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 MLB] 추천 조합 +추천 경기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만의 토토 룰이 있습니다. 다들 있으시겠지만요!!

1. 역배를 맞춘다고, 무승부를 맞춘다고 결코 잘하는게 아니다. 

실력일수는 있지만, 우리는 경기결과를 맞춰서 돈을 벌어야 하는 사람인데, 굳이 그런 경기까지 맞춰야하나?

무승부가 보인다면 과감이 패스하는 것이 맞다. 역배가 보인다면 안전하게 플핸을 가거나

과감하게 역배를 가더라도 단폴로 가자.

2. 1번의 연장선상이지만, 왜 우리는 똥배를 그렇게 싫어하는가? 

똥배에 당해서? 맞다. 그런데 똥배도 똥배 나름의 메리트를 가지고 접근하자. 오늘 맨시티처럼 마핸을 갈 수도 있고

그냥 일반승으로 가도 된다. 

여러분께 묻고싶습니다. 주식, 비트코인은 30%만 먹어도 대박수익!!을 외치면서

왜 토토 1.3 / 1.2 / 1.1 배당은 무시하십니까?

오히려, 1~3시간안에 10~30% 수익을 챙길 수 있는데 말이죠.

3. 그래서 안전하게 `투자`의 개념을 가지고 접근하자.

앞으로 여러분께 경기 소개를 해드릴 저 `토스타`는 누구나 볼 경기를 갈 것입니다.

하지만, 결코 마구잡이로 픽을 남발하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경기가 좋다면 다 가야겠죠? ㅎㅎ)

또한, 제가 실배팅 간 경기만 추천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건 무료 / 유료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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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2경기는 제가 미리 배팅을 해놓은 경기입니다.

1. 세리에A 아탈란타 [승]

ㄴ 무료픽에도 적어놓았지만, 제 기준 너무 좋아서 주력경기로 다시 소개드립니다. 아탈란타 승.

2. MLB 다저스 [승]

ㄴ 다저스의 경우, 돌버츠 명장병이 걸린 어제 경기였습니다. 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보면서 느꼈습니다. 오늘은 무적권 이겨야한다.

불팬 아끼겠다고 한 행동들 보면, 오늘은 불팬 가동이 원활하다고 판단됩니다. 또한 요일 분석 / 배당 분석은 확인 가능하시겠지만, 좋습니다 :)

 *(하지만 스포노트에는 중복으로 올릴 수 없다고 명시되어 있네요. 조합은 아탈 + 다저스입니다) 
 편의상 유벤을 넣어놓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추천경기입니다. 갈지 안갈지 고민중이나 좋아보이기 때문에 고민한다는 뜻입니다.

1. MLB 세인트루이스 [승] (속칭 앵무 승)

ㄴ 그저께 전 앵무를 갔다가 9대1에서 역전당하는 모습을 보고 사람이 아니구나 이친구들은 ㅎㅎ...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생각을 고쳐먹고 어제 다시 앵무 배팅을 했죠.

결과는? 적중했습니다. 그 뜻은, 오늘 앵무도 이길겁니다. 무지성 피츠 반대입니다. (무지성 생각이기 때문에 추천경기라고 적었습니다. 제가 고민되기 때문이죠.)

2. 유벤투스 [승]

ㄴ 지난주 슈체즈니 어처구니 없는 실수로 2점 헌납해서 무승부를 기록한 경기. 호날두가 빠지는 경기(맨유 이적). 하지만 홈에서 반드시 이겨야하는 경기

이외에도 다른 지표들을 살펴봐도 유벤투스가 이겨야 정상입니다. 하지만 고민이 됩니다. 그리고 추천경기로 적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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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픽이기에 제가 간 경기만 적으면 되지 않나라는 생각을 했지만,
 구매해주시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어느정도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분석에는 "이래서 이렇고 저래서 저렇다."라는 지표는 생략합니다. 

왜? 어차피 여러분들 다 아십니다. 오히려 특이사항을 적어드리는게 더 낫다고 판단됩니다. 

특이사항이 있을 경우에만 적겠습니다. 심플하게.

똥배 건들이는데 무슨 추천이냐?라는 의견 있을겁니다. 네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 베터였습니다. 하지만 우리 비트코인과 주식을 생각해보자구요 ^_^

하지만, 내 돈걸린 문제인데 같은 방향을 나아가는 `우리`의 개념으로 접근한다면, 더욱 심리적으로 편안한 배팅이 되실거라고 확신합니다.
 

* (하지만 스포노트에는 중복으로 올릴 수 없다고 명시되어 있네요. 조합은 아탈 + 다저스입니다) 
 편의상 유벤을 넣어놓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저는 제가 실제로 베팅한 경기만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토스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