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애스턴빌라vs번리

아스톤빌라 - 제라드 감독이 시즌중간 합류를 하게 되었으며 초반보단 분위기가 다소 가라앉고 동기부여가 많이 사라진모습이다. 최근9경기 2승2무5패 패배가 더 많은 상황이다
                     잔류를 확정지었으나 순위도 14위로 떨어졌지만 다행인건 직전경기 전술변화를 가져오며 승리를 하였다는 것이다
                     특히 원톱전술로 이렇다할 성과를 못내자 투톱으로 전술을 바꾸며 다득점에 성공하였다 투톱인 왓킨스(FW 4경기 3골) 잉스(FW  4경기 2골1도움) 각각 1골씩 터뜨리며 변화의 적중을 하였다
                     수비와 공격에서 전력누수가 있다  주력수비수 콘사(DF)는 시즌아웃 되었으며 베일리(FW)도 이번경기 결장이 확정 최종전에나 출전할수 있다는 통보이다
                     콘사의 대체자로 키183cm 의 체임버스(DF)이기에 번리의 높은 공격에 어려움이 따를 예상입니다
 
 번리 - 4월과 5월은 정반대이다 4월에 치른 6경기중 4승1무1패 로 강등권 탈출을 하는듯 보였으나 5월 치러진 2경기에서 2패중이다 다시 강등권이다
             직전 2경기에서 보여준 전술은 감독 잭슨이 초보감독이라는 평가가 뒤따랐다
             지난 직전경기에서 번리는 홈에서 아스톤빌라를 잡아보려다가 되레 역으로 당하였다 (1-3 패배)  뒷공간에 리스크가 있는 아스톤빌라에게 , 직전경기 토트넘(0-1패배) 을 상대로 한것처럼
             선수비후 역습을 보여줬어야 했으며 체력이 빠진 토트넘전 처럼 아스톤빌라전을 라인을 올려 압박을 하였으면 아스톤빌라에게 패배하진 않았을 것이다 
            두경기를 통해서 감독도 얻은것이 있을거라 봅니다
            한달도 채 되지않은 시점에서 맞대결이라 이번에는 시행착오를 하지 않을거라 예상됩니다
             비드라(FW) 로드리게스(FW) 가 부상으로 이번일정이 불투명하지만 여전히 높이가 있는 웨고스트(FW 최근4경기1도움) 반스(FW 최근 5경기 0골)가 남아있으며 아스톤빌라는 체임버스가 출전이 유력하기에 
             번리특유의 높이축구를 기대해볼만 합니다
 
 이번경기는 번리 플핸승으로 가보겠습니다
 
 번리는 낮은무게중심으로 다득점하는 팀이 아니고 최근6경기에서 4경기 언더였으며 직전 맞대결에선 3연승후 자신감이 차있는 번리가 홈에서 아스톤빌라를 잡아보겠다 했다가 반대로 일격을 당하였고
 이번경기는 원정경기이기에 신중하게 경기를 할것으로 예상되는바 

  새컨픽으로 언더를 예상합니다
 
 번리도 원정경기력은 그리 좋은편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