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05 00:04 | 댓글 6

적중 [아비치] 0105 N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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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개월 전적

Profit: -100 │ ROI: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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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분석대상 경기는 NBA 주력 2경기, 부주력 1경기 입니다.
분석대상 경기는 9시 2경기, 9시 반 1경기오니 구매시 참고 바라고,

    팁노출 방지를 위해 경기는 감췄습니다.

유료팁으로 올릴 때는 좋아보이는 경기기 때문에 올립니다. 그러나 100% 적중한다는 것은 아니니 틀려도 원망하지 않으실분만 구매부탁드립니다.

INFORMATION
TIPSTER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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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배당 : 3.61
CONTENTS

바로 들어갑니다.

1. 클리블랜드 vs 멤피스

 멤피스는 강팀에 참 강하죠.
 28일 자모란트의 버저로 피닉스를 잡은 이후 어제 경기서 브루클린을 잡았습니다.
 골스도 한번 잡았었고, 동서부 강팀들을 상대로 전혀 밀리지 않는 모습의 멤피스

 자모란트의 복귀 이후 확실히 공격력이 좋아졌고,
 거기에 베인마저 터지는 날엔 어느 팀도 잡을 수 있는 팀이죠.

다만 득점분포가 특정 선수들에게 집중된다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



 브루클린 전 박스스코어인데,
 보시다시피 모란트와 베인이 합 65득점을 올리며 브루클린 전 역시 득점쏠림이 심했습니다.

물론 벤치에서 브랜든클락과 컬버가 좋은 모습이긴 했지만,
 자모란트와 베인을 제외한 스타팅 나머지 3명에게서 고작 11득점은 너무하다 보네요.



 반면 그제 있었던 인디애나 전의 클리블랜드 박스스코어인데,
 확실히 멤피스에 비해 득점분포가 다양합니다.
 루비오가 아웃된 것이 아쉽지만,
 여전히 러브라던가, 스티븐스 등 좋은 벤치자원으로 벤치타임 때의 마진의 우위를 항상 가져갑니다.



  멤피스는 현재 5연승 중인데, 보시다시피 이번 시즌 6연승은 아직 없습니다.
 NBA나 MLB에서 이러한 연승 혹은 연패에 대한 연속성에 대한 패턴이 잘 맞을 때가 많습니다.
  12/9 댈러스, 12/20 포틀랜드 경기 모두 충분히 6연승까지 끌고 갈 수 있던 상대팀들이었지만,
 번번히 6연승 고비에서 고배를 마셨죠.



 클리블랜드와 멤피스의 맞대결인데,
 최근 3시즌 동안 어느 한팀의 스윕없이 1승씩 나눠가졌습니다.

 이 경기 일단 클리블랜드를 보고 있는데,
 전제는 갈란드의 출전입니다.
 갈란드가 현재 GTD상태인데, 저는 출전할거라 보고 있습니다.

 클리블랜드에서 가장 핵심이라고 보는 선수는 갈란드와 재럿앨런 이라고 봅니다.
제가 이번 시즌 가장 많이 재미를 본 팀이 클리블랜드지만,
 최근 갈란드가 지속결장 중이고, 지금은 복귀했지만 앨런 역시 결장했었던 상황이라,
 최근에 클리블랜드는 아예 배팅선상에서 제외했습니다.

 하지만 배당상 갈란드의 복귀 가능성이 높고,
아직 6연승이 없는 멤피스라는 점,
 상대전적에서 클리블랜드가 스윕위기라는 점에서 일단 클리블랜드의 승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멤피스는 이번 시즌 백투백 일정에서 3승3패를 기록 중인데,
 6번의 백투백 일정에서 2경기 모두 잡아낸 적은 12월말 새크라멘토-피닉스로 이어졌던 경기 빼곤 없습니다.
 모두 1승1패 혹은 2패를 기록한 적도 있습니다.

 자모란트나 베인이나 모두 어린 나이의 선수이다보니 백투백 영향을 상대적으로는 덜 받겠지만,
 수비효율이 좋은 클리블랜드를 맞아서 고전할 수 있다고 봅니다.

