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12 22:06

적중 N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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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개월 전적

Profit: -200 │ ROI: 0%

PRIVIEW

토토에 원래 정답은 없지만 안될 땐 쉬어가는 게 진리입니다.
 시즌은 길고 경기는 많으니깐요. 
 미리 보시고 구매는 내일 하시는 게 좋을듯한 2경기입니다.

 뉴올리언스 대 댈러스

  휴스턴 대 덴버

 뻔한 선택과 그렇지 않은 선택의 조합입니다.

INFORMATION
TIPSTER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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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배당 : 3.25
CONTENTS

휴스턴 대 덴버

 217.5 기준점에 국내는 오버로 95% 이상 몰렸고 해외는 69%까지 몰렸습니다. 휴스턴의 최근 홈에서 좋았던 경기력과 전체 1위인 덴버의 경기력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오버를 가기엔 이 두 팀의 페이스와 수비력에 대한 평가를 안일하게 하고 있다고 봅니다. 우선 휴스턴은 홈에서도 지극히 느린 페이스로 경기를 푸는 팀입니다. 6경기 평균 96.92로 리그 전체 28위입니다. 덴버 역시 페이스가 빠른 편이 아닙니다. 비록 홈보다 원정에서는 다소 상승하긴 하지만 99.17로 23위를 기록 중입니다. 덴버가 이번 시즌 3번의 원정 경기 중 다득점을 기록한 것은 오클라호마 원정 뿐이었습니다. 그 경기는 오클라호마에 대한 상성 우위가 뚜렷했고 오클라호마 자체가 수비가 좋은 팀은 아니기 때문에 다득점이 나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반면, 휴스턴의 수비는 뛰어난 편입니다. 홈 경기 한정 디펜시브 레이팅 7위를 기록 중입니다. 덴버는 원정에서 디펜시브 레이팅 3위를 기록 중입니다. 두 팀의 매치업을 살펴봐도 제일런 그린을 KCP가 막고 마이클 포터 주니어를 브룩스가 막게 되는 등 다득점 양상의 경기가 나오기는 쉽지 않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217.5의 기준점이 낮게 느껴지지만 언더를 예상합니다. 구매율 흐름으로 볼 때 아침에 기준점이 오를 수 있습니다. 여유가 있으시다면 기다렸다가 구매하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217.5 언더

뉴올리언스 대 댈러스

 현재 커버스 1위가 댈러스 승이라 불안함이 없잖아 있습니다. 하지만 두 팀의 전력 차가 지금은 너무나도 큽니다. 뉴올리언스의 주전 포인트가드는 신인인 조던 호킨스입니다. 예상외로 잘해주고 있지만 돈치치와 어빙 듀오를 상대로 호킨스와 잉그램이 우위를 점할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한편, 뉴올리언스의 선발라인업이 선전하더라도 벤치라인업 열세를 극복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뉴올리언스의 벤치는 알바라도, 마샬, 트레이 머피 3세, 맥컬럼의 공백을 극복하지 못하고 리그에서 최악의 효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반면, 댈러스의 벤치는 홈보다 원정에서 훨씬 좋은 기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홈에선 리그 24위지만 원정에선 3위의 넷레이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경기의 변수는 2가지입니다. 뉴올리언스의 허브 존스가 복귀할 수도 있다는 것과 이틀 뒤 똑같은 매치업이 한 번 더 있다는 것. 허브 존스는 팀 훈련 참가 소식이 없어 복귀할 가능성이 낮아보이긴 하지만, 설령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이번 시즌 기복이 큰 모습이라 복귀전부터 큰 변수가 되긴 힘들다고 봅니다. 이틀 뒤에 똑같은 매치업이 있는 건 소위 승패를 나눠먹는 상황에 대한 걱정인데 커버스 1위라는 것까지 고려하면 조금 찝찝하긴 합니다. 하지만 간단하게 접근하시길 바랍니다. 단언컨대 불의의 부상으로 인한 변수가 아닌 이상에야 댈러스가 연속된 2경기를 모두 지는 경우는 없습니다. 이 경기 댈러스가 진다면 다음 경기도 댈러스의 승으로 가면 됩니다. 만약 허브 존스가 복귀한다면 댈러스의 배당이 오를 수도 있습니다. 앞선 휴스턴-덴버 언더와 같이 여유가 있으시다면 내일 아침에 가시는 걸 권합니다.

댈러스 승

주력 : DAL Mavericks WIN + 언더 2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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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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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이름 프로핏 ROI PICK
1 Rich +550 137 % 19
2 마고맨 +353 276 % 4
3 버니즈 +310 178 % 4
4 라우영 +251 184 % 5
5 복수혈전 +251 351 % 2
6 토신노영진생 +204 304 % 2
7 마카오정 +201 129 % 13
8 은둔고수 +180 101 % 282
9 시드니버거맨 +170 270 % 2
10 김삼덕 +161 181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