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한경기2 + KBL 한경기

몽고베리는 피츠버그 타자 (최지만, 매커친, 산타나) 에게 약한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몽고메리는 피츠버그 상대 22년 홈에서 승리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인트루이즈 타자인 워커는 데뷔 12경기 연속으로 안타를 기록중이며, 홈성적 2승4패 / 피츠버그는 원정 4승2패 입니다.
 (점점 강팀과 약팀에 맞게 평균에 회귀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피츠버그의 벨라스케스는 세인트루이스 타자들 상대로 약했습니다. (골슈, 오닐, 에드먼을 비롯한 전반적으로 약하다.)
 피츠버그는 선발이 6회이상 버티지 못하면 그 뒤에 불펜에 믿을 맨이 없습니다.
 
 홈에서 강세를 가지고 있는 세인트루이스에 몽고메리가 선발로 나온다면
 가저가볼만한 경기라 생각합니다.
 
 세인트루이스 승
 
 -
 
 주전을 갈아가면서 4강에 진출한 고양캐롯 점퍼스 입니다.
최근에 분위기가 좋게 모비스를 역스윕하면서 진출하였으나, KGC를 이기기에는 한계가 있는 팀입니다.
 
 정규시즌에서 지속적으로 오세근은 로슨을 잘 막아왔으며  모비스의 경험이 많이 없는 가드진상대로 잘했던 이정현이지만
 KGC의 우승경험도 있는 가드진 상대로는 정규시즌 내내 고생한 경험이 있습니다.
 
 6.5 마핸을 건들기 보단 안전하게 일반승으로 접근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KGC 인삼공사 일반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