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오픈마켓
nba 2/25 총정리
어제의 유료팁은 매우 좋은 결과를 드린 거 같습니다.
댓글로 드린 주력이 모두 들어왔네요. 
무엇보다 예상으로 적은 것들이 말 그대로 실현 되어서 아침에 출근길이 상쾌했습니다.
번리의 홈 실점은 적습니다. 
1위 맨시티를 원정에서 2-3으로 이긴 토트넘이니깐  강등권의 번리쯤은?? 이란 생각은 위험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마치 필라델피아 원정에서 최대 50점 차 이상으로 압살한 다음 경기 홈에서 꼴찌 디트로이트에게 패배한 보스턴을 생각하세요...)
지지 않는 맨유와 연승없는 AT마드리드.... 무승부와 맨유플핸승봅니다. 
이런 분석과 같은 결과물이 나오면 기분이 좋습니다. 왓포드, 아약스 오버는 사실 분석이 100%들어간 것은 아닌 느낌이었으나
맨유경기와 번리경기는 분석이 100%들어간 경기였는데 결과물이 나와주니.. 좋네요.
무료픽의 여자 배구는 어제의 소설은 좋았지만 오늘의 소설은 반타작이네요.
이제는 NBA가 다시 시작을 합니다.
농구와 그래도 그나마 축구보다는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미리 가시는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핸디나 언오버 때문에 미리 가는게 유,불리가 있기는 합니다.)
오전에 결장자 확인은 필수 입니다. 
TIPSTER PICK
총 배당 : 1.90
09:00 디트로이트 vs 클리블랜드 패스
솔직히 볼게 별로 없는데, 잘나가는 팀과 망한팀의 경기인데 
클리블랜드가 이기겠죠. 더 이상 분석은 의미가 없습니다. 
이경기는 패스 하겠습니다.
09:30 브루클린 vs 보스턴 보스턴마핸
드라기치가 들어왔는데, 아마 바로 출전할 거 같고... 시몬스는 기사에서 보면 듀란트 보다도 늦게 온다고 하니.. 이번경기에서는 
듀란트도, 시몬스도, 어빙도 없겠습니다... 확정이 되서 그런지 초기 4의 핸디는 현재 7까지 올라가 있습니다.
보스턴은 이번 시즌 홈보다는 원정에서 성적이 더 좋습니다. 브루클린도 마찬가지네요.
특히 브루클린은 이번시즌 홈에서 강팀들 상대로 핸디 승률이 처참합니다. 20%가 안되네요.
기본적으로 보스턴의 수비력을 봤을 때 저득점을 보는게 정배라고 생각합니다만, 휴식기 이전 두 경기의 보스턴은 넣기도 잘 넣네요.
1. 보스턴승 2. 보스턴마핸 3. 언더
10:00 시카고 vs 애틀란타 시카고승 / 마핸승
해외배당은 4와 3.5를 계속 왔다리갔다리 하고 있습니다. 
해당 구간에서의 시카고의 핸디 승률은 좋지만 반대로 애틀란타의 핸디 승률은 처참합니다. 해당구간 역배 시 핸디 전패입니다.
시카고가 홈에서 샬럿 , 워싱턴과 한다면? 앵간해서는 시카고 마핸쪽으로 보겠죠. 느낌상?
샬럿은 두 경기 더치르고 애틀란타와 승률 동률이고 , 워싱턴보다는 1경기차로 승률을 앞서고 있습니다만, 
왜 핸디값은 이정도로 작으며 왜 고민을 하느냐는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트레이 영입니다.
부상의 영향도 분명 있겠지만, 이번 시즌 올스타전 베스트 5로 뛴 선수입니다. 
제 기준에서는 엠비드-야니스-요키치 이 세명이 mvp급 
커리-드로잔-테이텀-르브론 이 네명이 그 아래급이라면
자 모란트와 트레이 영이 현재의 폼으로는 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시카고는 드로잔을 위해 만들어진 팀입니다. 영이 혼자 모든 것을 짊어져서 시카고와 싸워야 한다면
드로잔은 자기를 위해 차려진 밥상을 떠먹으면서 득점만하면 됩니다. 
라빈과 함께 였다면 오버기준점이 더 높았겠지만, 시카고 마핸승이 좋아보입니다.
걸리는건 한가지 .. 커버스1위입니다 .........................
1. 시카고승 2. 시카고 마핸승 3. 오버
10:00 미네소타 vs 멤피스 오버
이번 시즌 제 기준 HOT한 팀은 시카고, 클리블랜드, 애틀란타, 멤피스, 미네소타입니다.
제 기준 HOT하다는 건 의외로 높은 순위에 있다? 입니다.
그 중 두팀이 만나네요. 시카고 경기를 봐야할 지 이 경기를 봐야할지... 
