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18 03:36 | 댓글 5

적중 피닉스 대 밀워키 핸디승패예상 및 미국축구 승패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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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t: -100 │ ROI: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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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배당 :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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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전의 피닉스 플핸은 나름 자신이 있었는데심판의 오심이 있었지만심판이 아니었더라도 밀워키 마핸이 나왔을거 같습니다 이유가그들의 쿼터별 실시간 기준점이 정확하게 유지가 되면서 경기를 하였기에부커의 항의 또는 폴의 턴오버 등등 모두 의도적인 움직임였을거라 보여집니다.

제가 완벽하게 틀렸구나 라고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겜블 경기를 맞추는걸 좋아하는 저로서는크리스폴을 보고 있으니 4차전 종료 4 남기고 겜블시작한듯 보여져서 아마도담경기에서 스텟 세탁을 하겠구나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4차전을 보면당연 5차전에서는 피닉스의 홈콜을 기대하게끔 하는 내용들였는데의아한 점이 있다면 5차전을 대하는해외오즈  국내오즈가 1차전과 흡사한 핸디를 주고 있는 점이 이상합니다.

누구나봐도피닉스의 홈이라면 더군다나 4차전에서 심판의 오심으로 피해를  피닉스라면 5차전은 피닉스의 승을 예상하고 확장하면 마핸까지도 가능한데, 1차전의 피닉스의 배당은 5차전에 와서 오히려 오르고국내오즈는 1차전때처럼 해외보다 적은 -3.5 핸디를 주고 있습니다.

보통 이런경우그때와 같은 경기 결과를 가져오진 않습니다.

한바퀴 시리즈가 돌았다면, 5차전부터는 다른 결과가 나오는게 오즈들이 원하는 그림이라 생각하며약간은 후한 피닉스의 배당 그리고 적은 핸디값을 보며 ‘밀워키 플핸 또는 역배 예상합니다.



추가로 미국 축구의 배당 특이점이 있어 터치해 봅니다.

미국축구팀 이름도  모르고어떤 선수가 있는지도 사실  모릅니다다만승패를 보고 순위를 확인한  배당을 보면가끔겜블성 경기를 노려볼만한게 보이기도 합니다.

배당과 기준점에는 경기의 모든게 들어있다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특이점이 있는 팀은

콜럼버스  뉴욕시티

밴쿠버  갤럭시

이렇게  경기인데요 해외사이트에서 뉴욕시티와 갤럭시 두팀의 현재(03:00 기준대략 2.3x대의 정배당을 받았는데일부 해외사이트에서 두팀에게 +0.5 핸디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축구에서 +0.5 핸디를 받을려면 보통 2.4x 이상을 받을때 주는 핸디인데, 2.3x대에 +0.5배당은 사실 안들어옵니다오즈들이 던지는 유인구정도로 보시면 맞을  싶습니다.

콜럼버스  뉴욕시티 그리고 밴쿠버  갤럭시  경기는 정배의  또는 무승부도 나오질 않아야 오즈들이 배팅머니를가져가는 구조이기에콜럼버스 승이나 밴쿠버 승을 예상할  있고
둘중 한경기를 선택한다면상대적으로 강팀인 갤럭시가 받은 배당이 너무 높기에 보다 손이 안가지는 ‘밴쿠버 역배 승을 예상합니다.


배당과 기준점의 변화를 보며수정되어지면 댓글로 남기겠습니다아울러 농구는 쿼터별 기준점을 보면 다음쿼터가 예상 가능해집니다특이점이 있는 쿼터 또한 댓글로  남기도록 해보겠습니다.


P.s 4차전 유료픽이 비적중된점 사과드립니다.

주력 : MIL Bucks WIN +4 + Vancouver Whitecaps 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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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의키스 작성자 (2021-07-18 03:49)
    갤럭시의 해외사이트 +0.5 핸디값이 유지가 되어야 하는게 관건인듯 보여집니다. 밀워키 경기전 배팅이 이뤄져야 하기에 적정 배팅시간은
  • 신의키스 작성자 (2021-07-18 03:50)
    적정 배팅 시간은 09:30 정도에서 배당 및 핸디값 확인 후 글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 신의키스 작성자 (2021-07-18 09:34)
    La갤럭시의 +0.5가 없어졌네요 ㅠ. 이 경기는 틀릴 수 도 있을거 같습니다.
  • 신의키스 작성자 (2021-07-18 11:16)
    밀워키 대 피닉스 3쿼도 1,2쿼터와 마찬가지로 달리는 농구를 할거 같습니다. 기준점이 그걸 말하고 있습니다.
  • 신의키스 작성자 (2021-07-18 11:52)
    4쿼는 저득점 예상합니다
순위 이름 프로핏 ROI PICK
1 Rich +450 128 % 20
2 마고맨 +353 276 % 4
3 버니즈 +310 178 % 4
4 라우영 +251 184 % 5
5 복수혈전 +251 351 % 2
6 토신노영진생 +204 304 % 2
7 마카오정 +201 129 % 13
8 은둔고수 +180 101 % 282
9 시드니버거맨 +170 270 % 2
10 김삼덕 +161 181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