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14 06:09 | 댓글 1

비적중 23/2/14 NBA 전경기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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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기 분석 및 트레이드 이후 팀의 방향성에 대한 글입니다.

 전경기 코멘트이니 돈아깝지않게 분석하겠습니다.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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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배당 : 2.22
CONTENTS

1경기 클리블랜드 VS 샌안토니오 

 뭐 경기승패야 크게 분석할 의미는 없을듯싶고, 클리블랜드는 큰보강 없이 대니그린만 데려왔습니다.

 샌안토니오의 경우 그전 분석에서도 말했지만 야콥퍼들,리차드슨 같은 자원들을 정리하면서 웸반야마 프로젝트에 한발자국 나아간 상황 

 승패라인은 클리블랜드가 맞는데, 마핸? 제 배팅철학이긴 하지만 수비가 강점인 팀은 마핸 함부로 가는게 아니다 라 생각합니다.
 결국엔 수비가 강한건 끈적한 몇점차 이내 승부에서 강하지 이렇게 서로 기울어진 경기여서 기준점이 높다? 마핸하긴 빡세다 생각해요.

 그냥 클리블랜드 일반승 정도 보는게 타당합니다.

 2경기 인디애나 VS 유타 

 셀러일줄 알았던 인디애나였는데 결국 힐드/터너 라는 계속트레이드 얘기나오던 자원들을 다잡았고 할리버튼도 복귀했습니다.

 유타의 경우 마카넨/ 케슬러 주축에 웸반야마 레이스 참전할듯 생각되어지고... 저번 토론토와의 경기에서 기적의 역전승을 거둔 유타이고 

 팀적으로 힘이 빠진 모습은 아닙니다. 트레이드를 많이해서 벤치쪽 헐거워진건 있는데 아직 주전의 힘은 있네요.

 인디애나가 할리버튼의 재능 + 어중간한 선수들의 팀인데, 이걸 릭 칼라일 감독이 현재 팀 재능에 맞게 빠른 농구를 구사하고 있고 

 유타또한 잘달려줄 수 있는팀. 오버사이드로 보는게 맘편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유타가 아직까진 그래도 좀 달리려는 모양새고, 유타반대는 어느정도 레이스의 방향성이 확실해졌을때 가는게 맞을것 같네요.

 3경기 필라델피아 VS 휴스턴

 필라델피아는 이기려는 팀,. 휴스턴은 지고싶은 팀이죠.

 휴스턴 또한 웸반야마 레이스에 참전하기 위해서 트레이드를 단행했고 트레이드 대가로 받은 존월,저스틴할러데이,대니그린 같은 선수들을 모조리 웨이브 

 지고싶다는 의지를 강력하게 표현중.. 그에 비해 필라델피아는 리버스감독이 별로 중용안하던 타이불을 다니엘스로 치환..

 큰 보강정돈 아니고 소소한 보강정도인데 털비드 조합 자체가 현재 검증이 된 상황이기에 큰 무리는 안한 상황

 휴스턴도 경험이 쌓이고 ,재능이 만개하면 좋은팀은 맞는데 아직 그상황은 아니고 그에비해 필라델피아는 현재 리그에서 컨텐더팀

 넷레이팅만 봐도 리그5위인 팀이고,공수밸런스가 매우좋은 팀입니다.

 승패라인은 당연 필라델피아인데 마핸이 좀 크긴합니다. 원정 디펜시브 레이팅이 29위인 휴스턴이고 

 원정에서 수비가 헐겁단 얘기이니 차라리 오버사이드로 봅니다.

 4경기 샬럿 VS애틀란타 

 그냥 편하게 애틀승 바라봅니다. 샬럿의 경우 이번 오프트레이드에서 다니엘스, 플럼리가 나갔는데 플럼리가 생각이상으로 팀에서 중요한 선수였는데 
 트레이드 했네요. 어느정도 현재 팀상황에 ㅈㅈ 치고 여기도 탱킹시즌으로의 전환을 한거고 
 로지어,헤이워드 등을 트레이드 안하긴 했는데... 여긴뭐 마일스 브릿지스 폭력사건으로 오프시즌부터 망한팀이긴해서...

