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4+1 경기 간단히

초안으로 잡은 주력 경기는
 올랜도 플핸 / 뉴욕 마핸 / 휴스턴 플핸 3경기 이고
 
 설명이 필요한 경기는 미네소타 vs 새크라멘토 / 워싱턴 vs 밀워키 2경기
 
 그리고 안가면 섭한 인디애나 오버 까지 
 
 총 6경기 준비했습니다. 이중 올랜도와 보스턴 경기는 이미 올려드렸습니다.
 
 1. 뉴욕 vs 마이애미
 
 이 경기는 위에는 뉴욕 승으로 올렸지만, 마핸을 가야하는 경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시즌 뉴욕은 총 14경기에서 9번의 핸디 승리와 5번의 핸디 패배가 있습니다.
 
 이중 뉴욕은 정배로 마이너스 핸디캡을 부여받은 8경기에서 7번의 마핸승을 거두었습니다. 
 
 뉴욕이 이번시즌 홈에서 아직 5경기 밖에 치루지 않았지만, 4번의 핸디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단 걸리는 점은, 상대가 마이애미라는 것인데, 
 
 마이애미는 원정에서 5할 이상 승률 팀과의 4경기에서 핸디 기준 3승 1패 기록중입니다.
 
 주전라인업 중에서는 로빈슨과 아데바요가 현제 gtd입니다.
 
 지난 시즌 뉴욕이 컨퍼런스 준결승에서 4승 2패로 마이애미에게 탈락하였는데,  최근 10경기 9승1패인 마이애미 분위기도 좋지만,
 
 홈에서 설욕 기대해봅니다. 참고로 다들 아시다시피 뉴욕의 홈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경기장인 메디슨 스퀘어 가든입니다.
 
 2. 휴스턴 vs 덴버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휴스턴이 이번시즌 홈에서 매우 좋습니다. (원정에서는 매우 안좋습니다.)
 
 홈에서 7승1패인 휴스턴은, 홈에서 핸디 기준도 7승 1패 기록중입니다.
 
 원정에서 3승 5패 기록중인 덴버는, 원정에서의 핸디 성적이 1승 7패로 매우 저조합니다. 
 
 휴스턴이 지난시즌에 덴버전 8연패를 끊고 승리하였고, 이번시즌에도 이미 홈에서 덴버를 잡았습니다.
 
 홈관련 각종 핸디 승률 수치가 우세한 휴스턴과 원정에서 각종 핸디 승률 수치가 저조한 덴버의 경기,
 
 휴스턴의 핸디승 봅니다.
 
 3. 미네소타 vs 새크라멘토 
 
 홈에서 무패 중인 미네소타,  역시 핸디 또한 전승입니다. 
 
 이 경기를 미네소타를 선뜻 가기 힘들기 때문에 설명이 필요하다고 적어드렸습니다.
 
 새크라멘토는 이번시즌 역배 받은 경기, 플러스 핸디를 부여받은 경기에서 전 경기 핸디 승리를 하였습니다.
 
 홈에서 핸디 무패 미네소타 vs 플러스 핸디 전승 새크라멘토..
 
 여기서 미네소타에게 하나도 긍정적인 기록이 있는데, 이것은 댓글로 남겨드리겠습니다.
 
 이 경기는 미네소타 마핸을 가기 위험한 경기로 판단됩니다.
 
 4. 밀워키 vs 워싱턴
 
 홈 6승 1패의 밀워키와 원정 1승 7패의 워싱턴
 순위도 3위와 14위의 경기...
 
 근데 밀워키가 핸디 기록이 좋지 않습니다.
 
 밀워키는 홈에서 핸디 기준 2승 5패 기록중입니다. 워싱턴은 원정에서 핸디 5승 3패 기록중이고요.
 
 딴거 보다 밀워키 마핸을 가면 안되는 이유는 (물론 기준점이 높아서 선뜻 가지 않으시겠지만)
 
 밀워키는 이번시즌 승률이 5할이 되지 않는 팀들과의 홈경기 핸디 기준 1승 5패입니다. 
 
 밀워키승은 뭐 보너스겠지만 마핸은 위험하다는 걸 설명드리기 위해 적어드렸습니다.
 
 5. 인디애나 오버
 
 적을 것도 없네요. 14경기 13오버 인디애나
 
 간단히 디트로이트를 보면 원정 8경기 중 5경기 오버, 뭐 특별히 디트로이트의 언오버 기록에서 언더를 가리키는 특별한 지표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