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월14 해축 분석 예상

 
 에버턴  vs  번리 

 최근 에버턴은 번리와의 상성이 그다지 좋지 못하다.
 그러나 이번시즌 적어도 현재 까지 에버턴은 지난해
 달리 스쿼드 운영이 잘되고 잇는 상태고 ..
 특히나 공격 1~2선 자원들의 연계 플레이나 골결결정력
 확실히 괜찮은 상태다.
 
 더군다나 현재 번리는 무색 무취의 경기력이 나오고
 있고 공격 자원들의 골결정력이 무뎌진 시점이라
 에버턴 입장에서는 수비에 대한 부담감도 크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나 우드를 고립 시킨다면 번리의 경기력은
 방향성을 잃어 버릴 가능성이 열려잇는 경기다...
 
 에버턴은 현재 득점 상황에서 강한 모습이고 ,
 윙플레어 들의 활용과 역습에서 유연한 모습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수비리드가 약한 현시점
 번리와의 경기는 승리를 챙기기 어렵지 않을 것으
 보인다.

 
 그라나다  vs  레알 베티스 
 
 
 양팀 모두 리그 개막이후 승리를 거두지 모하고 있다
 그만큼 경기력의 예열이 되지 않고 있는 상태라 보면 되겠다.
 
 그라나다는 지난해 악조건 상황에서도 꾸역 꾸역 강등을
 모면 하고 살아났다.
 그러나 감독이 교체 된후 이렇다할 색깔이 나오지 않으면
 서 계속 2프로 부족한 모습이 나오고 있다.
 특히나 바카의 움직임이 예상외로 좋지 못한 상테라 
 스쿼드가 약한 그라나다 로서는 한방을 찍어줄수 있는
 선수의 부재가 들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베티스와의 경기는 어려움을 보일 가능
 성이 높다. 베티스는 대부분의 선수가 팀에 복귀 했고 
 그라나다에 비해 확실히 날카로운 공격을 보여줄수 있는
 스쿼드를 구성 하고 있다.
 
다만 그라나다 홈에서 베티스가 고전 했던 이력이 있는
 만큼 , 0핸디 캡으로 방어 할 필요는 있는 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