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6(수) 어려운 국내야구 파헤치기

1. 롯데vsSSG
 윌커슨 ssg상대

0.00 1경기 7.0이닝

Qs1

Whip0.14

6삼진 1사사구 0실책 0안타

피안타율0
 
 박종훈 롯데상대
 2경기 4.15 era

0승1패

평균4.1이닝

Qs0

1.38 whip

2경기 8 2/3이닝 6안타 5삼진 9사사구 4실책 4자책 피안타율 0.194
 
 박종훈도 롯데전 잘 던졌지만,, 사사구가 넘많네요. 올시즌 전체적으로 폼이 떨어졌네요..
 어제 박세웅상대 잡아야할 경기를 내줬습니다.
 
 갑자기 대량실점을 한 엘리야스 떄문에 .. 
 분위기를 내준상황 현 1선발이라고 볼수있는 윌커슨이 우세라고볼수 있곘네요.
 
 롯데승.
 
 2. 두산vsKT
 김동주vsKT
 3경기 총 8.1이닝 8실점 8.14 era
 정말 못던지네요.. 야는 아직 선발감이 아닙니다...
 
 엄상백vs두산
 올해 1경기 5이닝 1자책 승리투수 입니다.
 최근 5경기 33, 2/3이닝 12실점  3승 0패의 최근기록.. 압도적입니다.
 
 어제 투수전에서 알칸타라를 못털어서 1:0 승리의 망정이지, 오늘은 선발까지 앞섭니다..
 기세의 KT 
 
 KT 승
 
 3. 이태양 vs 최성영.
 이태양은 올시즌 롱릴리프 및 필승조 추격조 안가리고 출전하고 있습니다.
 선발출전한 경기는 3~4이닝 정도 소화하고 내려오더군요. 즉 오늘은 불펜데이 운영입니다. 
 이태양은 3-4이닝 2실점내로 막아줄것으로 기대가됩니다만,
 어제자 박상언이 1과 2/3 이닝을 소화한 점... 뭐 연투는 없다만... 
 한화의 불펜이 그닥 우위라고 보여지진 않네요... 
 
 최성영은 올해 구창모의 부상경기마다 이어받아 던져 승리를 지켜주면서 시작된 선발,,
 너무 잘해주고 있네요. 안정적입니다
 다만 최성영도 4이닝내지 5이닝 투구가 대부분입니다.
 음... 엔씨도 어제 이용찬이 3이닝 가까이 투구하였기에,, 오늘 이용찬의 이닝은 길어야 1이닝.. 생각이 있다면 연투를 시키면 안되는 상황.
 두 선발 다 먹어주는 이닝수가 적기에...
 
 오늘은 오버접근이 나아보입니다.. 
 
 그외 경기들은 문의사항 남겨주시면 의견및 간략분석 남겨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