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8 13:54 | 댓글 4

비적중 7월 28일 KBO 분석 / 연승 도전픽 ( 국내 , 해외 유저 참고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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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팀 최근 흐름.

선발 투수 데이터기반.  팀타율에 의한 무게감.

그외 데이터의 의한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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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KT vs 키움 


 KT 선발 벤자민 . 방어율 4.01  이 말해주듯  외인 용병으로서 보여주고 있는 포퍼먼스는 
 기대 이하다.
 승률은 0.330  , WHIP 수치 역시 1.42에 달한다.
데이터로 예측 했을때 매회 주자가 1명 이상은 나갈 확률이 높은편.
 당연히 이닝 소화능력도 4~5이닝이 한계다.

아울러 피홈런도 많은편. 사실상 데이터만 놓고 보면 책임 이닝동안 3~4실점은 각오 해야한다.
 상대가 키움이라면 KT에게 3~4점을 내주고 가야 한다는건 적지 않은 부담.
 벤자민은 좌투수라는 매리트만 있을분 활용도가 높은 투수가 전혀 아니다.

 반면 키움의 우투수 안우진.
 직전 경기 6이닝 무실점. 5경기 QS 기록.
 안우진 당일 컨디션이 떨어지거나 부상이 있지 않는한 현재 뉘양스라면 호투를 예상하는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터.

 아울러 최근 이용규, 김혜성 과 같은 상대 투수를 흔들수 있는 주자들이 루상에
 자주 나가고 있다는 점도 분명이 큰 매리트가 될경기.

 안우진의 커맨드도 완벽하게 만들어 지고 있고 타선의 활발함도 분명 나쁘지 않다면
 충분히 키움이 KT상대로 승리할 여지가 높은 경기라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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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vs NC


 이경기는 전반적인 투수 데이터를 놓고 봤을때 NC가 잡아야 하는 경기라 판단된다.

 우선 기아의 선발  파노니는 실투가 적지 않은편이다.
 실제로 피홈런이 자주 나오고 있고 , 피안타율도 0.308 로 높은편이다.

 WHIP 1.55 로 매우 불한한 지표.
 아직 많은 게임을 뛰지 않아 데이터에 의한 판단이 조금 무의미 할수 있겠지만 커맨드가 그다지 안정적인
 선발은 아니라 보인다.

 직전 경기 비단 2실점으로 나름 준수한 피칭을 했지만 그럼에도 6개의 피안타를 내주었다는
 점은 구위 공략이 어려운 투수는 결코 아니라는 결론.
 결국 믿어야 하는건 최근 하위타선도 제역활을 해주는 기아 타선인데..
 파노니가 빠르게 흔들려 마운드 운영에 어려움을 보인다면 기아의 특성상 타선까지
 침묵 할 여지는 분명 존재한다.

 NC는 좌완 구창모 선발.
 직전 경기 4실점. 구위가 흔들리며 다소 우려 되는 상황이긴 하지만 구창모가 연속 등판
 모두 무너지는 경기는 거의 하지 않기 때문에 이번 경기는 다시 흐름을 찾아 올수 있을
 것으로 전망 된다.
 다만 기아 상대로는 ERA 관리가 그다지 준수하지 못했기에 이점은 우려되는 요소.
 아울러 불펜도 좋은 뉘양스는 아니기에 , 구창모의 호투가 반듯이 이루어져야 하는 타이트함이 존재한다.

 하지만 , 올해 구창모 상대로 기아 타선은 분명 이전과 다르게 공략하지 못하며
 애를 먹었던 기억이 있는 경기다.
 즉 구창모가 기아 타선을 상대하는 패턴을 어느정도 바꾸었다고도 예상할수 있는 상황.
 피타율 역시 0.113으로 안정적이고 우타에게는 피장타율이 거의 없을 정도니 구창모가
 기아의 좌타 승부만 잘펼친다면 이전 맞대결 만큼 좋은 경기를 보여줄수 있을듯 보인다.

 어제 불펜 소모가 크지 않았다는 점도 NC에게는 유리한 요소가 될수 있을 전망.
 NC가 잡아가기에 충분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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