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결승 E프랑크vs레인저

E프랑크 - 리그를 포기하면서 까지 이번결승전을 준비를 하였다 중앙수비수 힌테리거(CB) 은디카(CB) 가 결장하게 되면서 수비력의 구멍이 생겼다
                42년만에 진출한 유럽대항전 결승에서는 100% 전력으로 못뛰게 되었다 .프랑크푸르트는 무실점경기가 4강2차전  이외에 모두 실점하였다
                프랑크푸르트의 핵심선수는 코스티치(FW 최근10경기 3골2도움)가 포진하는 측면쪽이다 윙백 역할을 맡은 선수들이 공격적으로 전진하여 다이렉트 공격을 이어가는것이 특징임
                레인저스의 양측면 윙백의 공격적인 모습이 잦고 공간이 생겨 프랑크푸르트의 기회가 살아날 전망이다
 
 레인저 - 자국내 압도적인 퍼포먼스에도 불구하고 항상 셀틱에게 밀려 2위자리를 지키는게 다반사 
              유로파 우승으로 팬들에게 아쉬움을 달래줘야하는 상황이다 스쿼드와 전력차이는 심하지만 유로파 경기를 치루면서 도르트문트, 라이프치히 라는 분데스리그 최고의 탑클래스팀을 격침시킨 팀이라는걸 명심해야한다
              타버니어(RB 최근3경기 3골 1도움) 가 공수 활약을 예상하는 바이다 
              공격적인 움직임으로 팀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역할은 확실하다 
              5백수비를 사용하며 비교적 안정적으로 경기운영을 하지만 측면수비의 대한 불안감이 약간 있다
 
 
 이경기는 레인저 플핸승을 주력으로 가고 새컨픽으로 오버를 추천합니다
 
 프랑크푸르트는 센터백공백이 있고 레인저 역시 공격적인 풀백운영으로 인하여 상대 측면자원들의 공간을 노출할 가능성이 크다 결승이라는 무대 특성상 양팀의 조심스러운 경기운영을 예상하지만
 수비적인 약점도 무시못하는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