 샬럿의 주전 라인업의 경쟁력은 아직도 엄청 나쁘다는 아니다 생각하는데 그렇다고 좋은거도 아니고 애틀이 훨씬 팀이 단단하죠.

 존콜린스 트레이드 얘기가 계속 있었는데 그래도 데리고 가는 상황이 발생했고 디트에서뛰던 샤딕 베이도 데려오면서 팀 보강을 한 상황.

 그래도 애틀은 이기려는 팀이고 샬럿은 이미 의지가 꺽인 팀. 개인적으로 플럼리 아웃이 크다 생각하고, 골밑에서의 링커역할을 톡톡히 하던 선수인데 
 플럼리 빠진 상황에서 샬럿 공격전개가 맛이별로 안살던데 나간 상황이고 애틀승리가 유력하다봅니다.
 유일한 패배의 수는 진짜 라멜로볼이 지멋대로 공격하는데 그게 다들어가는 그런거정도..? 뭐 그런상황까지 발생하는건 억까고 
 팀대 팀으로 보면 애틀이 훨씬 좋아요. 배당자체도 좋은편

 5경기 마이애미 VS덴버

 개인적으로 별로 안좋아하는게 마이애미라 그냥 짧게 남기고 넘깁니다.
 여긴 라우리 결장에 히로도 결장유력이고 버틀러 ,뱀 아데바요 믿고가야하는데..그렇다고 원정 덴버 믿기도 뭐하고 
 그냥 마이애미 자체는 배팅에 최적화된 팀은 아닙니다. 강팀같지만 강팀레벨은 아니고 그렇다고 약팀도 아니고 
 거기다가 스포감독이 팀자체는 잘만들고 ,에이스가 빠져도 다른 방식으로 팀을 강하게 만드는 사람이라... 뭐 배팅하긴 최악 

 굳이 신경써가면서 리뷰할 경기는 아닌듯싶고...

 트레이드 시장에서도 조용했죠. 그에비해 덴버는 레이커스에서 토브를 데려와서 요키치의 백업을 구하긴 했는데 ,음 그전에 나지도 꽤 잘해준 모양새라 오히려 하일랜드를 걍 싸게 내준게 아쉬운 정도? 감독과 불화이니 오케이긴한데 여기도 전력 보강이 있는건 아니고 여긴 마포쥬랑 머레이의 건강상태만 지켜보면 되는팀

 경기는 패스합니다.

 6경기 뉴욕 VS 브루클린

 뉴욕도 뭔 큰트레이드는 없었습니다. 팀에서 전력외 취급받던 켐레디쉬내주고 조쉬하트 데려오면서 팀 수비력  강화정도

 브루클린은 매우 큰 트레이드가 있었는데 뭐 모두가 다알거고...

 브루클린도 팀자체가 괜찮은 상황이긴합니다. 그이전 어빙-듀란트땐 우승후보였다면 지금은 플옵레벨대로 내려온거긴하지만 
 그래도 딘위디, 미칼브릿지스,켐존슨,DFS,클랙스턴 주전 모두 경쟁력있고 벤치로 나올 켐토마스,해리스,세스커리같은 자원들도 좋죠.
 시몬스가 필라델피아시절 80%만 해도 플옵 2라운드까진 충분히 뚫을 팀...

 다만 시몬스가 벌레고 아직 팀적인 합이 엄청 잘맞진않을거라는게 변수인팀이고 

 여긴 멤버자체가 수비에 특화된 선수들이고 딘위디가 결국 공격에서 해줘야하는건 맞아요 .

 뉴욕이랑 팀컬러자체가 비슷한 상황 같은데, 뉴욕 또한 결국 공격은 브런슨-랜들로 인해 파생되는 공격들이 대부분이고 수비에 중점을 주는팀

 저득점 사이드로 보는게 현명하지않나 생각이 들긴합니다. 연장만 안가면 저득점으로 보는게 맞을것 같아요 .