( 일하면서 몰래 NBA나 MLB 보는건 꿀잼이죠....)
6연승을 달리다가 트레이드 이후 갑자기 다른팀이 된 포틀랜드에게 덜미가 잡힌 멤피스입니다.
멤피스가 좀 괜찮은 데이터지만, 이경기는 모두가 보는 것처럼 다 득점이 좋아보입니다.
지금 239인데... 240이상까지 올라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휴식기 전 8연속 다득점 경기의 멤피스...
이번 시즌 평균득점 공동1위가 멤피스고, 공동3위가 미네소타입니다.
1위 샬럿, 멤피스
2위 유타 피닉스
3위 미네소타 밀워키
미네소타는 수비가... 없죠 하위권입니다. 디트로이트 급입니다. 
두 팀 모두 236 이상의 기준점에서 저득점 경기 없었습니다. 오버갑니다.
기준점이 올라갈 거 같은데..... 미리 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 오버 2. 멤피스승
10:00 오클라호마 vs 피닉스 오클라호마 플핸 / 언더
크리스 폴이 없습니다. 시즌 마감이라는 썰입니다...
핸디가 10에서 9.5 왔다갔다 하는 이유는 크리스 폴이 없어서인지 
아니면 오클라호마 경기 때마다 말씀드린 플핸의 오클라호마 때문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번 시즌 59경기 중 2경기 정배, 57경기 역배의 오클라호마는 37경기 플핸으로 65%의 플핸을 달성하였습니다.
서부 14위, 전체 30개팀 승률 27위 팀이 65%의 플러스 핸디 승률이면 상당히 높다고 생각을 합니다.
반면 피닉스도 마이너스 핸디캡 승률이 낮지 않습니다. 
이 경기는 어렵습니다.
현재 4경기 연속 플핸승의 오클라호마가 최근 10 경기 중 7번의 핸디승, 1번의 적특 2번의 핸디 패를 당하고 있어서
좀 과하지 않나 싶어서 오클라호마 플핸승을 주력감으로 가기는 어렵습니다.
지난 시즌부터 펼쳐진 21년 4번의 경기 모두 13 이상 심지어 직전경기는 16점의 핸디를 주었지만, 
크리스 폴이 없는 피닉스에게 9.5의 핸디 값으로 마핸을 꼬시는 것 처럼 보이는 배당같습니다.
피닉스의 마핸보다는 오클라호마의 플핸이 좋아보이며
언옵은 언더가 조금 더 괜찮아 보입니다. 
1. 오클라호마 플핸 2. 언더
하지만 둘다 주력은 아닌거 같습니다.
12:00 포틀랜드 vs 골든스테이트 패스
이 경기는 저의 글을 걸러서 반대로 가면 맞출지도 모릅니다.
트레이드 이후 4연승의 포틀랜드. 덕분에 저는 4번 다 틀렸습니다.
유타 원정부터 시작하여 레이커스를 간신히 승리 한거 포함 최근 5경기 1승4패의 골든스테이트
이 역시 덕붙에 5번 다 틀렸습니다.
너키치가 부상으로 당분간 결장한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좋다고 골스 갈 제가 아닙니다. 저에게 최근 1달동안 물 먹인 두 팀의 만남. 
이경기도 패스하겠습니다.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골스가 약팀 원정에서 핸승을 잘 못합니다. 
12:00 새크라멘토 vs 덴버 덴버마핸/오버
적다보니 시간이 너무 늦어진 관계로 간단하게 적자면
덴버가 이번시즌 4.5의 마핸을 받았을 때 핸디 승률이 좋습니다. 반대로 새크라멘토는 좋지 않습니다.
언옵 기준점이 229에서 231.5까지 올랐는데 
새크라멘토가 이번시즌 230 이상 기준점 경기 13경기에서 10경기 다득점 경기로 77%의 다득점 펼쳤습니다. 
덴버 마핸과 오버가 좋아보입니다. 
아침에 결장자 확정과 배당 확정 나면 댓글로 정리해서 남겨드리겠습니다. 
시간 되면 농구 월드컵, 유로파리그는 무료픽으로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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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 이름 | 프로핏 | ROI | PICK |
---|---|---|---|---|
1 | 와 규. | +1863 | 112 % | 166 |
2 | Rich | +432 | 139 % | 11 |
3 | 마고맨 | +353 | 276 % | 4 |
4 | 핀다 | +349 | 105 % | 64 |
5 | 척살 | +341 | 118 % | 35 |
6 | 복수혈전 | +251 | 351 % | 2 |
7 | 평화분석 | +230 | 115 % | 15 |
8 | 토신노영진생 | +204 | 304 % | 2 |
9 | 시드니버거맨 | +170 | 270 % | 2 |
10 | 김삼덕 | +161 | 181 % |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