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치] 0813 KBO

어제 이용규의 역전 적시타로 적중되었네요
 오늘도 간단하게 남깁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지금 KBO의 분위기가 안좋습니다.
 베이징올림픽에서 드라마를 쓰며 프로야구도 덩달아 부흥했는데,
 이번 도쿄올림픽 전후를 계기로 폭망하게 생겼네요.
 
 최초 이번 이슈를 터뜨린 것이 박동희 기자로 알고 있는데,
 유튜브 보니 KBO실태가 가관이 아니더군요.
 그 중심에선 NC.
 
NC는 올해 일부러라도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말아야 될 상황으로 봅니다.
 오히려 진출하면 더 욕먹을 듯 하네요.
 
 완전한 한화 천적 이재학인데,
  이재학의 폼은 이제 많이 기울었고 그래서인지 한화는 올해 천적 이재학을 이겨냈습니다.
 
 김민우 10승 도전 경기인데 아홉수라는 점이 걸리지만
 투수만을 봤을 때 이재학보다 김민우가 더 낫다고 보여지며
 
 최근 분위기상 당분간 NC반대를 많이 노릴 예정입니다.
 강팀이미지가 씌여진 NC기 때문에 배당도 괜찮고요.
 
 한화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