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1 13:05 | 댓글 21

적중 주력 1경기 외에 두 경기를 준비했습니다 (총 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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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개월 전적

Profit: -100 │ ROI: 0%

PRIVIEW

9월 6일에 처음으로 팁을 작성하고 벌써 보름이 지났네요.
 처음에는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이후 연승을 계속 하면서 유료 팁스터가 되었습니다.
 현재 랭킹을 말씀드리면, 최근 1개월간 4위, 2주간 2위, 1주간 1위입니다.
 독자들에게 수익을 안겨주는 팁스터를 목표로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주력 1경기에 조합할 두 경기를 준비했습니다.



INFORMATION
TIPSTER PICK
총 배당 : 1.83
CONTENTS


 지난 주말 KBO는 원정팀의 강세.
 언더의 약강세. 그것도 역배를 받은 원정팀의 강세였다.
 프로토의 특성과 스포츠의 사이클, 명절 및 공휴일의 특성상 오버가 다수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앞서의 MLB에서 언더가 많았다는 점도 오늘 KBO에 오버가 우세하리라고 한몫 거들고 싶다. 

SSG vs 키움 
오버. 
 가빌리오와 정찬헌의 맞대결.
 초반 부진하다가 영점을 잡기 시작했다가 다시 직전 경기 와르르 무너진 가빌리오. (vs 한화)
 트레이드 전후 꾸준한 활약을 하다가 난타당하고 조기강판 된 정찬헌. (vs NC)

  오늘 KBO 언오버 중에 기준점이 가장 높다. 10.5
 투수들의 이름값과 최근 활약만 봤을 땐 높다는 생각이 들지만, 타자친화구장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점.
 양 투수의 직전 경기 부진이 오늘도 이어질 수 있다는 점.
 - 키움 타자들이 최근 두 경기 부진했어도, 무득점 또는 저득점 이후에는 방망이가 터졌다는 점
 - 키움 타자들이 예년부터 강속구 투수에 강하다는 점. 직전 두산 유희관에게는 처절하게 당했다.
 - SSG는 팀 홈런 1위. 상대 투수가 누가 됐든 평득 4~5점은 올릴 수 있다는 점.
 - 다른 경기들은 기준점이 해외보다 국내가 낮지만, 이 경기는 동일하다는 점. (국내 오즈도 오버를 보고 있다고 관측)
 현재 지난 주말 KBO의 흐름과 종합해 이 경기는 오버.

 조합 1. 한화 vs LG
 한화 플핸승.
 영점을 잡기 시작한 김민우. 
 켈리가 아무리 강하다 해도 원정에서는 그저그런 투수. 
 - 이번 시즌 원정 8번 등판.  퀄리티스타트 단 1회.
 - LG의 타격 부진. 김민우가 조금이라도 긁히면 이 경기는 한화의 역배승도 기대할 수 있음.

 조합2. 주니치 vs 한신
 언더.
 - 두 팀은 만나면 언더가 우세. 그것도 많이.
 - 나고야 돔은 매우 투수친화적인 구장.
- 기준점 5.5에서 주니치 언더 강세. 이건 집계해보지 못 했지만, 5.5에서의 주니치는 언더의 빈도가 훨씬 많았다는 게 필자의 경험.
  - 주니치, 한신 모두 최근 타격 부진.

주력 : 오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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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이름 프로핏 ROI PICK
1 은둔고수 +2519 110 % 260
2 Rich +954 150 % 23
3 스팬덤SD +408 110 % 66
4 마고맨 +353 276 % 4
5 +266 115 % 29
6 라우영 +251 184 % 5
7 복수혈전 +251 351 % 2
8 시드니버거맨 +170 270 % 2
9 김삼덕 +161 181 % 4
10 언더독스 +123 161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