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브루클린 VS 뉴욕

 핸디값이 5.5에서 6으로 상승했는데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시즌 브루클린의 전력이 정상이 아닌 기록이 포함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브루클린의 홈 핸디캡 승률은 20%가 되지 않습니다.
 뉴욕의 원정 성적도 좋다고 말할 수는 없으나,
 뉴욕은 8위 이상 팀의 원정 경기 핸디캡 승률이 약 65%로 나쁘지 않은 모습입니다.
이 경기는  뉴욕의 원정 7연전의 마지막 경기인데, 지난 6경기 3승3패, 핸디는 역배로 5승1패의 결과를 냈습니다.
 원정에서 필라델피아 피닉스 멤피스에게는 패했지만,
 필라델피아 원정 이후 피닉스, 클리퍼스, 새크라멘토, 댈러스, 멤피스 원정에서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경기 오펜시브 레이팅은 무려 11점이상 상승하였고, 디펜시브 레이팅도 좋아진 뉴욕입니다.
 가장 눈여겨 볼 정보는
 1718 시즌부터 양팀의  브루클린의 홈 Barclays Center 경기 맞대결 9번중 
 승패는 6승3패, 심지어 1819시즌부터 7경기는 6승1패로 브루클린이 압도적으로 보이지만,
 핸디성적은 1승8패로, 
 1819시즌 1월 경기, -9.5의 핸디의 브루클린이 10점차로 뉴욕을 승리하여 마이너스핸디캡 승리를 한 것 제외
 전부 뉴욕이 핸디승을 했습니다.
 위의 1월 경기 이후 5번의 경기도 뉴욕이 핸디승을 하고 있는 점
 홈에서는 어빙이 못뛰는건 모두 아시는 관계로... 뉴욕의 플핸승 가져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