 국내는 멤피스로 배당하락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국내 배터들에겐 어제 브루클린을 잡아낸 영향이 있겠죠.   
 하지만 해외는 소폭이지만 클리블랜드로 하락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 

 양팀의 신성들인 갈란드와 모란트의 매치업이 너무 기대되네요.

 단, 갈란드가 결장시 무조건 패스하겠습니다.

 클리블랜드 승 ( 갈란드 출전시 )


 2. 뉴욕 vs 인디애나


 뉴욕이 켐바워커를 콜업하고 10월 이후 첫 3연승을 기록하더니,
 다시 켐바워커가 결장하면서 연패를 당했습니다.

 인디애나는 아시다시피 리빌딩을 선언한 상황.



 현재 양팀 예상 라인업인데,
 두 팀 모두 백코트진이 붕괴되었습니다.

 뉴욕은 워커와 로즈가 모두 결장 예정이고,
 인디애나는 브록던과 르버트가 결장예정입니다.
 거기에 뉴욕은 팀의 중심 랜들마저 결장중이고, 로빈슨은 현재 GTD상태.
 인디애나도 다수의 결장자들로 인해 뎁스가 많이 얇아진 상태.


 양팀의 오펜시브레이팅, 디펜시브레이팅은 각각 모두 중하위권이며,
 눈에 띄는 것은 공격의 템포효율을 나타내는 수치인 PACE 부문에서
 뉴욕은 28위, 인디애나는 24위로 비교적 느린템포의 공격을 펼치는 성향의 팀들이죠.

 최근 뉴욕의 5경기 평균득점은 95.2 득점으로 저조한 상황이고,
 인디애나의 5경기 평득은 108.2 이지만 그중에 수비효율 하위팀들인 샬럿과 휴스턴이 있었다는 점에서,
 어느정도 차감해야 정상적으로 보이네요.

 양팀 모두 팀의 핵심 백코트진들이 결장하고, 그외 다수의 결장자가 발생하면서
 선수뎁스가 많이 얇아진 상태라는 점,
 공격 템포가 빠르지않은 양팀이라는 점,
 그리고 최근의 평득을 볼 때 이 경기는 언더가 가장 좋아보이네요.

언더

 3. 토론토 vs 샌안토니오


 토론토의 주전들이 다수 복귀하면서 연승흐름을 가고 있습니다.
 시아캄과 아누노비가 돌아오면서 확실히 팀이 안정되어가고 있죠.
 클리퍼스와 뉴욕전에서 각각 116점/120점으로 득점력도 살아있는 상황.

 샌안토니오의 경우 서부원정 2연전에 이어,
 죽음의 동부 5연전을 버텨야 하는데
 그 팀들을 보면 토론토-보스턴-필라델피아-브루클린-뉴욕
 뉴욕 전을 제외하면 어느 한팀도 잡기 쉽지 않은 상황.
 게다가 오늘과 내일은 백투백 일정.

 샌안토니오는 알게 모르게 오버의 성향이 강한 팀인데
 아무래도 PACE 수치 5위에 해당하는 빠른 템포의 공격이 그 이유입니다.
 거기에 토론토의 디펜시브레이팅 수치는 21위로 하위권.

 이 경기는 토론토 승과 오버 모두 좋아보이는데,
 샌안토니오의 일정도 안좋지만,
 토론토 역시 이 경기 이후 밀워키 원정과 유타로 이어지는 일정이라 이 경기는 잡고 갈거라 봅니다.

 샌안토니오가 백투백 일정에서 1승도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그래도 토론토보다는 보스턴 전이 좀 더 해볼만하지 않을지...

 다만 1.3이라는 배당은 조금 아쉬워보여서 오버를 1순위로 봅니다.

 오버 / 토론토 승


 주력 : 
 (갈란드 출전시) 클리블랜드 승 + 토론토 오버
 (갈란드 결장시) 뉴욕 언더 + 토론토 오버

 갈란드 출전유무를 확인하기 어려우신 분들은 그냥 뉴욕언더 + 토론토 오버 로 가시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주력 : 오버 223.0 + 언더 2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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