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오픈마켓
nba 2/26 총정리
여배소설은 플핸과 오버를 주는 대신 현건을 안주면서...
이건 생각못했군요.
하지만 kgc플핸 / 현건승 / 오버 로 보통 kgc플핸을 많이 갔을 거 같기에 여러분들 손해가 최소화였길 바라겠습니다.
기준점이 2.5플핸은 안 들어올 수가없는... 
epl은 너무 ... 아쉬워서... 중간에 잠에서 깼을 때, 후반 80분경인가 0-1로 울버햄튼이 이기고 있는것 확인 후 
플핸/언더 모두 맞았겠다고 생각했는데... 96분에 먹혀서 나가리가 되었을 줄은...
아스널 승과 오버 가신 정배 님들은 극장에 소리를 지르셨겠군요 ㅎㅎ 
마지막 nba는 주력에서 괜찮았습니다 ㅎㅎ 
하지만 언오버에서 상당히 피 봤을 듯한 결과물..
제일 오버 같은 시카고 경기와 미네소타 경기가 1쿼터부터 득점 저조로, 언더경기가 되면서
본전이었습니다. 
확실히 베트맨 단폴되어서 좋습니다. 
당연히 확률도 높고...본전치기가 가능해지는... (그러나 다 틀리면 노답인게 함정이지만..) 
오늘도 앞에 서론이 길었군요. 
무언가에 추천을 드리고 그거에 대한 코멘트가 없으면 무책임해 보여서 앞선 팁에 대한 코멘트를 적는데
후에 제 글을 다시 보면 어떤 부분은 미적중에 대한 책임 회피, 변명 같기도 하네요.
아무튼 무료팁, 유료팁 모두 열심히 하겠습니다.
미리 가시는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핸디나 언오버 때문에 미리 가는게 유,불리가 있기는 합니다.)
오전에 결장자 확인은 필수 입니다. 
(3월부터는 일이 바빠져서 2월만큼 무언가 자세히 적어드리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TIPSTER PICK
TIPSTER PICK
총 배당 : 3.25
09:00 인디애나 vs 오클라호마 패스
피닉스와의 직전 경기에서 4쿼터 6분 남는 시점까지 4~5점차를 유지하면서 심지어 3점차까지 따라가면서
플핸의 오클 답게 해주나 싶었지만 막판 집중력에서 클라스 차이를 보여주며, 6분만에 20점차로 패배를 당했습니다.
그냥 오클라호마는 최근 10경기 성적 놓고 플핸갈지 반대 마핸갈지 하는게 좋겠네요 ㅎㅎ
두팀 승률, 성적이 이만큼 차이가 나는가 싶은데.. 7.5의 핸디를 주었다는 것은 백투백의 오클라호마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클라호마는 순위 답게 백투백 성적도 매우 안 좋습니다. 그러나 백투백 성적에 비하여 핸디 승률은 평범합니다. 
인디애나는 특별한건 없어보이고, 최근 오클라호마의 10경기를 모두 분석하고 적어드렸습니다.
6번의 플핸을 하고 4번의 마핸을 당했습니다. 
백투백 오클라호마라고, 해서 인디애나가 당연하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패스가 답이네요.
09:00 올랜도 vs 휴스턴 오버
이번시즌 올랜도의 4번째 정배이자, 4이상의 핸디를 받은 첫 경기입니다.
누가 뭐든 승패는 별로 .. 난이도가 너무 어렵네요. 
이 경기는 언옵으로 접근하는게 좋아보입니다.
일단 229.5까지 오른 기준점인데, 오버가 좋아보입니다만
일단 휴스턴은 전체 수비 꼴지 팀이고, 올랜도는 30개팀 중 평균득점 28위팀...
이런 고전 수치로 보면 언오버가 어려운 면이 있지만,
양 팀 모두 220점 기준점에서 다득점 경기가 매우 많습니다.
동부 13위이자, 전체 승률 26위와 인디와 서부 14위이자, 전체 승률 27위의 오클라호마의 경기와
동부 15위 이자, 전체 승률 30위의 올랜도와 서부 15위이자, 전체 승률 28위의 휴스턴 경기..
이 두 경기는 똥대똥 경기이자... 굳이 갈 필요가 있나 싶네요.
굳이 하나만 선택하면 오버, 주력은 절대 아닙니다.
09:00 워싱턴 vs 샌안토니오
과거 NBA는 솔직히 쉬웠습니다.
오전 11시~12시 넘어서 하는 서부 팀들 경기는 그냥 대충 오버 찍으면 10번 중에 7번 들어오던 그 시절
기억하시죠?
하든의 휴스턴, 듀란트/서브룩의 오클, 릴라드의 포틀, 크리스폴의 클리퍼스, 스플래쉬의 골스..        
이 즈음 그 전에는 10시~10시반에 하던 샌안토니오 경기는 마핸, 승, 찍으면 들어왔습니다. 
2010년부터 이걸 보고 했으니깐 맞을겁니다. 
왜 이말을 길게 적었냐면, 아무리 워싱턴에 지금 누가 없다고 쳐도..
