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5 14:20

비적중 국야 2경기 분석

프로필사진
최근 3개월 전적

Profit: -100 │ ROI: 0%

PRIVIEW

오늘 국야는 우취 가능성이 있어 우취 가능성 최대한 없는 2경기 선택했습니다. .5에 당하거나 일반승에 당해 미적중하는 일이 어제 처럼 없었으면 좋겠습니아.

INFORMATION
TIPSTER PICK
TIPSTER PICK
총 배당 : 3.53
CONTENTS

(키움 경기 분석)

 1. 전 경기 복기

키움이 질 경기를 이겼던 어제였져 마지막 9회에 불펜에 홈렁으로 동점을 만들고 연장가서 푸이그에 치기 좋은 공을 줘 홈런을 내주고 … 그리고 노시환이 홈런인즐 알고 안 뛰다가 3루 갈수 있는 걸 2루로 가고 대주자 하주석을 기용했는데 볼질에 흔들리는 투수라 기다리면 되는데 도루를 하다니 도루사 하고 어처구니 없이 진 한화였죠. 키움이 승리 당했다라고 볼 수 있는 경기였습니다. 이렇게 허무하게 경기를 진 경우에는 다음날 까지 영향을 미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오늘 키움이 분위기 살려 마헨까지 가능할 거라 봅니다.

 2. 투수 분석

 키움의 한현희는 언더행드 투수인데 한화가 언더핸드 투수레 2할로 안되는 타율을 보여주고 있급니다.
 구리고 한화의 남지민은 방어율 7.46 피안타율 0.327로 나왔다 하면 맞는 투수입니다. 아마 일찍 내려가고 불펜 가용할 거로 판단됩니다. 불펜은 안정적 일까요?불펜 한화가 뒤에서 놀죠 방어율리~ 키움의 한현희는 방어율 7.20로 높지만 몇 경기 안나온 거라 의미 없습니다. 원래 한화에 강했고 오늘은 방어율 내려가는 타이밍으로 생각합니다.

 3.요일별 승률

 키움이 일요일 6승3패로 ssg 7승2패 다음으로 좋습니다.아마 내일 경기가 없어 불펜 때려 박아서 승리 지키는 힘이 강합니다.물론 한화 일요일 5승4패로 나쁘지 않지만 키움보다는 약합니다 무엇보다 키움이 현재 2등이고 계속 위닝 시리즈 중인데 한화에 위닝을 당하지는 않을 겁니다.

 (기아 경기 분석)

 1.전 경기 복기

 어제는 최형우 땜에 진 기아라 생각합니다 주자깔아주고 동점 연장까지 가능한 이닝에서 초구에 병살을 만들어 점수도 못 내고 그게 다음이닝까지 영향을 줘서 결국 지고 언더 낸 경기였죠. 양팀 합 15안타 10볼넷으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기회일 때 쳐주지 못해서 점수가 적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스윕만은 막으려는 기아의 집중력 그리고 따라가려는 케이티 생각하면 오바가 가장 좋은 접근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기회 일 때 점수를 내줘야겠지만 . 양팀 타격은 죽지 않았고 케이티 강백호의 가세로 더 타격이 세진 느낌입니다. 

 2. 투수 분석

 기아의 양현종은 요즘 많이 맞고 있습니다 타선의 도움으로 승을 쌓고 있지만 저번 두산전에서 2회만에 오점을 얻어 맞았죠 공 자체 구위가 떨어진 게 보여써 케이티 한테도 많이 얻어 맞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승리 운은 좋아 많이 맞는 만큼 기아의 타선이 도와주는 흐름은 양현종한테 좋습니다 오늘도 비슷한 흐름으로 생각합니다 양현종이 초반에 얻어 맞고 기아가 따라가면서 역전하고 오바 만들어주는 경기라 생각합니다 양팀 투수 네임벨류 및 방어율만 보면 언더 접근이 맞지만 흐름상 언더는 위험한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3. 언오바 흐름

 양팀 현재 2연속 언더인데 양팀 모두 시리즈 중에 언더만 나온 경우가 없었습니다. 케이티는 ssg전 경기 극악의 언더 2경기 만들고 다음경기 14점이나 내면서 오바 망들었고 기아는 두산 스윕할 시 오바2경기나 만들어냈됴 전 사리즈 뿐만 아니라 그 전 시리즈도 마찬가지로 양팀 모두 언더 연속 3번은 없었기에 데이터 믿고 오바 접근합니닼

주력 : Kiwoom Heroes WIN -1.5 + 오버 7.5
프로필사진
아싸가오링

아싸가오링 팁스터를 후원으로 응원해주세요!

구매 후 댓글이 작성 가능합니다.
순위 이름 프로핏 ROI PICK
1 Rich +540 132 % 21
2 은둔고수 +534 102 % 271
3 마고맨 +353 276 % 4
4 버니즈 +265 233 % 2
5 라우영 +251 184 % 5
6 복수혈전 +251 351 % 2
7 토신노영진생 +204 304 % 2
8 마카오정 +201 129 % 13
9 시드니버거맨 +170 270 % 2
10 김삼덕 +161 181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