 양쪽 모두 수비에 일가견 있는 선수들이 꽤많고 특히 브루클린은 저템포로 경기 풀어나가는게 좋은 팀구성이라 ... 

 아직 트레이드이후 몇경기 안뛴 브루클린이고 아예 멤버구성자체가 달라진 팀이라 배팅으로 좋은 팀은 아닙니다. 
 적어도 올스타브레이크 이후까진 보고 가야 좋은거고 ,단순 멤버구성으로 볼땐 언더쪽 추천드립니다.

 7경기 시카고 VS 올랜도
  최근 3연패의 시카고긴 한데 멤피스,클리블랜드,브루클린에게 패배..뭐 그러려니합니다 질만한팀에게 졌다 이느낌
 뭐 브루클린에게 진건 사고긴 하지만, 시카고의 이번시즌 레벨자체가 딱 그수준입니다. 올랜도는 살짝 낮은 수준이고 

 올랜도도 긴 탱킹끝에 이제 거진 끝이다 라는 생각이 들긴할거에요 

 반케로도 루키임에도 잘해주고있고 바그너도 잘해주는 상황. 다음 오프시즌에 밴플릿 정도만 노리고, 탱킹해서 좋은 선수 하나 구하면 바로달려도 오케이인 상황. 근데 지금은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팀 밸런스는 꽤 잘잡히긴 했는데 아직 고투가이로 해줄 선수가 부족하기도 하고 , 백코트의 경쟁력은 타팀에 비해 떨어집니다.
 시카고의 경우 이번 트레이드시장때 얘기가 많긴했는데 결국 다 지키고 나아가기로 했고 결과물을 내야되는 팀

 팀 레벨에서 시카고가 더 좋은 팀이라 생각이 들고, 4연패까지 할정도의 팀상황은 아니라봅니다. 마침 홈에서 올랜도와의 경기? 시카고 가는게 맞다봅니다.

 8경기 오클라호마 VS 뉴올리온즈

 오클의 현재 경기퍼포먼스는 탱킹팀이라 하긴 그렇고,여긴 오히려 경험치 먹이고 더 나아갈거같긴합니다. 사실 탱킹 더할 의미도없는게 
 SGA가 저렇게 터졌으면 그냥 다음 오프시즌때 자기들이 갖고있는 수많은 픽 활용해서 트레이드로 빅3 만들어서 달려도 안이상하죠 .샐러리도좋게 관리되고있고...뭐 웸반야마 데려오면 베스트긴하지만. 어차피 다음시즌 홈그렌도 복귀고 지금 좋은 팀상황 망쳐가면서 탱킹할거같진않아요.

 뉴올은 일단 자이언이 계속 결장할거로 컨펌된 상황
 자이언 제외 풀이긴 할텐데 이멤버로 오클과 경기? 5:5 혹은 4.5:5.5로 보는게 맞지않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홈에서 넷레이팅 11위, 오펜시브 레이팅 10위 디펜시브 레이팅15위 오클라호마 정말 좋은팀이 된 상황이고 뉴올도 밸런스는 잘잡힌 팀이라 
 글쎄요...패스가맞지않을지 생각이 듭니다. 어려운 경기에요 

 9경기 댈러스 VS 미네소타

 돈치치 /어빙 2번째경기입니다. 첫경기에서 승리가 아닌 오버를 픽한 이유가 오히려 이런 식으로 팀이 구성되면 첫경기에서 기대감을 충족못시키는게 대부분읻더라구요.
 뭐 팀의합 나쁘진않았지만 결국 패배했고 ,미네소타도 콘리로 데려온 이후 패배.

