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1 00:22

비적중 8월 21일(일) MLB 배당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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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개월 전적

Profit: -100 │ ROI: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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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STER PICK
총 배당 :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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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레토입니다


■ 프로토는 즐기실 수 있는 재테크의 목적으로 권장드립니다.

자료가 100% 적중을 보장하지 않으며 최종 선택은 본인의 몫입니다.

■ 오즈메이커는 기본 전력, 상대전적, 최근의 경기력과 상승세, 부상선수, 날씨 등 각각의 요소를 수치화해서 배당률을 책정합니다.

이 분석 자료는 오즈메이커의 해외 및 국내 배당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만들어 접근하는 확률적 분석입니다.

■ 현재는 해외 배당에 조금 더 초점을 두고 분석하고 있기 때문에 분석 및 예상 결과에 적용되는 기준점은 해외 배당으로 맞춰져 있습니다.

■ 무단 도용, 재배포 사례로 자료의 특정 구간은 블라인드 처리합니다.

■ 자료는 홈팀을 기준으로 승(홈승), 패(홈패)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 메인팁은 단폴 위주로 진행되며 제 나름대로의 기준 또는 패턴에 의해 선정합니다.



[메인팁]


볼티모어 vs 보스턴


홈팀 기준 핸디캡 (해외) +1.5 // (국내) +1.5


■ 배당 자료




승1 패2 / 핸디승1 핸디패2


■ 홈팀 & 원정팀 배당 자료


홈팀




승2 패4 / 핸디승4 핸디패2


원정팀




승1 패1 / 핸디승1 핸디패1


예상 : 볼티모어 역배승

(자료는 보스턴이지만 반대팀을 선택합니다)



[전체 경기 자료]


양키스 토론토 -1.5

2 / 핸디승1 핸디패1

홈 패2 / 핸디패2

원정 패1 / 핸디패1

필라델피아 뉴욕메츠 더블헤더

 

원정

디트로이트 에인절스 +1.5

1 / 핸디승1

홈 승3 4 / 핸디승3 핸디패4

원정 패1 / 핸디패1 = 에인절스 승

시카고컵스 밀워키 +1.5

9 6 / 핸디승11 핸디패4

홈 승2 2 / 핸디승3 핸디패1

원정 승5 6 / 핸디승7 핸디패4 = 시카고컵스 플핸

볼티모어 보스턴 +1.5

1 2 / 핸디승1 핸디패2

홈 승2 4 / 핸디승4 핸디패2

원정 승1 1 / 핸디승1 핸디패1 = 보스턴 승

탬파베이 캔자스시티 -1.5

3 1 / 핸디승3 핸디패1

홈 승1 / 핸디승1

원정 승1 1 / 핸디패2 = 탬파베이 승

클리블랜드 화이트삭스 -1.5

3 3 / 핸디승2 핸디패4

홈 승6 / 핸디승3 핸디패3

원정 승1 / 핸디승1

피츠버그 신시내티 -1.5

1 / 핸디패1

홈 표본없음

원정 승2 1 / 핸디승1 핸디패2 = 신시내티 플핸

미네소타 텍사스 -1.5

3 3 / 핸디승2 핸디패4

홈 승2 4 / 핸디승1 핸디패5

원정 승3 2 / 핸디승1 핸디패4 = 텍사스 플핸

애틀랜타 휴스턴 -1.5

11 7 / 핸디승9 핸디패9

홈 승5 6 / 핸디승3 핸디패8

원정 승1 / 핸디패1

오클랜드 시애틀 +1.5

1 3 / 핸디승1 핸디패3

홈 패1 / 핸디승1

원정 패1 / 핸디패1 = 시애틀 승

필라델피아 뉴욕메츠 더블헤더

 

원정

애리조나 세인트루이스 +1.5

8 11 / 핸디승10 핸디패9

홈 승2 5 / 핸디승5 핸디패2

원정 승2 3 / 핸디승4 핸디패1 = 세인트루이스 승, 애리조나 플핸

콜로라도 샌프란시스코 +1.5

4 4 / 핸디승7 핸디패1

홈 패1 / 핸디승1

원정 승1 3 / 핸디승2 핸디패2 = 콜로라도 플핸

샌디에이고 워싱턴 -1.5

2 / 핸디승1 핸디패1

홈 승1 / 핸디승1

원정 표본없음 = 샌디에고 승

다저스 마이애미 -1.5

4 2 / 핸디승3 핸디패3

홈 승6 / 핸디승2 핸디패4

원정 승1 1 / 핸디패2 = 다저스 승

 

주력 : BAL Orioles 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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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이름 프로핏 ROI PICK
1 와 규. +1863 112 % 166
2 Rich +432 139 % 11
3 마고맨 +353 276 % 4
4 핀다 +349 105 % 64
5 복수혈전 +251 351 % 2
6 평화분석 +230 115 % 15
7 척살 +213 112 % 33
8 토신노영진생 +204 304 % 2
9 시드니버거맨 +170 270 % 2
10 김삼덕 +161 181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