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2일 NPB

 
 
 
한신쪽으로 많이 선호들 하는 경기인데 .. 글쎄다..
 나는 생각이 다르다.. 진구구장... 니시가 진구 구장에서 홈처럼 짠물 투구가 가능할까?
 니시의 약점 탁구장에서는 장타로 인해 멘탈이 잘나간다는것.
 니시가 야쿠르트 상대로 강하다 해도..진구구장은 그 특수성을 지울수 있다.
 야쿠르트는 진구구장을 가장 잘이용할줄 아는 홈팀이고 ...
 아울러 디펜딩 챔피언 이란 점도 분명 간과 해서는 안된다....
 물론 야쿠르트가 휴식을 취하고 나오기 때문에 경기 감각이 문제이긴 한데 ...
 지난해를 보면 휴식을 취하고 토너먼트에 나왔을때도 야쿠르트의 투타는 문제 없었다.
 나름대로 이번시즌에도 조율을 잘하고 나오리라 보인다.
 오가와도 한신전에는 약한 투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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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명 투수 우위네는 야마모토쪽에 있는 경기다.
 하지만 소뱅이 어떤팀인가? 가을야구에 최강자다....... 선발이 누구든
 가을만 되면 소뱅의 저력은 무시할수 없다.......
 적어도 비비는 경기는 할거다..
 그러나 이경기는 승패 보다는 다득점이 좋아 보인다.
 야마모토도 최근 흔들리고 있고 , 소뱅 타격도 무시 하기 어려운 시점이고.
 오릭스도 이시카와면 털어 먹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