  댈러스부터 얘기하자면 팀하쥬 결장이네요 .오히려 공격쪽에서 팀적으로 플러스되는 결장이라 봅니다.이번시즌 팀하쥬 최악이죠
 아직 어빙-돈치치 서로 맞추는 합은 부족할거라 생각이 들긴하는데 그래도 개개인 공격력이 워낙뛰어나서 공격적으로 큰 문제는 없을듯싶고 수비적인 문제는 있곘지만 이건 서서히 고쳐나가야할 문제 아직까진 안고쳐질거라 생각이 들고요. 팀하쥬가 나가면서 오히려 공격쪽 효율은 더좋을듯하네용  이번경기는

 그리고 미네소타의 경우 디러셀이 나가면서 개인의 공격력은 콘리가 더약하겠지만 콘리가 팀을 살려주는 플레이는 더잘하는 선수..

 고베어와의 호흡은 유타에서 쭉 맞춘 상황이라 더 괜찮을듯싶고 
  게임적으로 보면 오버사이드/ 댈러스승 사이드로 보는게 타당할듯싶긴합니다. 
 공격에선 서로 포제션 돌아가면서 해도 효율이 나올 댈러스인데 오히려 수비에서 DFS가 빠지고 앞선도 어빙이 수비가 좋은 선수가 아니라 팀적인 수비가 부족할듯싶고 미네소타 또한 콘리가 팀공격을 좀더 잘 살려주는 선수라 오히려 공격적으로 플러스일거라 보여지네요.

 10경기 골든스테이트 VS 워싱턴

 커리 아웃된 골스? 좀 감이안잡힙니다. 야심차게 데려온 개페투는 부상으로 쭉 결장할 예정이고 결국 풀이 해주느냐 아니냐의 문제

 워싱턴도 결국 큰 보강없이 시즌을 계속 끌어나가는데 음..

 최근 경기력과 로스터의 상황을 볼때 워싱턴도 나쁜팀은 아닌데 그래도 홈에서 골스는 잘해주는 팀이고 골스사이드는 맞고 배당자체도 훌륭하긴 한데 
 손이가진않은 경기긴해요.
 골스승 소액정도 ..? 

 11경기 포틀랜드 VS 레이커스 

 포틀랜드는 홈에서 컨셉이 먹힐만큼 먹히고 넣을만큼 넣자인듯싶습니다.
 애초에 백코트가 릴라드-사이먼스 수비 쌩까고 공격만 하는 모양새고 여기에 지금 조쉬하트까지 내주면서 그냥 줄건 주자마인드같아요.

 일단 지금 배팅하긴 좀그런게 글쓰는 사이 그랜트,르브론 결장 확정입니다. 즉 양팀 모두 포워드진에서 득점을 20+ 이상 책임질 선수들이 결장

 분명 언오버 기준점은 떨어질테니  기준점 떨어지면 오버 나쁘지않아보입니다.

 결국엔 갈매기를 어떻게 제어하느냐 그리고 릴라드-사이먼스를 어떻게 제어하느냐의 문제인데 제생각은 둘다 제어못한다에 가깝긴합니다.
 디러셀,슈뢰더도 수비가 특화된 선수들이 아닌 공격몰빵의 선수들이고, 개인적으로 그랜트,르브론 모두 나왔으면 싶은데 안나와서 언오버가 좀 아리송하지만
 그래도 오버쪽 픽이 현명하지않나 생각 드네요

 홈 오펜시브 레이팅3위/ 디펜시브 레이팅28위의 극단적 농구의 포틀이고 ,레이커스는 서버럭이 나가면서 템포면에서 엄청 느려지겠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갈매기가 골밑 털기엔 좋은팀이 포틀이라..너키치까지 결장인 상황이라 그랜트마저 빠지면 그냥 골밑 무주공산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냥 오버보는게 속편하겠네요,.



주력 : ATL Hawks WIN + CHI Bulls 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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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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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ich +477 134 % 18
2 버니즈 +381 176 % 5
3 마고맨 +353 276 % 4
4 라우영 +251 184 % 5
5 복수혈전 +251 351 % 2
6 은둔고수 +242 101 % 295
7 토신노영진생 +204 304 % 2
8 마카오정 +201 129 % 13
9 시드니버거맨 +170 270 % 2
10 김삼덕 +161 181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