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28 17:01

비적중 [아비치] 0728 NPB

프로필사진
최근 3개월 전적

Profit: -100 │ ROI: 0%

PRIVIEW

오늘은 NPB 주력 2경기를 제시합니다. 

팁노출 방지를 위해 경기는 감췄습니다.
 유료팁으로 올릴 때는 좋아보이는 경기기 때문에 올립니다. 
그러나 100% 적중한다는 것은 아니니 틀려도 원망하지 않으실분만 구매부탁드립니다.

INFORMATION
TIPSTER PICK
TIPSTER PICK
총 배당 : 3.22
CONTENTS

바로 들어갑니다.

 1. 라쿠텐 vs 세이부

 니혼햄에 2연패 하며 라쿠텐의 상승세는 주춤하고 있고,
 세이부는 최그 10경기에서 9승1패로 상승세를 유지중입니다.
 이 10경기 동안 타선보다는 선발투수들의 활약이 대단했습니다.

 초반 부진으로 3위권과의 승차는 벌어져있지만, 
 라쿠텐이나 세이부나 상승세를 탄만큼 충분히 3위권도 노려볼만한 양팀이네요.

 그러나 라쿠텐은 당분간 상위권을 노리긴 힘들다고 보는 것이,
 기시, 다나카, 노리모토 등 이미 에이징커브가 들어간 투수들이 많습니다.

 오늘 선발 기시 역시 왕년에 라쿠텐 에이스였지만,
 이제는 한국 나이로 불혹인만큼 전성기 시절의 구위를 기대하긴 어렵죠.
 물론 그래도 맞춰잡는 유형인데다, 노련해서 기대이상의 피칭을 보여주긴 합니다.

 아무래도 선발에 있어서는 노장 기시보다는 세이부의 젊은 타이라의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세이부의 철벽 계투진에서 올해 선발로 보직변경을 했는데, 현재까진 대성공입니다.

 볼삼 비율도 좋고, 최근에는 6경기 연속 7이닝을 모두 퀄스로 끊어내면서 선발로서 에이스급의 활약중입니다.

 제가 선발투수를 볼 때 같은 방어율이더라도 기복이 없는 투수를 좋아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타이라는 이번 시즌 13경기 선발로 나와 모두 2실점 이하로 막아냈습니다.
 5/18이닝 니혼햄전 5이닝 2실점을 제외하고는 모두 퀄스 이상의 피칭이죠.

 그렇다면 스탯상 라쿠텐이 기대할 수 있는 최대 점수가 2~3점 정도라고 볼 때,
  세이부가 기시를 상대로 그 이상을 뽑아낼 수 있느냐의 싸움인데,
 세이부 타선이 많이 약해지긴 했지만 저는 충분히 뽑아낼 수 있다고 봅니다.

 연승으로 피곤했을 법한 세이부의 불펜진도 어제 쉬었기에 충전이 되었고,
 세이부의 연승이 타이라에서 끊길 것 같진 않네요.

세이부 승

 2. 니혼햄 vs 오릭스

 소뱅의 연패기록을 깨준 오릭스네요.
 이래서 야구가 어렵죠.
 야마모토에서 소뱅의 연패가 깨지니까요.

 니혼햄도 13연패에서 라쿠텐을 맞아 2연승하며 연패를 끊었네요.
니혼햄은 사실상 꼴찌 예약이죠.
 그래도 우와사와는 충분히 이변을 낼 수 있는 투수라 봅니다.

 특히 지난 7/1일 경기에서 깨지긴 했는데,
 그 전까지 오릭스를 상대로 12연승을 기록할 정도로 오릭스에 강한 면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니혼햄을 배팅하기엔 타선을 보면 한숨만 나오죠.

 센트럴에서 한신이 투수왕국이라면 퍼시픽에서는 오릭스죠.
 신인인 야마시타는 그 중 한 축을 담당하고 있죠.
 팀선배 야마모토에 이은 다승 2위. 방어율 1.49.

 물론 신인이라 무너질 때도 있지만 긁히는 날에는 무적입니다.
야마시타의 스탯을 보면 무실점 아니면 3~4점의 실점.
아무래도 타율 꼴찌 니혼햄이, 그것도 처음 상대하는 야마시타를 맞아 3~4득점을 내긴 어렵다 봅니다.

 정리해보면, 
 오릭스에 강했던 우와사와.
 그리고 신인이지만 엄청난 피칭을 보여주고 있는 야마시타.
 아무래도 배당데로 오릭스의 손을 들어주는 것이 맞지만,
 오릭스를 상대로 12연승까지 기록했던 우와사와라 오릭스 승에 대한 배당가치는 떨어진다 보이고,

 이 경기는 양 투수 모두 호투를 예상하며 언더를 예상합니다.

 언더

 세이부 승 + 니혼햄 언더

주력 : 언더 6.5 + Seibu Lions WIN
프로필사진
아비치

아비치 팁스터를 후원으로 응원해주세요!

구매 후 댓글이 작성 가능합니다.
순위 이름 프로핏 ROI PICK
1 은둔고수 +1443 106 % 256
2 Rich +754 136 % 25
3 스팬덤SD +444 110 % 74
4 마카오정 +401 180 % 10
5 마고맨 +353 276 % 4
6 라우영 +251 184 % 5
7 복수혈전 +251 351 % 2
8 시드니버거맨 +170 270 % 2
9 김삼덕 +161 181 % 4
10 Majestic +147 101 % 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