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03 16:31

비적중 전적 기록용

프로필사진
최근 3개월 전적

Profit: -100 │ ROI: 0%

INFORMATION
TIPSTER PICK
TIPSTER PICK
총 배당 : 3.42
CONTENTS

우카 대 손보


간단히




4위 6위겜

최근상대전은 손보우위나 가장최근겜 우카가 원정서 3ㅡ1잡음


직전우카는 한전상대 접전끝에 3ㅡ2승리거뒀고 (원정)

손보는 연말 현캐상대 홈서 초반 접전펼치는듯했으나 그대로 셧아웃당함



아가메즈 없는 겜 진행했을당시도 우카 예상보다 잘해줬음.

나경복 송희채 기복크게 없었고 특히 홈서도 좋은 활약보여줌

특이점이라함은 이번겜 아가메즈 나올듯보임 



손보같은경우 황택의 빠지고 신승훈이나 박현빈 세터 나오는데

용병과 호흡 기대보단 별로였고, 용병쪽 몰빵식강하다보니

한번 멘탈흔들리면 답없는겜 진행계속됨

그러니 범실에, 연속되는 실점 많이 나옴.


배구라함 점수 주고받는겜이나 손보 이게안됨


즉 요약해서, 우카 현 상태 리시브 타팀에비해 불안감있다정도인데

손보정도면 우카 리시브라인 크게 흔들걱정은 없어보임.

반대로 지금 세터문제 큰 손보는 리시브라인 불안한 우카보다 더 문제이고

거기에 아가메즈까지 복귀한다? 공격력 압도적으로 높아질텐데

손보가 버틸수 있을지의문


홈 손해보험정도라면 한셋정도는 딸 확률도있다생각하지만

(물론 이번겜도 어느정도 확률존재하겠다만)

현 상태의 우카라면 한동안 계속 치고 올라가지않을까예상함



우카마핸승픽






kcc 대 고양캐롯


간단히




5위5위겜

특이점이라함은 장판 4연승찍다 약체  db상대 12점차 직전겜패배했고

캐롯은 현 4연패진행중


또 특이점이라함은 장판 홈인데 군산겜임

군산겜에서 하는게 전주겜에서하는것보다 더 잘해왔던 장판임



필자는 개인적으로 이런경우 반대로보는경우허다

캐롯의 연패가 너무길고 장판역배상징아이콘이라

캐롯쪽보는게 기본적 베팅스타일인데

필자는 장판 마핸봄



이유야 여러가지있겠으나..

캐롯최근흐름보면 3점라인 위주공격임

터지면 좋고 안터지면 나가리 이런식

전성현몰빵식 안되면 이정현 몰빵식.

그렇다면 미스났을경우 리바라도 따야하는데 사이먼결장후 로슨이 계속 좋은활약을 못보여줌

즉 인사이드 직전겜도 리바 마이너스마진찍어주고


현 라건아나 제퍼슨버텨주는 장판이면 인사이드서 힘못낼 캐롯임

즉, 캐롯이 야투 의존도 너무높은팀인데 장판도 외곽수비가 나쁘진않음.특히 홈인데..



요약해서 말하자면 캐롯이 이길려면 인사이드가아니라 외곽서 터져줘야하는데..

터질확률이 높진않다이정도


반대로장판같은경우는 공격옵션이 상당함.

최근 속공도 상당히좋고 인사이드는 당연하고. 허웅또한 빠른 트랜지션찍어주며 효율적 플레이함

직전 디비전 졌으나 필자는 약간 대준경기.인듯한 느낌약간받았었고

애당초 국농자체 큰의미부여는 하지않는다만 현 캐롯경기력이면 갈 이유가없다고봄


이제 올라갈팀은 올라가고 내려갈팀은 내려가야하는데

사이먼없는캐롯은 조금더 하위라인쪽 찍을테고

개인적인생각으론 kt나 장판이 상위라인쪽으로 올라가지않을까예상함



kcc마핸승픽










주력은 장판 마핸, 우카마핸승



부주력은 장판 오버, 도공플핸승










장판의 최근득점력 + 캐롯의 최근 실점력보면 기준점높아도 언더배당메리트없음

인삼 지금 미친활약 현건, 기름다잡아냄

도공 페퍼에게 첫승넘겨줌

누가봐도 인삼 당연히 유리해보임

확실한 마무리있고(용병) 분위기 상당히좋음


그러니 상당히 위험한 겜이라봄


인삼이 3연승이다.. 거기에 또 돌아온홈

도공 페퍼에 첫승줬다.. 

기름 현건잡은인삼

기름 현건에게 패한 도공

거기에 도공이 3연패다

짱개식계산뚜드리면 인삼 당연승

거기에 인삼이 또 홈이다?

심지어 몰리기까지한다?


최근상대전 5겜 도공전승.

도공플핸승픽.

주력 : 오버 166.5 + Gimcheon Hi-Pass Women WIN +1.5
프로필사진
두울리

두울리 팁스터를 후원으로 응원해주세요!

순위 이름 프로핏 ROI PICK
1 Rich +540 132 % 21
2 은둔고수 +444 102 % 273
3 마고맨 +353 276 % 4
4 라우영 +251 184 % 5
5 복수혈전 +251 351 % 2
6 토신노영진생 +204 304 % 2
7 마카오정 +201 129 % 13
8 시드니버거맨 +170 270 % 2
9 버니즈 +165 155 % 3
10 김삼덕 +161 181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