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B 2경기

분석을 시작하기에 앞서...
 필자의 일야 이번 시즌 예상 1:
 디펜딩 챔피언 야쿠르트는 클라이막스 시리즈(CS)에 진출 실패.
 지난 시즌은 코로나로 인해 연장전이 없었다. 
 야쿠르트의 불펜 운용에 유리. 또한 시즌 중반까지 빌빌댔던 야쿠르트의 반등 비결은 오스나, 산타나 영입 덕분에 타격 상승. 
 그러나 원체 허약한 팀이 야쿠르트. 15시즌에도 센트럴리그 챔피언이었지만 다음 시즌부터 완연한 하향세.
 
 * 요미우리(교진) vs 야쿠르트
 - 스가노 vs 하라 주리
 - 하라는 이미 교진을 한 차례 만나 6이닝 3실점 퀄리티 스타트
 - 오늘도 호투? 교진의 공격력은 현재 일야 최고
 - 또한 스가노는 지난 시즌 부상으로 인해 부진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반등 예상
 요미우리 승
 
 * 세이부 vs 소프트뱅크
 - 어쩌다 세이부 방망이가 물방망이가 됐을까
 - 2년 전까지 퍼시픽리그와 NPB 최고의 공격력을 자랑했던 팀이 세이부
 - 소뱅 천하 시절에도 퍼시픽 1위를 두차례 차지했던 세이부
 - 리드오프이자 리그 최다안타를 기록했던 아키야마의 MLB 진출과 거포 야마카와, 나카무라의 동반 부진이 팀을 꼴찌로 만든 주요 원인
 - 이번 시즌도 한숨이.  야마카와의 부상으로 인한 결장. 퍼시픽리그 최고의 공격형 포수 모리 또한 부상으로 결장. 나카무라의 부진
 - 결국 세이부는 똑딱이팀으로 전락할 것인가
 - 소뱅 역시 야나기타의 부상 결장. 5번 쿠리하라의 부상 장기결장 (사실상 페넌트레이스 아웃)
 - 오늘 선발은 다카하시 vs 센가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