승률 0.466으로 애틀란타보다 한경기 덜치뤄서 1승 차로 11위인 워싱턴이 
승률 4할도 안되는 0.390에 ㅈㅁ팀 다 된 레이커스보다도, 리빌딩한다고 맥컬럼까지 보낸 포틀랜드보다 낮은 11위에 위치한 샌안토니오
상대로 역배까지 받아야 하나.... 분석 시작 전 배당 보고 좀 놀랐습니다. 당연히 동배라고 생각했는데... 샌안 에게 -3 핸디캡이라니..
-1.5로 시작해서 -3까지 오른 핸디값을 보니 뭐가 이슈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해당 구간 양팀의 핸디 승률은 좋지도 나쁘지도 않습니다. 굳이 참고 할 건 없는 것 같고
어떤 이슈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포르징기스가 끝인건지... 배당 변화가 예상되어서 더 이상 볼게 없지만
확실한건 배당 좋은 샌안승리가 좋은 선택이라고 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09:00 샬럿 vs 토론토 토론토 승(마핸)
앞서 언급한 샌안경기의 배당과 핸디값이 이 경기와 동일해야 된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므로 선택을 보류한 것이고
이 경기는 핸디값이 토론토에게-2로 시작해서 -1.5로 떨어졌다가 -2.5까지 상승했습니다.
해당 구간 샬럿의 플러스 핸디캡 승률은 5:5라고 치면, 토론토는 해당구간 핸디캡 승리 전승입니다. 
특히 5점 미만의 마이너스 핸디캡을 가진 경기에서 토론토는 80%의 마이너스 핸디캡 승률 기록중입니다.
토론토는 휴식기 전 긴 연승 후 2연패 뒤 미네소타를 잡으면서 분위기를 돌렸고
샬럿은 휴식기 전 긴 연패 후 원정에서 하위권 디트로이트를 잡으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으나 이후 3연패로 분위기가 안좋습니다.
휴식기 동안 어떻게 되었을지는 뭐 관계자만 알겠죠.
토론토는 연승기간동안 수비가 매우 좋았습니다.
샬럿은 멤피스,피닉스와 함께 경기당 득점 1위의 팀입니다.
느낌상 오늘 시카고애틀란타 / 멤피스미네소타 경기 처럼 흘러갈 것 처럼 보이고
토론토 승리와 핸디캡승리가 좋아보입니다.
배당이 좋은데.. 굳이 핸승을 갈 필요가 있나 싶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09:30 뉴욕 vs 마이애미 마이애미승
제가 모르는 이슈들이 많은건지... 이해 할 수 없는 배당과 핸디값이 많은 오늘 경기네요.
근데 또 오늘 경기 결과 보면 그 배당과 핸디 값에는 다 이유가 있긴 하더라고요... 개꿀은 없는걸로 오늘 일단 판단.. 
두팀의 맞대결에서 마이애미가 4연승하고 뉴욕이 한번이기고 또 마이애미가 4연승을 했네요 일단은.
뉴욕이 이번 시즌 홈에서 강팀들 상대로 핸디캡 승률이 매우 저조합니다. 그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뉴욕의 홈으로 오는 팀들이 좀 마음가짐이 다르다고 하긴 하죠. NBA관련 다큐나 유투브에서 선수들 인터뷰를 보면
유독 메디슨 스퀘어 가든 M.S.G에 대한 그 무언가가 다르다고 합니다. 이게 이유가 될까는 싶지만..
아무튼 홈에서 강팀들 상대로 약 80% 경기에서 마이너스 핸디캡 패배를 당했습니다.
양팀 모두 휴식기 이후 첫 경기여서 볼 필요는 있습니다.
휴식기 직전 트레이드 효과 만점이었던 포틀랜드는 휴식기 직후 37점차 대패
휴식기 직전 경기력이 정말 심각했던 골든스테이트가 휴식기 직후 37점차 대승
전반기 잘나가던 클리블랜드는 디트로이트에게 패배 등등
2위, 0.644의 승률의 팀과 12위 0.424승률의 팀 경기인데 핸디값이 -5밖에 안된다?... 함부로 마핸은 부담스럽네요
아침에 이슈 확인 후 댓글로 남기겠습니다.
일단은 마이애미 승이 안전해보입니다.
10:00 미네소타 vs 필라델피아 미네소타플핸 / 오버
최근 경기 중 휴식기 직전 토론토와의 경기 제외하고 미네소타 경기는 계속 언오버 기준점이 235점을 넘었습니다.
245/245/248/251/256/249/246
최근 경기들 중 240점 이상 득점 한 미네소타의 경기 결과입니다.
그러고 최근 두 경기, 오늘은 물론 1쿼터에 너무 저조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휴식기 직전경기 91점 득점한 미네소타입니다. 
미네소타에 대한 수비가 되는건지, 미네소타 득점력이 저조해진건지, 미네소타가 수비에 신경을 더 쓰는건지.
오늘 경기를 보면 마지막 후자에 해당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수비를 안하던 팀이 수비에 신경을 씁니다.
