기입니다. 

 뉴올리언즈는 이번 시즌 승률 5할이 넘는 팀들과의 홈 경기 10경기에서 핸디 7승 3패 기록중입니다. 
홈에서 맞붙은 강팀들 가운데, 열세인 팀이 한팀 뿐입니다. 그리고 내일이면 그 열세도 없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 / 덴버 / 필라델피아/새크라멘토 (2승) 은 승리 하였고, 댈러스는 나눠먹기1승1패, 미네소타에게는 1점차 패배하였지만 플핸승 하였습니다.

 이 경기는 마핸이 불안해서 일반승을 가기보다는 뉴올리언즈 마핸승에 도전해야하는 베터들을 미네소타 쪽으로 꼬시는 경기라고 생각합니다만

 추후 배당 및 결장자에 따라서 댓글로 남겨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8. HOU vs SAS 휴스턴 마핸

 원정 전패가 홈 전승 팀을 만나서 전패를 깨고 홈으로 돌아왔습니다.

 휴스턴은 처참했던 원정성적에 정확하게 반대 되는 홈 성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홈성적 8승 1패 / 홈 핸디 기준 8승 1패 입니다. 

 단 걸리는 것은, 이번 시즌 휴스턴이 정배로 마핸 부여받은 경기가 딱 2경기 뿐입니다.

 물론 그 2경기는 모두 승리했지만 핸디값이 4점 이하의 핸디였고, 이 경기는 핸디값이 높습니다.

 샌안토니오는 8점 이상의 역배 플핸값을 부여받은 경기 핸디 기준 4승 8패 기록중입니다. 

 휴스턴의 홈 강세를 이어나갈 경기로 보겠습니다. 휴스턴 마핸

 이 경기는 언오버는 패스 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지난번 샌안오버 추천드릴 때,

`샌안토니오는 이번 시즌 220점대 기준점 경기 9경기 오버` 라고 말씀드렸고, 해당 경기 오버로 220점대 10경기 전체 오버 기록중입니다.

 심지어 이번 경기도 220점대 입니다. 이 명제는 샌안토니오가 홈일 때만 괜찮을 것으로 보입니다. 

 휴스턴은 홈 9경기 7언더 기록중이며, 220점대 기준점 12경기에서 8번의 언더를 기록중입니다.

 그러므로 샌안의 해당 장줄은 이번 경기 패스가 좋아보입니다.

 9. MIL vs CHI 오버

 만약 이게 국내 스포츠였다면 주저없이 밀워키를 찍었을 경기입니다. 

 무슨말이냐.. 오늘 NBA 기사중에, 흥미로운 기사가 2개있습니다. 

 시카고의 연승행진 관련 시카고 칭찬 기사와 VS 밀워키 내부 및 감독관련 부정적인 기사

 우리나라 스포츠 보면, 저런 기사나오면 귀신같이 부정적인 이야기 기사 나온팀이 승리하더라고요. 

 시카고가 현재 4연승입니다. 근데 그 4연승의 시작이 밀워키 전.. 많은 분들을 울린.. 그 경기 

 드로잔, 라빈이 없었고, 4쿼터 시작하고 14-2의 스코어링런..  극적인 밀워키의 역전 / 더 극적인 카루소의 동점 3점 버저비터로 연장가서 밀워키 패배

 자 이 경기는 밀워키 마핸으로 접근하면 안됩니다... 마핸이 나올지언정 밀워키는 마핸가면 안됩니다. 

 홈에서 10승 2패의 밀워키의 핸디 성적은 4승 8패입니다.
 밀워키는 이번 시즌 홈에서 승률 5할이 안되는 팀과의 핸디 전적이 1승 7패로 매우 저조합니다.
 밀워키의 핸승이 위험한 가장 큰이유는 이번 시즌 밀워키는 10점 이상 마핸 기준점을 부여 받은 경기 핸승 한번도 못하고 있습니다. 4번 다 핸패 입니다. 

 이 경기는 밀워키의 똥배는 말할 가치도 없습니다. 들어오던 안들어오던 놔두고 오버만 갑니다.

 밀워키는 10점 이상 마핸 부여받은 4경기 중 3번의 오버 기록
 시카고는 10점 이상 플핸 부여 받은 3경기 모두 오버 기록 

 걸리는 점은 이번 시즌 시카고가 230 이상의 기준점 경기가 단 한번밖에 없습니다.
 오버의 NBA, 득실이 매우 올라간 NBA에서 드문 기록입니다.
 그 한번에서 오버를 기록하지 못한게 단하나 걸리는 점입니다.

 시카고가 이경기 끝나고 홈으로 돌아가서 덴버와 백투백이 있습니다. 덴버 역시 백투백.. 

 밀워키에서 시카고는 위에 보여드린대로 91마일... 약 146 KM입니다.. 이게 잠실에서 세종시까지 차 타고 가면 저 정도 나옵니다. 

 이건 저도 궁금하네요 비행기 타고 갈지 버스 타고 갈지 저는 모릅니다 이건 ㅎㅎ

 이경기에서 하나만 가야한다면 그것은 오버


10. OKC vs UTA OKC마핸

 지난 클리퍼스와 유타의 경기, 유타의 플핸을 추천드리면서 유타의 핸디 승률은 좋다..

 라고 말한거는 유타 홈일 때만 입니다. 유타는 원정에서 처참합니다. 휴스턴이 그랬던 것 처럼..

