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20 22:18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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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3경기 입니다.
 가장 이른 경기는 8시 30분 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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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배당 : 3.61
CONTENTS

주력

 뉴욕 대 미네소타

 뉴욕은 브런슨이 복귀하자마자 32분을 뛰면서 24득점으로 팀내 최다득점을 기록하며 홈에서 덴버 상대로 승리를 기록했다. 미네소타는 에이스인 앤써니 에드워즈가 발목부상을 입은 그 시카고 전에서 2차연장 끝에 패배하고 백투백으로 치뤄진 토론토 전에서도 15점차 패배를 기록했다. 당초 무기한 아웃이 예상되었으나 현재는 Day to day로 심각하지 않은 상태라곤 하는데 구단의 언플일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 부상 당시 고통스러워 한 정도를 보면 상황이 심각하지 않더라도 1주일은 쉬어야 한다. 6일간 4경기를 치르는 일정에 원정 3연전임을 감안하면 이 경기보다는 다음 경기 홈에서 치르는 애틀란타 전에 힘을 줄 가능성이 있다. 바로 전에도 언급했지만 미네소타에서 에드워즈의 롤을 대체할 선수는 없고 팀원 각자가 모두 좋은 활약을 펼쳐서 빈자리를 가리는 수 밖에 없는데 원정에서 그럴 가능성은 드물다. 뉴욕이 홈에서 기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본다.

 뉴욕 마핸승(베트맨은 7.5가 가능하니 낮춰갈 수 있으면 낮춰가는 것을 추천드린다)

 유타 대 새크라멘토

 유타는 마카넨이 등 통증으로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이미 이번 달 초에 등 통증으로 1경기 결장한 적이 있음을 고려하면 결장가능성이 꽤 있다고 생각된다. 섹스턴과 클락슨이 이미 아웃인 상황에서 팀의 에이스가 빠진다면 득점력 하락은 자명한 결과일 것이다. 새크라멘토는 원정 4연전의 마지막 경기이고 이 경기 이후 백투백으로 홈에서 보스턴과의 맞대결이 예정되어 있다. 케빈 허더, 트레이 라일스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허더는 당초 예상되었던 햄스트링 부상은 아닌 것으로 나왔지만 무릎 통증으로 1경기 결장했고 라일스는 1경기 징계 결장 이후 브루클린 전에서 어깨 부상을 입어 1경기를 결장한 상황이다. 당장 백투백 홈경기가 있음을 감안하면 이 경기보다는 홈에서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이번 시즌 두 팀의 맞대결 결과를 보면 첫 맞대결에서 251점이 두 번째 맞대결에서 232점이 나왔다. 두 팀 모두 페이스가 10, 12위로 아주 빠른 편까지는 아니지만 오펜시브 레이팅이 높은 반면, 디펜시브 레이팅은 하위권이라 다득점 양상의 경기가 어색하지 않다. 하지만, 유타에선 두 경기 모두 마카넨이 최다 득점자였고 새크라멘토에선 허더가 30점, 16점을 기록했었다. 그 때와 달라진 다른 상황들을 모두 고려하면 기준점이 높은 편이라고 본다. 언더를 예상한다.

 239.5 언더

 부주력
  
 멤피스 대 댈러스

 멤피스는 징계가 풀린 자 모란트가 컨디셔닝을 이유로 결장하고 자렌 잭슨 주니어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댈러스는 어빙, 돈치치, 마퀴프 모리스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다만, 어빙이 이미 한 경기를 소화했고 통증이 남아있다고 밝히긴 했지만 그 경기 39분을 뛰며 38득점을 기록했다는 점, 돈치치가 지난주 금요일 팀 연습을 전부 소화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경기 둘 다 출전할 가능성이 꽤 높다고 본다. 원정 댈러스가 그다지 믿음직한 팀은 아니지만 자렌 잭슨 주니어가 결장하고 돈치치와 어빙이 동시 출전하는 경우가 나온다고 하면 지금의 역배는 매력적이라고 볼 수 있다. 아직 출전 여부가 확정되기 전에 전략적으로 가져가볼만한 경기라고 본다. 금액조절은 필수이며 당연히 소액만 투자하시기를 권한다.

 댈러스 승

주력 : NY Knicks WIN -8.5 + 언더 2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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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버니즈 +310 178 % 4
4 라우영 +251 184 % 5
5 복수혈전 +251 351 % 2
6 토신노영진생 +204 304 % 2
7 마카오정 +201 129 % 13
8 은둔고수 +180 101 % 282
9 시드니버거맨 +170 270 % 2
10 김삼덕 +161 181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