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0 여농 중국 대 호주 언오버 예상 외

내년, 호주에서 열리는 농구월드컵에 출전 자격을 위한 대회이지만 내용을 보면 전력차가 커서 출전한 팀은 이미 시작부터 정해져 있습니다.
 호주는 개최지이기에 호주가 4강안에 들경우 4강 팀들은 다 출전하게 되는데, 한국 일본 중국 이렇게 들어갈 가능성이 커 보이며, 호주가 4강안에 못들면 3위팀까지 출전하기에 위 3개 나라외의 팀이 참가하기엔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내용이 이러하기에, 굳이 코로나 시국에 대회까지 개최하니, 베팅머니 회전하기에 딱 좋은 경기들이라 보여지며. 농구에서 표준인 Nba에서 하고 있는 몇가지 패턴이랑 유사한 경우가 보이고 있습니다.
 
+ 하루 열리는 (16:00~다음날 01:00) 경기들을 보면 경기의 결과를 분산시킵니다. 예를들면 첫째날 마핸 오버가 세경기 연속 나오고 마지막경기는 플핸에 언더를 보여줍니다.
 
 + 초반 달리는 팀은 따라잡히고 2,3쿼터에 역전을 허용하며 쿼터별 언오버 비중을 적당히 섞어서 배팅머니를 회수합니다. 쉽게 말하면 쿼터별 기복을 심하게 줍니다.
 
 3일차 오늘 첫번째 경기가 플핸에 언더가 나왔습니다. 이후 경기에서 마핸과 오버가 나올 경기가 생겼습니다.
 기준점으로 볼 경우, 뉴질 대 인도 그리고 대만 대 필리핀 경기가 팀전력에 비하여 기준점이 높게 잡혀 있습니다. 중국 대 호주 보다 기준점이 높다라는건 두팀 중 한팀 또는 두팀 모두 오버가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오버는 미스매치가 생기는 팀에서 득점이 자유롭기에 오버발생이 비교적 쉽습니다.
 그럼, 뉴질 대 인도가 158.5를 받고 있는 현재 오버를  낼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뉴질 대 인도 오버 예상’
 
 최상위팀인 중국 대 호주는 157.5를 받고 있습니다. 이런 상위권 대결이 언더가 잘 난다라는건 많은 분들이 알고 있을 듯 합니다. 기준점도 남은 3경기중 가장 낮은걸로 보아 언더 접근이 맞을 듯 합니다.
‘ 중국 대 호주 언더 예상’
 
 가령, 뉴질 대 인도가 언더가 나고 중국 호주도 언더가 난다면 대만 대 필리핀은 오버가 날 확률이 가장 올라간다고 보여집니다.
 하위레벨팀들의 대결이며 오늘중 나온 언오버 기준점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고 있는걸로 보아 이 경기는 오버 배팅이 합당하다고 보여지며 오늘중 오버가장 좋아보이는 경기입니다.
  ‘대만 대 필리핀 오버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