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5 23:55

비적중 8월 26일(금) MLB 배당 분석

프로필사진
최근 3개월 전적

Profit: -100 │ ROI: 0%

INFORMATION
TIPSTER PICK
총 배당 : 2.60
CONTENTS

안녕하세요 레토입니다


어제도 분석 글을 쓰면서 언급했는데
 또 역배 자료로 해석했던 경기가 플핸으로 끝났습니다

 최근 10개의 MLB 팁이 플핸으로 접근하면 9적중, 1실패인데 아쉬움이 커집니다 ^^

자료를 참고해서 플핸으로 접근하셨던 분이 계시다면 축하드리고
 같이 역배를 응원하셨던 분이 계시다면
 제 속이 얼마나 쓰릴지~~ 아실거라 생각해요...ㅜㅜ


■ 메인팁은 단폴 위주로 진행되며 특정한 기준 또는 패턴에 의해 선정합니다.

■ 프로토는 즐기실 수 있는 재테크의 목적으로 권장드립니다.

자료가 100% 적중을 보장하지 않으며 최종 선택은 본인의 몫입니다.

■ 축구 / 야구 / 농구 개별의 종목마다 연패시에는 연패를 극복할 때까지 무료팁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 자료는 홈팀을 기준으로 승(홈승), 패(홈패)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 무단 도용, 재배포 사례로 자료의 특정 구간은 블라인드 처리합니다.

■ 오즈메이커는 기본 전력, 상대전적, 최근의 경기력과 상승세, 부상선수, 날씨 등 각각의 요소를 수치화해서 배당률을 책정합니다.

이 분석 자료는 오즈메이커의 해외 및 국내 배당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만들어 접근하는 확률적 분석입니다.

■ 해외 배당에 초점을 두고 분석하고 있기 때문에 분석 및 예상에 적용되는 기준점은 베트맨의 기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메인팁]


탬파베이 vs LA에인절스


홈팀 기준 핸디캡 (해외) -1.5 // (국내) -1.5


■ 배당 자료




승8 패3 / 핸디승6 핸디패5


■ 홈팀 & 원정팀 배당 자료


홈팀




승3 / 핸디승1 핸디패2


원정팀




승1 패1 / 핸디승1 핸디패1


예상 : LA에인절스 역배승

(자료는 탬파베이지만 반대팀을 선택합니다)

 오늘도 자료는 이 경기를 선택해주는데...
 참 쉽지 않을거 같기도 하네요
 또 딱 플핸으로 나올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그래도 아~ 이런 아닌거 같은데 싶을 때 결과가 좋을 때가 종종 있으니
 믿고 메인팁으로 선정해봅니다

 오늘 연장까지 갔던 두팀
 내일은 에인절스가 탬파베이 상대로 연패를 끊을 수 있기를...!!



[전체 경기 자료]


탬파베이 에인절스 -1.5

8 3 / 핸디승6 핸디패5

홈 승3 / 핸디승1 핸디패2

원정 승1 1 / 핸디승1 핸디패1 = 탬파베이 승 (메인팁 경기)

시카고컵스 세인트루이스 +1.5

3 2 / 핸디승3 핸디패2

홈 승1 2 / 핸디승2 핸디패1

원정 승3 / 핸디승3 = 시카고컵스 플핸, 역배승

시애틀 클리블랜드 +1.5

8 8 / 핸디승9 핸디패7

홈 승6 5 / 핸디승7 핸디패4

원정 승4 4 / 핸디승4 핸디패4 = 시애틀 플핸

볼티모어 화이트삭스 -1.5

12 10 / 핸디승8 핸디패14

홈 승4 1 / 핸디승3 핸디패2

원정 승3 4 / 핸디승2 핸디패5 = 볼티모어 승, 화이트삭스 플핸

필라델피아 신시내티 -1.5

표본없음

홈 표본없음

원정 승3 / 핸디승2 핸디패1

보스턴 토론토 +1.5

5 4 / 핸디승8 핸디패1

홈 표본없음

원정 승1 1 / 핸디승1 핸디패1

뉴욕메츠 콜로라도 -1.5

표본없음

홈 표본없음

원정 표본없음

휴스턴 미네소타 -1.5

13 8 / 핸디승10 핸디패11

홈 승5 / 핸디승4 핸디패1

원정 승1 / 핸디승1 = 휴스턴 승

오클랜드 양키스 +1.5

1 1 / 핸디승1 핸디패1

홈 표본없음

원정 승1 1 / 핸디승1 핸디패1

 

주력 : LA Angels WIN
프로필사진
레토

레토 팁스터를 후원으로 응원해주세요!

순위 이름 프로핏 ROI PICK
1 와 규. +1863 112 % 166
2 Rich +432 139 % 11
3 마고맨 +353 276 % 4
4 핀다 +349 105 % 64
5 복수혈전 +251 351 % 2
6 평화분석 +230 115 % 15
7 척살 +213 112 % 33
8 토신노영진생 +204 304 % 2
9 시드니버거맨 +170 270 % 2
10 김삼덕 +161 181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