 원정 11경기 핸디 2승 9패 / 5할 넘는 팀과의 원정 경기 핸디 1승 6패 

이번 시즌 오클라호마의 핸디는  크게 분류하면 3분류였습니다. 플핸 / 5점 이하 마핸 / 5점 이상 마핸

 플핸과 5점 이상 마핸 일 때는 오클라호마 핸승가면 됩니다. 해당 구간 핸디 17경기 15승 2패입니다. 

 그러나 5점이하 마핸 구간이 매우 저조합니다.

 오늘 경기 핸디 13점 인거 같은데 마핸 갑니다. 근데 여러 선수 중 마카넨이 나온다면 재고 할 필요는 있습니다.
 아마 마카넨 결장하면 핸디값은 더 올라가겠네요
 마카넨은, 제가 봤을 때, 한단계만 올라가도 현 NBA 유럽선수 Best 5에 들어설 수 있는 매력적인 선수입니다. 

 빅3로는 루카 - 요키치 - 쿤보 라고하면
매력적인 유럽 선수들이 현재 올랜도의 바그너들, OKC의 기디 그리고 유타의 마카넨으로 보고 있습니다.

 유럽 농구 가끔 보면 돈치치랑 비슷합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외각 3점을 넣는 선수가 자유투 성공률은 형편없는 그런 ㅋㅋㅋ

 저는 마카넨이 빅3 바로 아래 단계 선수까지 성장까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암튼 오클라호마 마핸 / 결장자 확인


 11. MEM vs DAL

 간단하게만 적겠습니다. 어빙없다는 이유로 배당이.. 
 멤피스가 홈에서 1승 9패긴 합니다.
 워싱턴-디트가 문제여서 그러지.. 멤피스도 포틀랜드 못지 않습니다.
 배당이 왜 저런지는 제가 사실 ... 
 뉴올리언즈 미네소타는 문제가 없어보이는데
 이 경기는 그렇다해서 멤피스 역배 / 플핸은 전혀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이 경기는 패스 하고 내일 경기 시작 전 8~9시 즈음에 댓글로 남겨드리겠습니다.

 12. SAC vs BKN 브루클린 플핸승

 브루클린이 핸디 승을 매우 잘하는 팀입니다. 홈 원정 가리지 않고 좋습니다. 핸디 16승 5패로 좋습니다.

 단지 이 기록만 가지고 브루클린을 가기는 어렵긴합니다

 새크라멘토는 이번 시즌 홈에서 5할 이상 팀과의 핸디 전적이 3승 1패로 괜찮습니다.

 그러나 새크라멘토는 홈에서 핸디 4승 5패 / 정배로 마핸 받은 경기 기준 핸디 6승 8패 기록중입니다.

 문제는 너무 뻔하게 브루클린 플핸승을 줄지?.. 

 데이터는 브루클린이 우세하다고 봅니다.

 13. LAC vs POR 포틀랜드 플핸승 / 언더

 일단 언더부터

 클리퍼스 언더는 제가 자주 올렸던 저의 효자 픽입니다.

 21경기 14언더의 클리퍼스는 홈에서의 10번의 경기 중에서 오버는 단 한번밖에 없었습니다.

 포틀랜드또한 21경기 13언더 / 원정 13경기 7언더입니다만
 포틀랜드는 이번 시즌 정배가 없었는데, 역배로 10점 이상 플러스 핸디캡 받은 7경기에서 6번의 언더 기록중입니다.

 클리퍼스는 10점 이상 핸디 한번 있었는데, 적특 기록중이네요. 오버는 절대 갈 수 없는 데이터라고 보입니다.

 클리퍼스가 정말 저랑 핸디 사대가 안맞긴 한데 ... 다시 보면
 클리퍼스보다는 포틀랜드의 핸디 전적을 보고 포틀랜드 플핸을 봅니다.
 골스와의 경기, 포틀랜드의 약점은 명확합니다. 바로 득점원이 정해져 있다는 것.
 4쿼터 마지막은 포틀랜드 진짜 무슨 여농보는줄 알았네요
 암튼 포틀랜드는 홈보다는 원정에서 핸디 전적이 괜찮습니다. 8승 5패입니다. 

 포틀랜드는, 이번 시즌 10점 이상 플핸 받은 경기 7번 중 6번의 핸승 기록중입니다. 
 5할 이상 팀과의 원정 경기에서도 핸디 4승 2패로 괜찮습니다. 

 13점의 핸디값은 포틀랜드에게는 든든하지만 클리퍼스에게는 다소 위험한 핸디값으로 보입니다.
 1. 언더
 2. 포틀랜드 플핸



 일부 경기는 적다가 좀 급하게 적은 것 같습니다.
 저녁부터 내일 아침까지 경기 시작 전까지 새롭게 나오는 정보 및 데이터, 코멘트 등 달겠습니다.


주력 : ORL Magic WIN + OKC Thunder WIN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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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이름 프로핏 ROI PICK
1 와 규. +1863 112 % 166
2 Rich +432 139 % 11
3 마고맨 +353 276 % 4
4 핀다 +349 105 % 64
5 척살 +341 118 % 35
6 복수혈전 +251 351 % 2
7 평화분석 +230 115 % 15
8 토신노영진생 +204 304 % 2
9 시드니버거맨 +170 270 % 2
10 김삼덕 +161 181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