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치] 0821 KBO

그동안 일이 있어 오랜만에 남기네요.
 최근에 거의 배팅을 못했기 때문에 참고만 하시길..
 간단하게 남깁니다
  
 국야가 슬슬 종반부를 향해 가네요.
 
 상위 4팀은 어느정도 추려지는 가운데,
 가을야구 한자리에 기아가 유력하지만 NC, 롯데, 두산까지는 아직 사정권입니다.
 
 롯데가 최근 나쁘지 않은 분위기에서 어제 한화에게 패했는데,
 아직 가을야구를 포기할 수 없는 롯데라면 오늘 경기는 무조건 잡아야죠.
 오늘 경기는 서준원을 믿기 보다는 한화 남지민을 믿고 롯데 갑니다.
 
 현재 남지민이 출전한 경기에서 한화는 11연패 중입니다.
 이번 시즌으로 넓혀봐도 남지민 출전시 한화는 2승15패.
 
 생각보다 배당을 많이 줬는데 오늘 정배 경기중에선 가장 좋아보이네요.
 
 롯데 승
 
 그리고 역시 구창모를 믿기보다는 백정현 믿고 NC갑니다.
 시즌초 주전들의 공백으로 한화와 하위권을 다투던 NC인데 6위까지 끌어올렸습니다.
 백정현 이번 시즌 16경기에서 아직 승리가 없습니다.
 0승11패.
 현재 선발시 팀은 8연패 중.
 
 롯데와 더불어 가장 좋은 정배로 보입니다.
 
 NC승
 
 역배가 난다면 두산을 1순위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