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조합 (2)

첫번째 경기 한화와 키움의 경기.

한화는 우완 김민우 키움은 우완 브리검이 선발.

우선 투수 매치업에서 브리검이 우위에있다고 판단.

브리검은 상당히 기복이 심한 투수.

그날그날 컨디션에 따라 피칭이 확 달라지는 모습.

그러나 브리검은 한화에게 굉장히 강한 투수.

브리검이 지난 복귀전에서 한화에게 완벽한 피칭을 보였고

지금까지의 한화와의 전적에서 상당히 좋은 모습.

그러나 김민우도 초반에 무너지나 싶었지만

최근 피칭이 상당히 좋아진 모습.

충분히 이번경기 상당히 좋은 흐름을 이어갈수 있다고 봅니다.

우선 이경기 투수전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브리검은 굉장히 자신있어하는 한화.

최근 매섭게 살아난 김민우.

투수전 예상하고 언더접근 해봅니다.











두번째 경기는 롯데와 두산의 경기입니다.

롯데는 우완 프랑코 두산은 우완언더 박정수가 선발.

우선 이경기 누가 우위에 있다고 보기 힘든 매치업.

우선 프랑코는 거의 경기를 하기싫어 하는 모습.

솔직히 이번경기 앞으로의 경기 프랑코가 달라지는 모습을 안보인다면

앞으로 프랑코는 믿기 힘들것으로 보입니다.

박정수는 대채투수.

2군 볼펜 선발 등등 왔다갔다하지만

박정수 기본 피칭은 나쁘지 않지만

박정수 또한 믿기 힘든 투수.

두팀의 타선이 나쁘지않다는 점에서

어느 투수 믿고 승패 접근하기 보다는

오버 찍고 양팀 타선을 믿는게 가장 좋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