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조합 (1)

첫번째 경기 엘지와 엔씨의 경기입니다.

엘지는 우완 켈리 엔씨는 우완 파슨스가 선발.

우선 투수 매치업에서 누가 우위에 있다고 보긴 어렵다고 봅니다.

우선 켈리가 옛날 모습이 안나오고 있는건 맞습니다.

그래도 완전히 무너지는 모습은 아니라는점.

파슨스도 나쁘지않은 피칭을 가지고있으나..

흔들리는 경우도 상당히 많은 투수.

그러나 저는 개인적으로 파슨스쪽 손을 들고싶습니다.

우선 켈리는 초반에 비해 두배이상으로 무너지는 모습.

개인적으로 켈리가 더이상 컨디션을 끌어올리기란 쉽지 않아 보입니다.

또한 켈리가 엔씨에게 인상적인 모습을 보인 경기도 상당히 없는 상황.

충분히 투수 매치업에서 파슨스가 우위를 점할것이라고 예상합니다.










두번째 경기는 쓱과 케티의 경기입니다.

쓱은 우완 조영우  케티는 우완언더 고영표가 선발.

우선 투수 매치업에서 고영표가 우위에 있다고 판단.

우선 고영표는 최근 상당히 좋은 피칭.

최근 2경기 13이닝 소화하면서 2자책으로 상당히 우수한 모습.

또한 쓱 상대로 선발 나왔을때 미친 피칭을 보인 고영표.

그에비해 조영우는 대채 투수.

원래 조영우는 볼펜진에서 한이닝 버텨주는 투수.

그러나 그 한 이닝도 상당히 불안한 모습을 보였고

이번경기 선발 믿을수 있을까???? 라는 의문.

충분히 고영표가 최근 피칭이 상당히 좋고

쓱 상대로도 상당히 강한 모습을 보인점에

케티의 승리를 예상합니다.