특히 속공 시 수비 보고 놀랐습니다. 미네소타가... 속공 시 정말 수비를 안합니다. 
손만들고 있고 속공당하면 타운스 혹은 러셀은 이미 상대편골대에 있습니다.  공격하려고...
미네소타 경기가 오랜만에 230이 안되는 기준점.. 과연 이게 백투백의 미네소타 때문이라고 생각은 안합니다.
타운스와 엠비드의 초일류 센터들의 대결. (현 NBA 센터 3명 뽑으라면 저 둘에 요키치까지 하면 되겠죠.)
제임스 하든 나옵니다. 이미 기사로 공식화 되었죠, 13번이 아닌 1번의 하든 (13번은 필라델피아의 영구결번)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하든과 오랫동안 짝을 이룬 센터는 카펠라... 엠비드는 픽앤롤과 팝이 모두 가능한 센터지만, 하든과 얼마나 괜찮을지
백투백임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든을 기대하는 것처럼 보이지는 않는 핸디값입니다.
이 경기는 미네소타의 역배,  미네소타의 플러스 핸디캡 승리, 오버 세가지가 괜찮아 보입니다.
11:00 피닉스 vs 뉴올리언즈 오버/피닉스승
오늘 피닉스 경기를 보진 못했지만 스코어를 보니깐 `감히 너네가?` 이런 느낌이더군요... 주전들의 스탯 세탁을 위한건지..
1분남았을 때 17점 차이 인데도 주전들 안빼주더니 40초남기고 빼주는 진정한 스포츠맨 정신(?)
백투백 피닉스의 성적은 나쁘지 않습니다. 오히려 좋습니다. 약 80%의 승률. 하지만 이것이 핸디캡 승률까지 좋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크리스 폴이 없어서 그런지, 4쿼터 5~6분 남을 때까지 오클라호마를 압도하지는 못했습니다. 
핸디값은 6.5에서 8까지 올랐다가 다시 7.5로 떨어졌는데, 확정된 핸디값이 중요한 경기 인 것 같습니다.
피닉스 경기를 봤을 때 특징이, 오늘 같은 적 몇번 기억납니다. 유타와의 경기에서도 3분남았을 때 까지 지고 있다가 결국 -7핸디승을 하더군요...
언옵 기준점도 224.5에서 227.5까지 올랐습니다. 
얼마나 더 오를지 모르지만 해당 구간 양팀은 다득점 경기 결과가 매우 많습니다.
오버를 선택하고, 피닉스마핸을 선택할지 승만 선택할지는 아침에 댓글로 남기겠습니다.
11:00 유타 vs 댈러스 언더
고베어가 있고 없고는 다릅니다.  이 경기는 주력감으로 가고 싶을 정도로 언더를 고르고 싶은데, 
특별한 이유는 없고, 유타와 댈러스 두 팀 모두 이번 시즌 언더 경기 많이 하는 팀입니다.
특히 유타는 경기당 득점 전체 2위의 팀입니다. 미네소타보다 높은데, 다득점 경기보다 저득점 경기가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수비가 좋고 다득점이 많이 나오는 건 유타의 공격 스타일이 3점입니다. 
유타, 밀워키, 골든스테이트, 유타 3점 시도도 많고 그만큼 득점도 많은 상위 4팀입니다.
(성공률은 애틀란타-시카고-마이애미-클리퍼스가 상위 4팀입니다.)
댈러스가 일단 3점 억제 능력이 상위권입니다.
댈러스 상대 경기당 3점 성공 최저 1위 /  경기당 3점 시도 최저3위 / 경기당 상대 3점 성공률 최저 4위
3점 수비에 관한 3가지 일반적인 지표에서 상위 5위 안에 드는 유일한 팀이 댈러스입니다.
댈러스는 디펜시브 레이팅 5위, 유타는 9위의 팀.
언더가겠습니다.....
12:00 LA레이커스 vs LA클리퍼스 패스
오전에 배당과 결장자 확인 후 댓글로 남기겠습니다.
딱히 좋아보이는 것은 없고, 언옵기준점이 223에서 223.5로 오르다가 221.5까지 떨어졌는데
해당 구간에서 레이커스는 저득점 경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언더를 가기엔 위의 유타 댈러스 경기 처럼 근거가 부족합니다...
일단 패스
말브랑크 팁스터를 후원으로 응원해주세요!
순위 | 이름 | 프로핏 | ROI | PICK |
---|---|---|---|---|
1 | 와 규. | +1863 | 112 % | 166 |
2 | Rich | +432 | 139 % | 11 |
3 | 마고맨 | +353 | 276 % | 4 |
4 | 핀다 | +349 | 105 % | 64 |
5 | 척살 | +341 | 118 % | 35 |
6 | 복수혈전 | +251 | 351 % | 2 |
7 | 평화분석 | +230 | 115 % | 15 |
8 | 토신노영진생 | +204 | 304 % | 2 |
9 | 시드니버거맨 | +170 | 270 % | 2 |
10 | 김삼덕 | +161 | 181 % |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