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 NBA분석 역배두경기

감기때문에...일찍일어나서 잠이 안오는김에 오랜만에 올려봅니다.
 
 
 HOU VS DET
 
 드래프트1순위 커닝햄과 드래프트2순위 제일런 그린의 대결로도 비춰지는 경기다.
 섬머리그 경기에선 제일런 그린의 승리로 끝났다.
 그리고 정규시즌에서도 둘의 활약은 충분히 제일런그린이 훨씬 나아 보인다.
 하지만 거기서 거기.....도찐개찐이다.
 제일런 그린은 야투율 33퍼....커닝햄은 21퍼...
 그래도 커닝햄은 점점 올라오는듯 하다. 
 뭐...잡소린 여기까지 
 어차피 이 두팀은 탱킹팀이다. 
 하지만 디트에겐 법칙이 하나 존재한다...
 5연패는 하지않는다. 
 지난시즌부터 이번시즌까지 8번의 4연패가 있었지만...그중에 5연패로 갔던건 딱 한경기 뿐이다.
 한마디로 4연패하뒤부턴 마음가짐이 틀려진다는 말이다. 게다가 라인업을 보면 그다지 차이도 없다.
 한마디로 집중하는 팀이 이긴다....
 디트역배가 매우 땡기는 경기다.
 
 
 BOS VS TOR
 
 보스턴은 브라운이 여전히 햄스트링부상이다. 
 전력이 낮아진 지난시즌부터 이번시즌까지 제일런그린 부상시 7승9패....
 게다가 빵감독이라는 버프마저 사라진상태....이메우도카를 보고 있자면.....한숨만....
 반면 토론토는 시아캄마저 복귀하여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상태다. 충분히 토론토의 승리가 보여지는경기라 생각된다.
 토론토역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