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안앙kgc vs 울산모비스

국내경기가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인삼 확진 6명이라던데 6명 아니었어도 마핸가려고 했습니다.
 일단 명단 보니깐 오세곤이 코로나 걸린거 같네요. 김승기 감독도....
아마 4쿼터에 확정이 나지 않을까 싶은데, 
 이번 시즌보면 말도 안되는 경기 뒤집은, 반대로 말하면 뒤집힌 경기가 두번있었죠.
 인삼의 SK전과 인삼의 가스공사전.
 이번시즌 출전시간 제일 많은 국내 선수 5명중 3명이 KGC일겁니다. 근데 오늘 그 로테이션 조차도 못돌릴 것이고
 어제도 KCC와의 경기 마지막까지 하고왔다는 것은 오늘은... 많이 힘들거 같네요.
 
 일단은 핸디값이 국내는 5.5 해외는 6.5까지 올랐는데, 해당 구간 모비스 좋습니다.
 그리고 KGC가 이번시즌 10점 차 이내 패배 한 경기 후 홈 경기에서 핸디 전패입니다. (플핸 마핸 다 포함)
   
 언옵은 굳이 가자면 언더인데, 인삼공사 4쿼터 체력저하 수비력이 정말 삼성급이기 때문에...  주력감은 힘들고
 인삼공사가 11경기 연속 저득점 경기를 펼칠만큼 수비를 빡세게 합니다. 
 
 1. 모비스승 2. 모비스 마핸 3. 모비스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